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 이사왔는데 바퀴벌레 천국이네요

ㅍㅍ 조회수 : 8,391
작성일 : 2016-07-20 04:33:44
좀 허름한 주택 2층으로 이사왔어요
자다가 불 켜보니 벽에 새끼바퀴벌레가 있길래
청소기로 흡입하고 불안해서 지켜봤고
그후로 5마리를 더 잡았어요
중간에 큰바퀴도 하나 잡았구요
이사한 첫날이라 피곤해죽겠는데
잠을 못자겠어요
켜놔도 이정돈데 불끄면 오죽할까싶어서요
세스코 부르려고하는데 오래된 주택도
효과 있을까요?
바로 아래층에 주인이 사는데 비용은
저희가 다 부담해야할까요?
전세로 들어왔는데 요
첫날부터 바퀴때문에 잠 못자고 이러고있으니
너무 우울하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39.7.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퀴싫어
    '16.7.20 5:10 AM (124.60.xxx.109)

    딱 저희 사는곳 이야기네요..
    지금 10년넘게 다세대 주택 거주하고 있어요
    첨에 왔을때 너무 끔찍 여기저기 바퀴바퀴바퀴...
    세스코 부르기로 결심 평수에 따라 첨에 내는 금액이 조금씩 틀리던데 (전그때당시17만원지불)요즘엔 어찌 하는지 모르겠네요
    완전박멸 해주고 보이는즉시 전화하면 달려와줍니다
    저는 지금도 달에 이만원정도 나갑니다
    아마 저희집 영향덕분에 이건물에 바퀴는 사라진듯해요
    주인집이 나이드신분들이면 아마도 관심없을듯한데
    바퀴 싫으심 빨리 부르세요.
    옛기억이 떠오르네요 ㅠ...

  • 2. @@
    '16.7.20 5:33 AM (118.139.xxx.112)

    요즘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약국에 가서 연막탄 사서 내일 사용해보세요..
    그럼 어느 지점에 많이 죽어 있을 거예요...
    그곳을 막아야해요..
    제가 생각하기엔 우선 씽크대 밑 배수관 구멍...잘 막혀있는지 확인해 보세요...보통은 호수 꽂아놓아 놓고 끝...그럼 그 틈으로 바퀴벌레가 왔다갔다...
    아무리 허름하고 오래되도 바퀴없는데도 많아요...
    분명 빈틈 있어요..그 빈틈 찾으아서 다 막으세요..

  • 3. 아래층
    '16.7.20 5:34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과 같이 해야지 윗층만 하면 다시 생겨서 소용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런집에 살았었는데 정말 더러워서 밥을 먹기 싫을 정도였어요. 오죽하면 설겆이한 그릇들을 안방에 들여놓고 잘 정도였어요. 그리고 설겆이한 그릇인데도 항상 다시 씻어 먹어야하는 생활을 4년 했습니다.

    바퀴벌레 업애려고 온갖 약 다 사다 설치했구요. 붕산 사다 감자떡 만들어 뿌려도 봤는데 효과는 잠깐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아래층에서 다 기어 올라 오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래층 주인은 자기집엔 바퀴 없다고 제가 이사 오면서 옮겨온것 같다고 우기면서 협조를 안해줘서 결국 이사 나왔어요.

    일단 주인집에 알리시고(사진찍으면 더 효과적) 집 전체를 소독하라고 하세요. 비용은 절대 먼저 공동부담하겠다고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다 내라고하면 일부만 부담하겠다고 하세요. 근데 이사오자 마자 그랬다면 집주인이 관리못한 책임이 크니까 당연히 전액 지불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어찌 나올지 모르겠네요.

    뭐 일단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어필해 보세요. 중요한건 바퀴벌레를 없애는 일이니까요.

  • 4. 아래층
    '16.7.20 5:39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과 같이 해야지 윗층만 하면 다시 생겨서 소용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런집에 살았었는데 정말 더러워서 밥을 먹기 싫을 정도였어요. 오죽하면 그릇들을 안방에 들여놓고 잘 정도였어요. 그리고 설겆이한 그릇인데도 항상 다시 씻어 먹어야하는 생활을 4년 했습니다.

    바퀴벌레 없애려고 온갖 약 다 사다 설치했구요. 붕산 사다 감자떡 만들어 뿌려도 봤는데 효과는 잠깐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아래층에서 다 기어 올라 오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래층 주인은 자기집엔 바퀴 없다고 제가 이사 오면서 옮겨온것 같다고 우기면서 협조를 안해줘서 결국 이사 나왔어요.

    일단 주인집에 알리시고(사진찍으면 더 효과적) 집 전체를 소독하라고 하세요. 비용은 절대 먼저 공동부담하겠다고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다 내라고하면 일부만 부담하겠다고 하세요. 이사오자 마자 그랬다면 집주인이 관리못한 책임이 크니까 당연히 전액 지불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어찌 나올지 모르겠네요.

    뭐 일단 힘들다고 하소연부터 해 보세요. 중요한건 바퀴벌레를 없애는 일이니까 비용은 차후 문제죠.

  • 5. ..
    '16.7.20 6:14 AM (211.219.xxx.13)

    세스코 부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옷 가재도구 다 상할텐데

  • 6. 세스코
    '16.7.20 6:1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부르세요.
    직방입니다.
    초기비용 이십몇만원 내면
    석달동안 3번 관리해주고,
    바퀴 자취도 없이 없어져요.
    저희는 매달 2만7천원씩 내고 계속 관리 받고 있는데
    비용이 아깝긴하네요.

  • 7. ㅠㅠ
    '16.7.20 7:25 AM (1.225.xxx.233)

    괜한 고생하지마시고 전문업체부르세요. 결국 부르게될거지만 ... 하루라도 빨리 부르는게 돈 버는겁니다. 세스코말고 다른업체도 있으니 그 지역 알아보고 찾아보세요.

  • 8. 우유
    '16.7.20 7:38 AM (220.118.xxx.190)

    바퀴약 검색 해 보세요
    자유게시판

    전 약국에서 마툴키라는 액체 나오는 곳에 발랐더니 없어졌어요

  • 9. ㅇㅇ
    '16.7.20 7:58 AM (220.117.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주택 이사가서 밤에 바퀴벌레 득실거리는거보고 기절초풍한적 있어요
    그땐 세스코도 없던때라 약국에서 붙이는 바퀴약 사다가 곳곳에 붙여놨더니 다 사라졌었어요

  • 10. 요즘엔
    '16.7.20 8:21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스프레이 제품도 많이 나오는듯 해요
    바퀴가 출몰할거 같은곳에 한두번
    분사하면 되거든요

  • 11. ㄹㄹ
    '16.7.20 9:31 AM (211.201.xxx.214)

    저는 3층짜리 상가주택이었는데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멕스포스겔을 사다가 우리집에만 놨는데
    세상에 우리집만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 건물 전체에서 바퀴가 사라졌어요.
    바퀴벌레가 무서워서 방밖으로 밤에 나가질 못했는데.
    다른 놈들도 죽는다는게 사실이더라구요.
    다른 집들은 왜 없어졌는지 모르더군요.

  • 12. 신유리
    '16.7.20 10:47 AM (211.114.xxx.158)

    은행잎을 많이 따다가 집안 싱크대 밑이나 숨어 있을 만한 곳에 가득 두면 없어진답니다.

  • 13. 바퀴는
    '16.7.20 11:12 AM (117.123.xxx.19)

    따뜻한곳 좋아해요
    냉장고..밑
    모터때문에 따듯한곳
    지금 바퀴잡는중인데
    약국에서 크린베이트(튜브형)
    바닥과 벽이 만나는곳에
    군데군데 짜 놓으니
    나와서 죽는데요
    4천원줫어요

  • 14. 우유
    '16.7.21 10:25 AM (220.118.xxx.190)

    은행잎 효과 없어요

  • 15. seaodfiucs
    '16.7.21 5:52 PM (218.50.xxx.208)

    답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150 도대체 훈육도 안되는 아이는 어쩌나요? 20 사과 2016/08/21 5,327
588149 썸남의 여자친구 9 왜이러지ㅠ 2016/08/21 3,765
588148 어제 KbS1 방영한 '배움은놀이다' 를 보고싶은데... 1 ㄴㄴ 2016/08/21 975
588147 낳을 때 힘들었던 자식이 키울 때도 속 좀 썩이나요? 4 자식 2016/08/21 1,510
588146 맘이떠난남편 그런데 이혼이 두려워요 13 행복하고싶다.. 2016/08/21 9,181
588145 추미애를 지지하는 세력은 누굴까? 15 더민주당대표.. 2016/08/21 1,662
588144 가족끼리는 외모가 뛰어나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나요? 22 ... 2016/08/21 5,421
588143 같이잇으면 재밋는 여자 5 ㅁㅁ 2016/08/21 2,837
588142 다 큰 자식이 애아버지의 나쁜 성격을 쏙 빼닮아 엄마를 질리게 .. 17 Oo 2016/08/21 3,977
588141 리모아 캐리어 면세점에서 사려니.. 10 ㅎㄷ 2016/08/21 17,946
588140 적당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분들.. 복 받으신 분들이예요~ 22 2016/08/21 5,838
588139 이사가려는데요 어떤게 좋은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3 ... 2016/08/21 1,027
588138 무한도전에 파란티 입으신분 7 애국지사 2016/08/21 3,286
588137 리듬체조 경기 보시는 분들 없으세요? 113 2016/08/21 14,559
588136 에어컨 켜고 한방에 다자니 4 날씨탓 2016/08/21 4,285
588135 삼십대중후반까지 모쏠이면 10 .. 2016/08/21 5,125
588134 뿌리염색 속머리까지 해주는건가요? 1 ... 2016/08/21 10,796
588133 새벽에 안마기 소리 들리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층간소음 2016/08/21 3,138
588132 무더위에 4대강 공사도 한몫 했을 것 같아요. 11 흐르지않는강.. 2016/08/21 2,422
588131 영양제 구입하려고하는데 믿을만한 사이트좀~ 1 ㅇㅇ 2016/08/21 10,160
588130 제3후보지를 던져서 분열을 노리고 단결을 때면 그다음에 3 moony2.. 2016/08/21 723
588129 매년마다 미세먼지에 열대야 시달리면서 살아야할까요? 7 헬 서울 2016/08/21 1,700
588128 예전 영화.."세븐데이즈"...정말 재미있네요.. 4 영화 2016/08/21 2,013
588127 M사 골프 해설 김성주씨네요 22 해설 2016/08/21 7,474
588126 너무 감정을 건드리는 5세 아들 고민 조언부탁드려요 30 ㄷㄷ 2016/08/21 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