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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천둥소리같은 사람을 봤어요

중간에 놀래기도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6-07-20 00:30:41

아파트에 새로 알게 된 사람 집에 가게 됐는데

놀고 있으니 남편이 오더라구요

인사하고 다시 우리끼리 수다 떨며 있는데

그 집 남편이 방에 들어가더니 조용하더군요

그런데 조금 있으니 어디서 천둥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 부인이 자는 가 보네 이러대요?

방에 들어 간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그리 깊이 잠이 든 것도 신기한데

세상에 저 태어나고 그렇게 큰 코골이 소리는 첨 들었네요

진짜 무슨 탱크가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밤에도 저렇게 코를 골아요? 하니까 네,똑같아요 하던데

그 부인 성격 참 좋다 싶었습니다.

IP : 218.15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이
    '16.7.20 12:35 AM (223.62.xxx.68)

    심하면 코골이는 치료해야되요..
    구조가 잘못되서 그런거죠.
    입을 헤 벌리고 잔다던가

  • 2. 니가 이기냐,내가 이기냐..
    '16.7.20 12:54 AM (58.140.xxx.179)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은 더 크게 코를 고는 거 아닐까요?

  • 3. ....
    '16.7.20 1:00 AM (59.15.xxx.61)

    저는 울 남편 코고는 소리 못들어요...아니 안들려요...ㅠㅠ
    남들이 참 천생연분이라고 놀려요.

  • 4. 존심
    '16.7.20 7:48 AM (110.47.xxx.57)

    남편 코골이에 습관이 된 와이프가...
    남편이 죽자
    남편 코고는 소리를 녹음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 5. ..
    '16.7.20 8:11 AM (222.234.xxx.177)

    번개소리라고요? 그소리 궁금하네요 ㅎㅎ

  • 6. 승준아빠
    '16.7.20 8:12 AM (210.99.xxx.190) - 삭제된댓글

    왜 거기 가 있어?

  • 7. ㅋㅋ
    '16.7.20 12:12 PM (58.140.xxx.177)

    존심...님 댓글 참 재밌네요~^^
    고질적인 문제도 반복 학습 시키면 면역력이 생기나 봅니다.

  • 8. 저도
    '16.7.20 12:56 PM (117.123.xxx.19)

    남편 코고는 소리에
    몇달은 죽겟더이다.
    지금은 뭐
    나도 골고...
    먼저 자는 사람이 편합니다...
    잠들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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