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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행동하는 여자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걸까요!

... 조회수 : 12,308
작성일 : 2016-07-20 00:12:29
낮에 괜찮은 식당에서 밥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휴지통에 피묻은 생리대를 보기좋게 쫙 펼쳐놨네요. 아주 양도 많이 묻은걸요..

분명히 방금전에 사용한 사람이겠죠.

돌돌 말기가 그리 어려운건지 하다못해 화장지로 덮어놓기라도 하지...이해도 안가고 맛있게 밥먹고 기분 딱 더러워졌네요.



도대체 누가 어떤 얼굴을 하고 이렇게 매너없는 짓을 했을까 궁금해서 홀을 쭉 둘러보니 다들 고상하게 얘기하거나 식사중....



진짜 대중목욕탕에서 음모를 드라이기로 말리는 여자와 막상막하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배려란걸 좀 하고 살자고요.
IP : 121.168.xxx.17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12:14 AM (160.13.xxx.85)

    말아서 던졌는데 나중에 펴진거겠죠
    뭘그리 적나라하게 묘사하세요 더 비위상하네요
    화장실에서 그런 거 한두번 봐요?

  • 2. ...동감
    '16.7.20 12:18 AM (223.62.xxx.52)

    원글이 본거만큼 이 글도 배설물같은 느낌

  • 3.
    '16.7.20 12:19 AM (61.98.xxx.164) - 삭제된댓글

    돌돌말아 커버로 한번 더싸서버려도 나중에 가보니 쫘악 펴져있어 민망했던적있어요
    그뒤론 휴지로 한번더 둘둘감고 버려요
    분명히.그분도 버리실땐 잘말려있었겠죠

  • 4. 지못미...
    '16.7.20 12:21 AM (39.115.xxx.183) - 삭제된댓글

    적나라하긴, 간단하게 썼구만요.
    첫댓글님이 화장실에 그러고 다니세요?
    화장실에 종종 보지요... 짜증나구요...
    그런 인간들은 지들꺼라두 드러분가봐요.
    쓰면 빼서 돌돌 말아서 화장지 두칸만 싸서
    버리면 안 펴지더만...

  • 5. 저도
    '16.7.20 12:22 AM (112.151.xxx.89)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접어서 휴지에 싸서 버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무슨 자기 구역 표시하는 동물도 아니고 왜 그럴까.

  • 6. 여기 남자들도
    '16.7.20 12:23 AM (103.51.xxx.60) - 삭제된댓글

    와따리 가따리 하는데...
    화장실 문짝에 써붙일 얘기를 굳이 왜 여기에...

  • 7. 님도 좀 배려를
    '16.7.20 12:44 AM (182.172.xxx.33)

    이런글 좀 올리지 마세요 비위상하네요

  • 8. 수없이
    '16.7.20 12:51 AM (49.175.xxx.96)

    진짜 수없이 봐왔어요

    근데 그런여자들 겉모습들은 다 멀쩡..

  • 9. 학교
    '16.7.20 1:02 AM (210.178.xxx.97)

    생리 교육이 형식적이긴 하지만 돌돌 말아서 버려라 그게 젤 인상에 남았는데. 요새 학교는 안 가르칠까요

  • 10. --
    '16.7.20 1:10 AM (223.62.xxx.46)

    그건 원글님 혼자 보셨지만 이글은 더 많은 사람이 읽는데 이런글 굳이 세세하게 쓰시는 분이 저는 더 이상하네요.

  • 11. --
    '16.7.20 1:36 AM (66.170.xxx.146)

    원글님이 참 상세히 묘사해주셨네요 ㅎㅎ
    제 나이 사십 중반 저 학교 다닐때 가사 선생님이던가 암튼 학교 선생님께서 꼭 접어서 버리라고 구구절절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이한테도 혹시 학교에서 설명 안해줄까봐 그 선생님 생각하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 했더니
    집에서도 이제 잘 돌돌 말아 버리더라구요.

  • 12. 이런
    '16.7.20 1:39 AM (1.236.xxx.183)

    염병할. 혼자 보고말지.

  • 13. ...
    '16.7.20 2:09 AM (209.52.xxx.12)

    얼떨결에 글보고 우.웩....
    ㅌㅌㅌ

  • 14. ...
    '16.7.20 2:36 AM (175.116.xxx.236)

    돌돌 말았는데 펼쳐진경우 아닐까요?;; 가끔 그런거 목격한적이 있어서;;
    전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편이라 괜히 제가 그랬다고 오해할까봐 대신 휴지 덮어준적 몇번있었어요 ㅠㅠ

  • 15. 이글
    '16.7.20 4:33 AM (220.118.xxx.68)

    이상하고 역겨워요

  • 16. ..
    '16.7.20 5:49 AM (211.219.xxx.13)

    외국에서 가장 소름끼쳐하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 휴지통이에요. 막말로 똥휴지 생리대 생각만으로도 역겨운데 그걸 보면 며칠동안 기분 잡칠듯요.

  • 17. ..
    '16.7.20 5:50 AM (211.219.xxx.13)

    가정교육 못받은거라고 생각해요. 어린애들도 휴지나 생리대 포장지에 돌돌말아 깨끗하게 버리는건 상식으로 아는데 얼마나 막장이면 그런것도 못할까요.

  • 18. 미친 ㄴ들
    '16.7.20 7:12 AM (117.111.xxx.218)

    저도 이해불가한 여자들이예요.
    면상 좀 보고싶어요.

  • 19. ...
    '16.7.20 7:22 AM (218.236.xxx.94)

    아...... 제목에 혐오주의 정도는 달아주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님 센스도 참
    아침부터 밥맛 잡쳤네요

  • 20. 전 잘 올리셨다고 봐요
    '16.7.20 8:00 AM (59.6.xxx.151)

    이 글 읽는 중애도 그러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글 보는 것만으로도 혐오스러운데 실제로는 얼마나 혐오스러운 행동이고
    내 귀에 들리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미친ㄴ ㅕ ㄴ 으로 본다는 거
    최소한 한번은 생각하겠죠
    날마다 꾸며가 가꿔라 하고 다니면서
    몸에 밴 행동이 저런데 우아, 고상, 귀티 타령은 못하겠죠

    생라는 자연스럽고 감출일이 아니지만
    내 배설물을 펼쳦놓은 건 할 짓이 아니죠

  • 21. 나나
    '16.7.20 8:20 AM (116.41.xxx.115)

    격하게공감해요
    진짜 욕나와요
    휴지라도 덮지 가정교육 운운하게 만드는 상스러운 여자죠 ㅡㅡ

  • 22. --
    '16.7.20 8:29 AM (210.109.xxx.130)

    말앗는데 펴졌겠지..하는 분들..
    생리대커버에다 싸서 버려야죠. 아님 휴지에 말아서 버리던가.
    그만큼 무신경하다는 겁니다.
    기본 매너도 없고 . 공부만 잘하면 뭐해 가정에서 그런걸 가르쳐야지

  • 23. ㅜㅜ
    '16.7.20 8:32 AM (110.70.xxx.63)

    우리 회사 마흔 중반 팀장이 그럽니다.
    그 여자 다녀 온 후 가면 테러 100프로..ㅜㅜ
    직급도 나이도 한참 위라 말하기도 그렇고 정말 난감해요.
    화장실 뒷처리는 기본적인 매너일텐데.
    본인은 모르는걸까요? 하긴 그사람 자리만 봐도 답나오긴 하네요.. 화장실 가기 무서워요. 흑흑

  • 24. ㅜㅠ
    '16.7.20 8:42 AM (1.218.xxx.136)

    윗분.. 그 팀장이란 여자 미친거같네요..쪽팔리지도 않나..
    익명으로 쪽지 얹어놓으세요 생리대좀 잘 싸서 버리라고 소문다났다고..

  • 25. ㅜㅠ
    '16.7.20 8:44 AM (1.218.xxx.136)

    그리고 본문에 나온 상황 쉴드치는것들 뭐죠? 말아서 던져는데 펴졌다는건 너무 개소리아닌가 ㅋㅋ 본인들이 활짝 펴서 버리고 속으로 궁색한 변명할때 말아서 버려도 잘 펴지니까~이러는거 아니에요?
    신경써서 버리는 사람같으면 기본적으로 새 생리대 커버나 휴지에 잘 말아서 싸매서 버리고요. 혹여 펴지면 휴지로 덮어놓거든요. 말아서 버렸는데 저절로 펴져서 그렇다는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버릴때 신경안쓰는 사람임

  • 26. ㅋㅋ
    '16.7.20 8:54 AM (61.78.xxx.161)

    저는 직원 화장실 갔다가
    생리대 피묻은 걸
    펼쳐서 벽에 붙여놓은것도 봤어요.
    아주 보란듯이 일부러 붙여놓은 듯 했음.

    뭐 열받는 일이 있었나
    이건 왠 미친X 냐 했네요

    아우~

    토쏠려~

  • 27.
    '16.7.20 9:24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펼쳐진다는건 그 범인들 핑계임. 돌돌 잘 말아서 커버로 다시 말고 붙어있는 스티커로 꾹 눌러주면 안풀려요. 귀찮으니까 대충 접어 던져두었으니 풀리지. 생리대 바닥 접착력이 얼마나 강한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너있게 합시다. 쫌! 이글 드럽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자기것도 드럽다고 대충 던져두고 나오는거 아니겠죠?

    전 찜질방에서 팬티라이너 갈아둔거 바닥에 죄버리고간것도 봤네요. 이런것들이 지자식 기저귀 식당 식탁에 버리고갈 인간일껍니다. 진상들.

  • 28. 화장실 들어갔을때
    '16.7.20 2:44 PM (223.62.xxx.160)

    젤 미치겠는게 앉는 곳에 흘리거나 튀고 가신 ㄴ들이요..
    정말 신체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어서 그런 테러를 할 수 있는건지.. 호텔화장실 백화점 화장실서도 다 봤습니다.

  • 29. ㄴㄴㄴ
    '16.7.20 4:03 PM (218.144.xxx.243)

    생리는 숨길 게 아니라면서
    전국에서 사용한 생리대 택배 받아 인사동에 펼처놓은 메갈웜충 여자들 짓이겠죠.

  • 30. ..
    '16.7.20 9:30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쓰레기통을 그냥 뚜껑 달고 불투명으로 바꾸면 안되나요? 패드 크기만한 조그만 구멍만 뚫린 쓰레기통 외국 공중화장실에 많던데요..

  • 31. ..
    '16.7.20 9:37 PM (211.224.xxx.143)

    설령 자기 분비물이 옆으로 흘렀다면 휴지로 그거 닦아 놓고 가야되는게 정상일건데. 자기건데 자기가 치워야지 그러고 나가고 싶을까 싶어요

  • 32. jasmin777
    '16.7.20 9:54 PM (175.209.xxx.227) - 삭제된댓글

    늦은저녁먹고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하던중에 머리식히러 들어왔는데
    ......

    이런글 왜 쓰시는거죠.
    같은거 보라는건가요

    단어에 특수문자라도 쓰셔서 필터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휴...

  • 33. ...
    '16.7.20 9:55 PM (175.209.xxx.227)

    늦은저녁먹고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하던중에 머리식히러 들어왔는데
    ......

    이런글 왜 쓰시는거죠.
    같은거 보라는건가요

    단어에 특수문자라도 쓰셔서 필터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휴...

  • 34. 어우
    '16.7.20 10:06 PM (125.138.xxx.165)

    저두 글 읽으면서 눈쌀찌푸러 졋는데
    저랑 비슷한 댓글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렇게 해놓는여자 정말 드물어요
    어쩜 접어놨던게 펴진걸수도..
    암튼 이글이나 좀 내렸으면..

  • 35. Ooops!
    '16.7.20 10:24 PM (182.226.xxx.232)

    묘사 쩌네요 ㅠㅠㅠㅠ
    님 심정 넘치게 이해 하것어요
    아 드러..

  • 36. ...
    '16.7.20 10:28 PM (119.18.xxx.166)

    전 시댁 화장실 휴지통에 좍 펼쳐서 올려 놓은 화상도 봤는데요. 둘째 며느님이요.

  • 37. ᆞᆞ
    '16.7.20 10:29 PM (222.104.xxx.165)

    그런 여자일수록 혼자 엄청 깔끔한척 하더라는 ㅡㅡ
    소변떨어뜨려놓고 그냥 나가고, 그러면서 자기는 냄새에 민감하다나 >< 화장실갔다가 손도 안씻는 여자도 많아요. 나와서 그손으로 남자친구랑 쥐포뜯어 먹겠죠 ㅎㅎㅎ 암튼 여자는 겉모습보고는 모르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하나 틀린거 없어요. 사소하게 화장실 뒷처리도 못하면서 어떤 일을 책임감있게 하겠나싶어요. 이기적인 여자들이죠.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유치한데 본인든만 모르더나는ㅡㅡ 암튼 요즘 주변에 있는 스타일이라 공감합니다.

  • 38. ㅇㅇ
    '16.7.20 10:48 PM (175.223.xxx.99)

    가정교육 못받은 여자들이죠... 화장실 칸 안에 생리대 뒷처리 잘 해달라고 쪽지붙여두세요

  • 39. ................
    '16.7.20 11:02 PM (198.137.xxx.113)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중고등학교 다닐 때도 화장실에 그렇게 버리는 애들 많았어요.
    돌돌말아서 새 생리대 포장지에 싸고 휴지로 한번 더 말아 버리는 게 뭐 힘든 일이라고...
    그래놓고는 거울보면서 화장고치겠죠.

  • 40. 페페
    '16.7.20 11:59 PM (112.167.xxx.208)

    돌돌 말아서 버렸는데 펴졌겠지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경우 없어요.

    반만 대충 접어서 버렸거나, 걍 펼쳐 놓고 튄거..
    글만 읽어도 더럽죠? 실제로 목격해봐요..이런 글 백번도 더 올리고 싶으실걸요?

  • 41. 가정교육
    '16.7.21 12:04 AM (1.226.xxx.170) - 삭제된댓글

    예전에 회사 M.T를 갔는데 여자가 몇명 안되었어요.
    근데 생리하시는분이 있었어요.
    (생리한다고 자기 물놀이못한다고 얘기해줘서 여자들은 다알았거든요.)
    근데 저녁에 남자들이 쓰는방이 더 커서 거기서 다같이
    보드게임하고 놀고 한타임 쉬는시간에
    여자분이 화장실 쓰고 그담에 제가 들어갔는데
    생리대가 활짝 펼쳐져 있는거예요.
    심지어 남자들 방에 딸린 화장실이었는데...ㅡㅡ
    정말 사람이 다시 보이대요.
    가정교육 못받은거 맞어요.
    휴지로 앞뒤옆 안보이게 돌돌돌 감아버리면 펼쳐질 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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