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가다 강아지에게 물렸어요

바지에 구멍이;;;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6-07-19 22:25:10

오늘 오후 경비실앞에서 엄마와 초등생 아들과 하얀 강아지(개?)가 서있었어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아파트로 들어가는 참이었구요.

반려견 안키우지만 강아지 예뻐라 하는 사람인데요

갑자기 강아지가 저를 향해 돌진하는 거예요.

사람이 반가워서 그러는줄 알고 놀라지도 않고 있는데

견주인 엄마가 너무 놀라면서 목줄을 당기는데


찰나의 순간 바지만 물은 거예요. 정말 깻잎 한장 차이로;;;

순식간이라 당황한 채로 엘리베이터 탔고 그쪽은 미안하는 소리도 없고

집에와서 보니 긴 바지 종아리 부분에 선명한 이빨자국과 바늘구멍(?)이 있는데 섬찟 했어요.

물렸으면 피났을 뻔.. 이빨도 안들어가는 청바지 입었으면 좋았을껄 후들후들한 여름 기지바지 였거든요.


도대체 왜 그랬는지 강아지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걸어서 옆을 지나가던 길이었을 뿐인데..

게다가 발빠르게(손빠르게?) 목줄을 당긴 견주를 보니 어쩐지 전과가 있는 개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03.170.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들
    '16.7.19 10:28 PM (220.118.xxx.68)

    물어요 안무는 개는 세상에 없어요 그주인은 그래도 양반이네요 줄하고 있었으니 제발 줄좀하고 다니세요 개보다 사람이 먼저예요

  • 2. ....
    '16.7.19 10:4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개가 사람도 아닌데 왜 안물겠어요 ~~~
    말귀도 못알아먹고 똥만 싸질르는 그놈의 개 키우지 말고
    고아원 불쌍한 어린 아이들 입양해서 키워주면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고등학생쯤 되면 기숙고등학교에서 수용해주고
    키워준 부모에게 김사하며 사회에 나갈 훈련교육 시켜주는 제도 있으면 좋겠어요~
    개는 10년쯤 키우면 사람보다 먼저 죽으니 견주와 그집 애들도 이별을 힘들어하는데...
    사람을 10년쯤 키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ㅠ

  • 3. ....
    '16.7.19 10:4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개가 사람도 아닌데 왜 안물겠어요 ~~~
    말귀도 못알아먹고 똥만 싸질르는 그놈의 개 키우지 말고
    고아원 불쌍한 어린 아이들 입양해서 키워주면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고등학생쯤 되면 기숙고등학교에서 수용해주고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며 사회에 나갈 훈련교육 시켜주는 제도 있으면 좋겠어요~
    개는 10년쯤 키우면 사람보다 먼저 죽으니 견주와 그집 애들도 이별을 힘들어하는데...
    사람을 10년쯤 키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ㅠ

  • 4. @@
    '16.7.20 5:58 AM (118.139.xxx.112)

    전 항상 대비하고 있어요....
    그런 개가 저한테 달려들면 발로 차 버리겠다고....
    근데 현실은 얼음 되는게 문제.
    정말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980 백악관 사드 철회 서명. 한글로 써도 되는 거죠? 1 . 2016/07/28 448
580979 홍대 합정 상수쪽에 주차되는 수제버거 버거 2016/07/28 572
580978 추적60분 선감도 보는 내내 눈물만 나요. 3 ... 2016/07/28 2,343
580977 벽걸이 에어컨 구입 7 나마야 2016/07/28 2,000
580976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가 이상해요 5 ???? 2016/07/28 3,041
580975 택배 아저씨들 두유 드려도 되나요 ? 13 ㄹㄹ 2016/07/28 3,564
580974 주말에 부산으로 휴가 가요. 뭐할지 모르겠네요. 8 샤샥 2016/07/28 1,645
580973 엄지발톱 패티 논란 글 보니 넘 웃기네요 7 ... 2016/07/28 4,186
580972 좀비가 뭔지 모르면 무식한건가요? 24 ... 2016/07/28 3,639
580971 97년도 아파트 가격이라는데요.. 16 .. 2016/07/28 10,855
580970 안쓰는 휴대폰 3 휴대폰 2016/07/28 1,358
580969 백인남성 50세 생일선물 1 아호이 2016/07/28 1,039
580968 남편이 새벽마다 ㅇㄷ을 본다면.. 5 수이 2016/07/28 3,405
580967 냉장고 세개중에 좀 골라주세요 ~오늘은 꼭 결정할수있길요ㅠㅠ 11 삼성 2016/07/28 2,949
580966 마트의 성인기저귀 광고 9 이휴 2016/07/28 3,006
580965 연세대 이대 지금 이 시간에 견학해도 될까요? 3 빵과스프 2016/07/28 1,277
580964 풋고추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씨부분이 까매지는데. 5 ,,, 2016/07/28 2,872
580963 입시좀 도와주세요 1 입시 2016/07/28 972
580962 쌍꺼풀 인폴드가 낫나요 아웃폴드가 낫나요?? 2 쌍꺼풀 2016/07/28 2,609
580961 하루종일 무기력해요 4 잠와요 2016/07/28 1,882
580960 영어학원 행정보조일이 무슨일 할까요? 4 시간 2016/07/28 1,640
580959 배 잘 안나와보이는 수영복은?? 5 dd 2016/07/28 2,114
580958 핸드폰 공기계로 쓰시는 분들 있나요? 1 궁금 2016/07/28 953
580957 달달한 알밤막걸리에 어울리는안주? 4 .... 2016/07/28 2,090
580956 봉하마을 생태농업 못하게 박근혜정부가 방해? 5 ... 2016/07/28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