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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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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팩이 엿이 되었어요 ㅠ 실패인가요?

쿠쿠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6-07-19 22:05:35
그대로 따라했어요.
어제 만들어서 식혀서 냉장보관하고 오늘 하려고봤는데
엿처럼 됐어요.
주르륵 흐르는게 아니고 좀 딱딱 ㅠ
후우~ 실팬가요?
다시 만들어야하나요?
저건 몸에 발라야하나요 ㅠㅠ
아.. 뭐가 문제일까요?
보글보글 끓을때 넘칠거 같아서 거품을 걷어내긴 했습니다만
ㅠㅠ
알려주세요 ㅠㅠ
IP : 218.50.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9 10:06 PM (58.226.xxx.169)

    너무 센불에 오래 끓여서 수분이 날아간 거죠.

  • 2. ...
    '16.7.19 10:06 PM (58.226.xxx.169)

    엿처럼 된 건 얼굴 마사지를 할 수 없으니 버리셔야 되겠어요

  • 3. 아뇨
    '16.7.19 10:06 PM (27.1.xxx.104)

    요구르트 좀 더 넣고 저으세요.. 농도 맞춰져요..

  • 4. 원글
    '16.7.19 10:08 PM (218.50.xxx.161)

    센불아니에요. 약불에서 1시간 했어요

  • 5. 원글
    '16.7.19 10:11 PM (218.50.xxx.161)

    아뇨님.. 그럼 요구르트 넣고 다시 끓여야해요? 아니면 냉장
    고에 있는거에 그냥 요구르트 섞어서 다시 냉장고에 넣나요?

  • 6. ;;;;;;
    '16.7.19 10:1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요구르트 넣고 다시 약불에 끓이세요 젓지 말고

  • 7. flseaworld
    '16.7.19 10:35 PM (184.90.xxx.151)

    거품이 중요하니 걷어내면 안된다고 하셨던거로 기억합니다.

  • 8. 버리지마세요
    '16.7.19 11:09 PM (112.165.xxx.43)

    요구르트 다시넣고 끓이세요 약불에,,
    점도봐가면서 요구르트 양 조절하시구요~
    한번 화르르~끓으면서 묽어지면 불끄세요.
    식으면 적당히 꾸덕할 수 있는데,, 이거 바르고 물로 문질문질 녹이며 마사지해도 효과좋아요

  • 9. 저도
    '16.7.19 11:12 PM (165.132.xxx.250)

    그랬어서 질문했었는데요 분홍진달래님이 댓글 달아 주시기를요. 요쿠르트 더 넣고 녹을때까지만 약불에서 저어주고 녹으면 불끄라구요. 저는 딱2개 남은 요쿠르트 넣고 그렇게.했더니 점성이 묽어졌어요. 너무 묽어져서 걱정했는데 냉장보관하니 알맞게 굳어서 티스푼으로 딱 덜어쓰기에 좋더라구요
    얼굴에 문질문질하기에 딱 좋아져요

  • 10. 흑설탕팩 정독자
    '16.7.19 11:44 PM (68.80.xxx.202)

    거품이 특히 중요하단 말 없었어요.
    원당이면 거품에 거친 입자가 섞여있을 수 있으니 손으로 미리 확인해서 얼굴이나 몸이나 바르면 되요.
    전 따로 건지지않고 그냥 써요.
    엿처럼 되면 저도님 말씀대로 해결하면 되고요.

  • 11. ..
    '16.7.20 12:12 AM (223.33.xxx.196)

    저도 젓지않고 했는데도 딱 엿이더라구요.. 사실 두번했는데 다 실패요 ㅠ 담에 할때는 농도를 조절하고 시간을 줄여야할듯.. 엿은 정말 엿같아요. 아까워서 멸치볶음 만들때 사용했어요. 굿~

  • 12. ..
    '16.7.20 2:02 AM (125.187.xxx.10)

    저오늘 원당 사다가 했어요. 먼저 불에 올리기전에 설탕에 요구르트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주었어요.
    덩어리진것 다 풀어주구요. 그 다음 약불에 올려놓았더니 거품나면서 끓더군요. 저는 양을 적게해서
    1시간까지는 안되고 좀 있다가 주르르 흐를때 불끄고 식혀서 냉장고 넣었어요.
    꼭 1시간씩 맞출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끓이다가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끄세요~

  • 13. 초정독자
    '16.7.20 5:48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분홍진달래님 댓글 중 거품 중요하다고 버리지 말라는 거 있었어요.

  • 14. 저도 엿
    '16.7.20 7:26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유기농 흑설탕 1kg 와 요구르트 10개를 믹서에서 입자가 안보일만큼 미세하게 갈았어요.
    제일 화력이 약한곳이 올려두고 제일 약불로 1시간을 손도 안대고 방치했어요.
    1시간후에 보니 점성 강하게 보글보글 잘 끓고 있길래
    불을 껐어요.
    솥에 두면 굳는게 아닌가 싶어서 바로 유리 용기에 부어서
    식혔는데 점점 굳더니 딱딱한 엿이 되었어요.

    처음에 뜨거운 상태에서 한숟가락을 퍼서 후후 불어 식혀
    궁금한 마음에 정수물을 스텐볼에 담아서 욕실에 가서
    얼굴에 바르며 물을 묻혀가며 맛사지하듯이 해봤는데
    정말 미백&보습 효과가 좋더라구요.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점점 더 굳어가는 엿.
    숟가락이 들어가지도 않을만큼 완전히 굳었어요.
    그래서 실온에 뒀다가 중탕을 해서 녹인후
    물기가 전혀 없는 솥에 용기에서 꺼낸 엿(?)을 넣고
    요구르트 2개를 부어서 10분쯤 더 끓이랬지~하며
    또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10분간 방치후 불을 껐어요.
    이번에는 좀 더 묽게 주르르 흐르길래 성공이구나 싶었는데
    입자가 너무 고와서인지 더 딱딱한 엿이 되었어요.ㅠㅠ
    이번에도 뜨거운 상태에서 한숟가락 퍼서 후후 불어서
    손등에 발라 봤는데 이건 그냥 엿이예요.
    처음에 만든건 팩이였는데 엿 상태가 된거지만
    이건 묽어도 엿이더라구요.

    다시 만들어야겠어요.ㅠㅠ
    이번에는 한시간보다는 좀 더 짧게,그리고 사이사이에 좀 보면서 신경을 쓰면 성공할수 있을까요?
    만들기는 정말 쉽고 농도 조절만 잘하면 될것 같은데
    믹서에 갈지 말고 불에 올리기전에 잘 섞어서 약불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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