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의 심리

이런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6-07-19 20:21:46
결혼 초부터 시어머니는 
제가 주방에서 도와드리느라 하면,
생선조리려고 하시다가, 이거 니가 해볼래? 하며 맡겨놓고 텃밭에 파가지러 가시더라구요,
뜨악~
저 직장 다니고 맞벌이하느라 잘하는 요리도 없는데,,
그래도 어쩔수없이 해보고,

지금도 시댁가서 주방에서 도와드리면,
닭볶음탕 한다고 닭만 가져놓으시고 니가 해볼래?
뜨악~
시골 토종닭이라 크기도 어마하게 크고 양도 잘모르겠고 ,
시엄니가 닭볶음탕 해보셨겠지만 저한테 시련을 주시는지;
그런데 이제는 덕분에 닭볶음탕 정도는 자신있네요,
어머니께 감사라도 드려야 하는지요? ㅠㅠ
그런데 시엄니는 왜 그러시는건지?
며느리는 그런게 당연하다 마인드겠지요?
고단수 시엄니같아요ㅠ
IP : 112.14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7.19 8:26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근데 힘들지 않으면 해보는것도 좋을듯.
    님이 요리 간을 잘 맞추나보네요
    보조는 어머님께서 하고 메인을 내어주시는건데 점점 할당량이 늘듯합니다.
    고단수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65 할머니가 전화오는 게 너무 싫어요 25 2016/08/19 7,800
587764 띠용..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왔어요. 5 ,, 2016/08/19 4,429
587763 강아지 사료를 바꿨더니 전혀 안먹어요 1 냠냠이 2016/08/19 1,176
587762 본문삭제합니다. 17 ,,, 2016/08/19 6,726
587761 용인부근 칠순겸 식사할식당 추천부탁드려요 2 검색중 2016/08/19 1,507
587760 나를 위한 만찬! 4 첫번째 만찬.. 2016/08/19 1,854
587759 자녀들이 아버지 간이식 해줬다는 기사요. 47 ... 2016/08/19 11,202
587758 허탈. 적금해지 6 12 2016/08/19 3,320
587757 100일안된아기 어떻게 놀아주나요?? 6 2016/08/19 1,425
587756 무지막지하게 많은 책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 43 .... 2016/08/19 11,772
587755 피로연 복장 좀 골라주세요 (__) (feat.결정장애) 25 고민고민하지.. 2016/08/19 7,543
587754 영화 연인 8 어떨까요 2016/08/19 3,725
587753 친하지만 자기얘기를 잘 안하는 친구 34 ㅡㅡ 2016/08/19 17,226
587752 bra 문의해요 ;;; 2016/08/19 545
587751 첫 발음이 힘들게 나오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10 15살 2016/08/19 1,156
587750 음식을 먹으면 자꾸 목에 걸려요. 11 웅이 2016/08/19 9,938
587749 변기 교체해야하는데 좀 더 시원할때 하는게 좋겠죠? 6 죄송 2016/08/19 1,156
587748 멀쩡한 살림살이 버릴때... 재활용수거 센타 있을까요? 7 재활용 2016/08/19 1,643
587747 제가 진상손님인가요? 26 진상 2016/08/19 7,586
587746 일주일동안 32개월아이를 봐줬는데 고맙단 말도 못들음 ㅡ.ㅡ 87 가을 2016/08/19 18,089
587745 환승한 남자한테 할수 있는 복수 어떤거일까요? 25 복수 2016/08/19 9,673
587744 여러분은 어떤 노래에 어떤 추억들이 있나요 ?? ㅎㅎ 3 .. 2016/08/19 785
587743 나도 이기적으로 살거예요. 11 꽃마리 2016/08/19 5,069
587742 이 땡볕에 수도관 교체 작업을 해요 2 개 돼지 2016/08/19 826
587741 9월도 반팔 원피스 입지 않을까요? 6 더워서 살까.. 2016/08/19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