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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 몸으로 시집가는거 완전 팔려가는거 아닌가요

ㅡㅡ 조회수 : 10,777
작성일 : 2016-07-19 18:30:16

결혼 준비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여자 3000혼수에 남자 3~4억 집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정도면 완전 팔려가는 거잖아요....??

이러고 시집가기 싫을 것 같은데 ...

참 양심없는 여자들 많아요
IP : 211.36.xxx.26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우세요?
    '16.7.19 6:31 PM (110.47.xxx.246) - 삭제된댓글

    그여자복인데 뭘 이렇게 부러워하시는지...

  • 2. 안그런 사람빼고
    '16.7.19 6:32 PM (113.199.xxx.20) - 삭제된댓글

    고맙게나 생각하면 다행인데
    세상 공짜는 없는데

    시집을 너무 배척하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사실..

  • 3. 푸프
    '16.7.19 6:33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뭐가 팔려가는거라는지.....
    그렇게 해서라도 남자들이 서로모셔가겠다는데야~ ㅋㅋㅋ

  • 4. 푸프
    '16.7.19 6:33 PM (115.137.xxx.109)

    뭐가 팔려가는거라는지.....
    그렇게 해서라도 남자들이 서로모셔가겠다는데야~ ㅋㅋㅋ
    지 능력이지

  • 5.
    '16.7.19 6:33 PM (121.143.xxx.199)

    첫댓글 헐헐
    인증.

  • 6. ..
    '16.7.19 6:33 PM (175.116.xxx.236)

    결혼을 장사로 생각하신다면 그게 팔려가는꼴이겠죠?

  • 7. ㅇㅇ
    '16.7.19 6:34 PM (211.237.xxx.105)

    결혼하는걸 시집간다고 표현하는 자체가 잘못된 말입니다.
    시집간다 장가간다는 말대신 결혼한다 혼인한다라는 말을 쓰세요.

  • 8. 핑크
    '16.7.19 6:35 PM (210.103.xxx.248) - 삭제된댓글

    음 제가 딱 그렇게 결혼한 경우인데 시댁에 평소에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 9. 대놓고
    '16.7.19 6:36 PM (112.153.xxx.19)

    국정충 알바 같긴 한데;;;

  • 10. ...
    '16.7.19 6:36 PM (203.228.xxx.3)

    형편대로 하는거죠. 그렇다면 결혼후 경제기여도가 다를건대 그건 어쩔건가요

  • 11. 상대에서 좋다는데
    '16.7.19 6:37 PM (58.231.xxx.76)

    그여자 복이죠
    저렇게해주면 싫다할 사람 몇이나된다고 ㅋ

  • 12. 그것도
    '16.7.19 6:37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이번 세대에서 끝날거예요. 걱정 마시길 ㅡㅡ

  • 13. ㅎㅎ
    '16.7.19 6:38 PM (119.192.xxx.110)

    잘살면돼요. 아무한테나 저러지 않아요.

  • 14. ...
    '16.7.19 6:38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다 그 여자 복이죠

  • 15. ..
    '16.7.19 6:38 PM (1.250.xxx.20)

    누군지 능력있고 부럽네요

  • 16. ㅋㅋ
    '16.7.19 6:38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여자가 그만큼 매력이 있나보죠.
    매력도 능력이에요. ㅋㅋ

  • 17. ..
    '16.7.19 6:38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이제 시엄마 될 여자들은 손해 안 볼거에요ㅋ

    저는 딸아들 다 있지만,
    둘다 똑같은 아파트 1채씩 사줄거에요

  • 18. 진짜
    '16.7.19 6:40 PM (182.224.xxx.118)

    결혼후 기여도 역전된다에 한표

  • 19. ..
    '16.7.19 6:42 PM (121.167.xxx.241)

    요즘 시어머니들이 세상물정 모르는것도 아니고
    어디 며느리들이 예전처럼 하나요?
    있으면 딸도 주려고 해요. 아들 다 안줘요.

  • 20. 여기
    '16.7.19 6:43 PM (210.219.xxx.27)

    여기 자게에서 이런글 참 많이 봤는데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거면 돈을 꼭 그렇게 따져야하나요?
    조건 맞춰 결혼하는건 사랑과 관계없이 그냥 결혼하기위해 니꺼내꺼 따지는거잖아요
    내가 돈이 더 많을수도 있고 애인이 많을수도 있는거 아녜요? 사랑하지만 가진 돈의 차이가 너무 크면 헤어지나요?
    여기 이런글과 댓글들을 보면 이게 뭔가... 싶어요
    물론 가진게 없는 사람이 미안한 생각 들겠죠...
    마음으로 알고 서로 이해해주고 그런게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하는 마음 아닌지... 결혼 전부터 그렇게 돈 따지면 살면서도 니꺼내꺼 따지겠어요
    제 생각이 구식인가요? 요즘은 다들 그래요?

  • 21.
    '16.7.19 6:45 PM (223.62.xxx.125)

    서로 사랑하는데 그럼 어째요?
    사랑 하지만 넌 나보다 경제력이 없으니 우리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 슬픈 사랑이라고 그래야 해요?ㅋ

  • 22. ㅎㅎㅎ
    '16.7.19 6:46 PM (113.199.xxx.20)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보세요
    다 여자복이라 하죠?
    그 여자 본인도 자기복인줄 알아요

    시집에서 혹은 처가에서 도움 받으면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데 지 잘난줄 알아서
    그게 문제지요 ㅎㅎㅎ

  • 23. ...
    '16.7.19 6:48 PM (223.62.xxx.218)

    여자 복이던 남자 복이던 서로 뜨겁게 사랑해서
    다해주고 싶다는데 남들이 뭔 참견 부리며 난리
    그게 더 코미디에요

  • 24. 오마나...
    '16.7.19 6:48 PM (82.50.xxx.243)

    유럽에 오래 살아서 제가 국내 현실에 못 따라가는거겠죠...
    물론 유럽에도 재벌들이나 유명인들이 호화결혼식을 치루기도 하지만
    드물고 머언 이야기구요.
    결혼은 남녀가 하나의 가정을 이루며 새로 출발하는건데
    왜 이렇게 막대한 금전, 집과 예물 예단이 따라야 하는건지...
    맞벌이로 월세 내고 검소하게 출발하는 결혼문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바라요....

  • 25. 허허
    '16.7.19 6:50 PM (182.224.xxx.118)

    4억짜리 매력을 가진 여잔가보죠.

  • 26. 남자조건이
    '16.7.19 6:51 PM (39.121.xxx.22)

    쳐지는가보죠
    나이차가 엄청나든가

  • 27. ㅎㅎ
    '16.7.19 6:52 PM (39.121.xxx.103)

    여자가 이렇게 결혼하면 능력있는거고..
    남자가 형편이 이러면 다들 결혼말리고 그런건가요?
    저도 82 오래한 여자지만..
    이럴땐 정말 정떨어져요.

  • 28.
    '16.7.19 6:52 PM (223.62.xxx.40)

    그렇게 따지면 옷 한벌 안걸치고 태어나서
    부자부모 만나면 팔려온건가요?
    부모가 넘넘 사랑해서 다해주고 싶다는데

  • 29. 그리 가는건
    '16.7.19 6:52 PM (219.240.xxx.107)

    몸파는 여자와 매한가지죠.
    요즘엔 반반이 대세.

  • 30. 그게 안되요
    '16.7.19 6:53 PM (113.199.xxx.20) - 삭제된댓글

    요즘 여자들 선이라도 주선할라치면
    제일 먼저 묻는게
    남자가 집있어요 차있어요 에요

    남자가 집 얻을돈 없다그럼 쉽게 헤어지기도 해요
    똥차 버리면 벤츠온다고 부르짓으며~~ㅎㅎㅎ

  • 31. ..
    '16.7.19 6:53 PM (114.202.xxx.55)

    남자돈으로 3,4억 준비하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시부모님들 돈이고 여자측은 3천 정도라면
    결혼후 시부모님 간섭해도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할 듯. 세상에 공짜 없다는 것은 만고 진리

  • 32. 윗님
    '16.7.19 6:53 PM (182.224.xxx.118)

    :빙고...

  • 33. ....
    '16.7.19 6:54 PM (175.223.xxx.30)

    4억짜리 매력;;;

  • 34. 쓸개코
    '16.7.19 6:54 PM (121.163.xxx.159)

    그냥 싸움붙이는 글같아요.

  • 35. ㅋㅋㅋㅋ
    '16.7.19 6:54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여기 스폰받는 여자들 욕하면 안되는 댓글 있네요~
    그 스폰받는 것도 지 복이죠~~~
    사람들 능력이고 복이죠~~ 안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6.
    '16.7.19 6:55 PM (223.62.xxx.233)

    몸 파는 여자라니 막말작렬 이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 한다는데
    남자가 재산이 많던 여자가 재산이 많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인데
    남이 뭔 오지랖인지 추해요

  • 37.
    '16.7.19 6:55 PM (59.16.xxx.47)

    전에 불펜에서 자기 여동생이 집값 반반하게 해달라고 부모님께 요구한다며
    성토글 올린 적 있었어요
    남자들 조차도 자기 여형제가 똑같이 해가는거 싫어하면서모순이죠

  • 38. ㅇㅇ
    '16.7.19 6:58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어휴 인증들많다

  • 39. ㅎㅎㅎㅎ
    '16.7.19 7:01 PM (59.6.xxx.151)

    서로 좋아하고 형편이 그래서 그런거야 그런갑다 하죠
    나 좋다고 하자는데 개뿔도 안 끌리지만 돈은 많아요
    그럼 그냥 하세요 살다보면 돈 참 중요해요 이런 거
    참,,, 스폰 받는 여자들도 돈 참 중요해서 그러겠죠, 뭣이 중한디 진짜,,,,

  • 40.
    '16.7.19 7:03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미혼남녀 연애와 결혼에
    스폰 매춘 갖다 붙이는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타락한건지

  • 41. ...
    '16.7.19 7:04 PM (221.160.xxx.140)

    그럼 친정이 지지리 가난하고 본인 능력 없으면
    똑같은 조건의 남자 만나라는 거네요
    근데 어쩌죠
    주위에 월등한 조건의 남자들만 있으니

    ..

  • 42. ...
    '16.7.19 7:04 PM (39.121.xxx.103)

    혼수 3천정도 할 수있는 여자는 집있는 남자 찾고 찾아 사랑했겠죠..
    혼수 3천할 수있는 여자중에 비슷한 형편에 남자 만나 사랑해서 결혼하려는 여자가
    많을까요? 다들 집있는 남자..최소 전세는 있는 남자를 여자들은 찾으려들잖아요?

  • 43.
    '16.7.19 7:07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서로 사랑 한다는데 남들 연애 하는건 나 가식으로
    보이고 계산으로 보이고 찌질해 보이고
    본인 연애만 드라마 여주처럼 생각하나보네요ㅋㅋ
    스폰이니 매춘이니 되도않는 소리 갖다 붙이는거 보면
    질투가 나서 몸서리 쳐지나 봐요ㅋ

  • 44. ㄱㄴㅅㅂ
    '16.7.19 7:07 PM (121.138.xxx.233)

    모셔가는거아닌가

  • 45. ㅡㅡ
    '16.7.19 7:08 PM (223.62.xxx.119)

    사랑해서 결혼하다보니 밸런스가 안 맞아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다만 그런 결혼할 때 시댁과 남편에게 고마운 맘이라도 가지면 뭐 다행이고요 제발 내가 내딸이 너무 잘나서 시댁서 저리나온다는 개소리만 하지 마세요.

  • 46. ..
    '16.7.19 7:08 PM (182.224.xxx.118)

    정재 편재 신강한 재복 팔자 여자라 결혼해서
    돈 엄청 굴려나갈 여자일수도

  • 47. 몸파는?
    '16.7.19 7:09 PM (210.219.xxx.27)

    몸파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쓰신분 진심? 오 마이 갓!!!

  • 48. 아들맘들은 돈많아야되겠다
    '16.7.19 7:11 PM (60.253.xxx.76)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다들 딸딸 하는지 남자가 돈이저리 많이 드나요 여자는 삼천이면 머 그저네요
    근데 나이차이 많이 나고 이뻐야 되겠죠 남자가 어떤 못생긴여자한테 저돈 해가겠어요

  • 49. 좀좀좀
    '16.7.19 7:12 PM (112.153.xxx.19)

    그만 낚이세요!!
    벌써 알밥 하나가 몸파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불 지피잖아요.

    에휴...
    댓글 하나에 5백원이면 벌써 얼마나 벌었냐?? -_-

  • 50. 그런 남자 몇이나되요?
    '16.7.19 7:16 PM (121.187.xxx.84)

    혼수 3천이고 뭐고 남자가 3~4억이나 준비하는게 쉬워요? 시어른들이 해줘야 할텐데? 그런집이 몇이나 되요?

    집 3~4억이면? 여자도 보태야 가능!

    예단도 딱히 필요없잖아요? 예물 서로 간략하게 하고

    집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넘사벽 된지 오랜데? 거기다 남자들 일할 직장 마땅치 않은데다 시절이 시절인만큼 실속있게 살 궁리를 찾아야

  • 51.
    '16.7.19 7:18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서로 사랑하면 수십억 재산 있는 사람과 무일푼인
    사람이 결혼 하던 애딸린 돌싱과 미혼이 결혼을 하던
    너무 사랑하니까 하겠다는 건데 남들이 뭔 참견인지
    그사람 복인거지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데
    역시 오지랖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 52. 아웅못났다
    '16.7.19 7:24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다 그게 복이고, 그만큼 매력있어서래 ....으악.....

    같은 여자로서 진심 부끄럽네요...오마이갓....

  • 53. 답답
    '16.7.19 7:24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3~4억 준비가 왜 흔하지 않아요
    없는 말이 자꾸 생기겠어요?
    제 주변은 3~4억 준비 평균이에요
    저도 집이며 가게며 5억~6억 자산 되는 남자와 결혼했고
    울 오빠 동생네도 각각 3억 이상 받았고 후에 받을 유산 그 이상이에요
    제 주변 없는집 사촌들도 집 있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 54. 답답
    '16.7.19 7:26 PM (211.59.xxx.176)

    3~4억 준비가 왜 흔하지 않아요
    없는 말이 자꾸 생기겠어요?
    제 주변은 3~4억 준비 평균이에요
    저도 집이며 가게며 5억~6억 자산 되는 남자와 결혼했고
    울 오빠 동생네도 각각 3억 이상 받았고 후에 받을 유산 그 이상이에요
    제 주변 없는집 사촌들도 서울 변두리 집이라도 있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 55. ...
    '16.7.19 7:26 PM (1.227.xxx.21)

    울올케가 저러고 시집왔습니다. 차까지 우리집서 해줬어요. 연애해서 그냥 결혼시켰는데 다 자기복이려니 합니다. 집들이하란 말도 안 했습니다. 힘들게 해봤자 내 동생이 힘들테니 그냥 내비둡니다. 근데도 가끔 우리집 재산 호시탐탐 생각하는 눈치보여 속으로 그냥 경멸하고 맙니다.

  • 56. ..
    '16.7.19 7:30 PM (223.62.xxx.24)

    못난 여자라 바리바리 안 싸들고 가면 부잣집 결혼은 불가능인 원글이가 쓰던지 알바던지

  • 57. 파는게
    '16.7.19 7:31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몸 뿐인 사람도 있고
    경제적 능력을 파는 사람도 있겠죠

    남자 무능/여자 전문직
    시엄마가 무리해서 3,4억에 여자의 능력을 사는 경우면
    남자가 쪽팔린 경우겠죠? 양심도 없는 사내ㅅㄲ

    알바를 하더라도 성의있게 해야 주인님이 좋아하실듯

  • 58. ㅇㅇ
    '16.7.19 7:32 PM (82.217.xxx.226)

    남자가 괜찮다는데 왜 남이 오지랖..이것도 병임,.원글 같은 사람..

  • 59. 쓸개코
    '16.7.19 7:32 PM (121.163.xxx.159)

    가만 보면 글이나 댓글을 일부러 그러는지 자극적으로 다는분들 계십니다.
    처음이 아닌것 보면 재밌으신가봐요.

  • 60. 아이고
    '16.7.19 7:36 PM (175.192.xxx.3)

    저희 올케도 빈 몸으로 결혼했는데..해외사는데 한국에서 부치는 화물비조차 동생이 다 지불할 정도.
    살다보면 그런 사람 만날 수도 있고 결혼할 수도 있죠. 순수하게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순수하게 살아야지..ㅎㅎ
    빈 몸으로 결혼해서 양가에 똑같이 하자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친정엔 뭘 해달라는 말도 못하면서 시댁엔 자기네 뭐가 없고 돈이 부족하고 어쩌고 하면서 가계부 찍어 카톡으로 보내대요.
    받고 결혼해서 고맙게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면 정말 양심없는 거지요.

  • 61.
    '16.7.19 7:38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복이란 말이 비속어도 아니고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말도 있는데
    잘난 남자 만나는복 잘난 여자 만나는 복
    잘난 자식 만나는복 잘난 부모 만나는복
    다 자기 복 같아요
    수많은 사람중에 탑스타 한류스타 되서 다국적으로
    열렬히 사랑 받는것도 자기 복 같구요 ㅎ

  • 62. 어디얘기예요
    '16.7.19 7:40 PM (119.70.xxx.204)

    전그런경우거의못봤어요
    시집못간 노처녀들만 득시글
    다들능력있는데 남자가없음

  • 63. ...
    '16.7.19 7:43 PM (39.7.xxx.89)

    몸으로 떼우는게 자랑인가?여기서 여자는 사랑이고,
    남자가 그러면..ㅋ

    솔직히 여자도 능력되면 사랑하는 남자에게 맨몸으로
    안가고 싶을텐데요. 맨 몸 능력이라 보시는분들 그리 사세요. 대신 도우미.씨받이는 기본옵션.몸으로 떼우기.


    그리고 뛰어난 몸 나타나면 경제논리따라
    양보하시고 저도 여자지만 몸으로 때우고
    그걸 능력이라니 안 부끄러워요? 거지근성 도대체
    뭐하고 살았길래..
    이래서 가난한 거지근성들 싫어요.

    몸으로 떼우는거 자랑도스럽나봐요.ㅋ..오히려
    미안하거나 부끄러워야지.

  • 64. 웃교
    '16.7.19 7:44 PM (115.136.xxx.93)

    너무 차이나면 어쩔수 없지만
    진짜 1천만원도 못 모으고 가는 여자있어요
    그 정도는 벌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2-3년 모으면 돈 어느 정도는 모을텐데
    자기는 그러구 예물 다 받고 싶어하고
    또 그러면서 친정에는 손 못 벌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다 사랑이래
    저는 3천이라도 해가면 몰라도
    진짜 맨몸으로 가는 여자는 양심 없고
    거지라고 생각해요

    거지가 뭐 따로 있나요
    저게 진정한 거지지

  • 65. 웃교
    '16.7.19 7:45 PM (115.136.xxx.93)

    아 그리고 저런 사람 우리 새언니예요
    진짜 말도 안 나와요

  • 66. ㅍㅍ
    '16.7.19 7:49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이게 없이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딴걸 능력이라 표현 당당하게 말하니 욕 먹는것임. 없는건 죄가 아니지만

    당당한것도 아닌데 맨몸 그걸 능력이라니
    창녀들 마인드보니 하는 소리를 하네요. 여자라고 다 같나요? 이건 창녀 마인드지 ㅉㅉ.
    창녀가 달리 창녀인줄 아시나? 지몸 팔아 사는거네요.

  • 67. ㅍㅍ
    '16.7.19 7:49 PM (223.62.xxx.214)

    이게 돈 없이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딴걸 능력이라 표현 당당하게 말하니 욕 먹는것임. 없는건 죄가 아니지만
    당당한것도 아닌데 맨몸 그걸 능력이라니
    창녀들 마인드보니 하는 소리를 하네요. 여자라고 다 같나요? 이건 창녀 마인드지 ㅉㅉ.
    창녀가 달리 창녀인줄 아시나? 지몸 팔아 사는거네요.

  • 68.
    '16.7.19 7:52 PM (182.224.xxx.118)

    3천이면 웬만한 세간살이 다 살정도네요.
    훌륭해요.결혼해서 남편 더러븐 빤쓰 따순밥
    열심 해다바쳐 그갭 메우면 똔똔

  • 69. 웃교
    '16.7.19 7:54 PM (115.136.xxx.93)

    그럼 3억 5억 준비하면 어떻겠수?
    왜 3천만 생각하나?
    가정부 아줌마가 3억 벌려면 몇년 걸릴까?
    5억 벌라면?

  • 70. ..
    '16.7.19 7:57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자기가 돈없을땐 남자가 돈 다대는거 사랑인데 뭐어때..
    자기가 불리하면 사랑타령..남자가 경제력없음 사랑이고 뭐고 도망감..

  • 71.
    '16.7.19 8:05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들의 질투는 끝이없고 넓은 바다와 같다

  • 72.
    '16.7.19 8:34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창녀라니 기가막히네요
    기승전 창녀인가
    그럼 직장인들은 본인 몸의 힘으로 노동력 팔아
    월급 타는데 뭐가됨?

  • 73. 주부를
    '16.7.19 8:41 PM (223.62.xxx.231)

    가정부일과비교하다니 서글프네요 여자가여자일을천시하면그자리는 누가 메꾸나요? 차라리 각자의 경우를 당당이인정해주세요 모든걸돈으로 환산하지말고ᆢ 당신엄마가 키워준일도 돈으로계산할 인간같으니라고

  • 74. 주부를
    '16.7.19 8:43 PM (223.62.xxx.231)

    돈들고 결혼해서 남편 애들밥도 안해주고 집안일도안할거면 결혼뭣하러하나? 그 돈들고 혼자살아요

  • 75. ㅈㅈㅈ
    '16.7.19 8:54 PM (27.1.xxx.35)

    이걸 질투라 볼만큼 거지근성의 정신승리는 창조경제ㅋ
    창녀란 소리 듣기싫음. 몸이 능력이란 소리를 말던지
    스스로 창녀같은 소리하고는 무슨 남탓해요?

    그리고 가정일이 왜 여자만의 전유물이예요. 공동일이지.
    저런여자들은 스스로 낮추고는 남탓

  • 76.
    '16.7.19 8:59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몸이 능력이라고 확대해석 하며 오지랖 떠는거 코미디
    본인 복 이란 말이 젤 많구만
    남의 연애사 결혼사에 시에미들 마인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복달 ㅎ

  • 77.
    '16.7.19 9:08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하여간 한국 여자들 남의 개인사에 입대고
    오지랖 떨고 시어머니 마인드로 근성 부리는거
    알아줘야함
    남의 연애와 결혼에 입대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복달 ㅎ

    몸이 능력이라고 확대해석 하며 오지랖 부리는거 코미디
    본인 복 이란 말이 젤 많구만

  • 78. 풉ㅡ
    '16.7.19 9:15 PM (1.235.xxx.248)

    원래 거지들이 사실 직시해서 이야기하면
    쪽박깬다고 부들부들하며 악다구니 쓰지요.
    본인 아니면 부들거리며 오지랖이니
    시어머니 이딴소리 하지를 않아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역지사지 해보는건 저얼ㅡ대 안되니
    딱 깨놓고 그걸 복이랍시고 나댈게 못되는걸
    복이니 사랑이니 뭐니

    반대쪽입장은 무슨박복이래요? 뭐가 모지란건지 모르지요?
    판단도 안되나봐요. 자기얼굴 침밷는거

  • 79.
    '16.7.19 9:24 PM (223.62.xxx.67)

    그냥 좋은말로 복이다 해주는거죠
    반대로 남자가 무일푼이고 여자가 재력가
    결혼 한데도 마찬 가지죠
    지극히 남의 프라이버시 인데 한쪽이 박복하다는둥
    스폰 매춘 거리는거 정상적인 참견인가요?
    매우 무식 하다고 보입니다
    수많은 결혼에 여러 다양한 커플이 있는거지
    한쪽이 조건이 쳐져 보이면 오지랖 부리면서 막말하면
    안되죠

  • 80.
    '16.7.19 9:27 PM (223.62.xxx.127)

    게이 커플도 있고 레즈 커플도 있고
    돌싱 초혼 커플도 있고 재력가 무일푼 커플도 있고
    아프신분과 건강한분 커플도 있고
    결혼 하는 사람중에 조건 딱 맞추고 결혼 하는 커플만
    있나요
    남의 연애와 결혼에 함부러 입대는거 아니죠

  • 81.
    '16.7.19 9:32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의 인생에 오지랖 부리는거는
    나이불문하고 세습 인가 보네요

  • 82.
    '16.7.19 9:47 PM (223.62.xxx.43)

    무슨 로봇 사회도 아니고 본인의 사회적 계급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룰에 맞추어 결혼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의 결혼에 매춘이니 창녀니 어찌 그런말을
    폭력이네요

  • 83.
    '16.7.19 9:49 PM (223.62.xxx.74)

    오지랖은 세대가 바뀌어도 세습 인가 보네요

  • 84.
    '16.7.19 9:52 PM (182.222.xxx.85)

    얼마전 결혼한 시동생도 팔려간거네요~ 이 글에 따르면~ 비슷한 상황에 남여 바뀐거라~

    그 형인 제 남편하고 결혼한 저는 그거보다 더한데 제 남편은 그럼 뭐가 되는 걸까요?

  • 85. ...
    '16.7.19 9:55 PM (124.58.xxx.122)

    모든 인간관계는 거래 아닌가요?

  • 86. 형편따라
    '16.7.19 10:05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죠
    있는 사람이 더 쓰고 가진 사람이 더 베풀고
    근데 남녀 바뀐 상황에선 결혼은 현실이라고 뜯어말리는 사람 천진데
    여자가 모자란 상황에선 남자가 사랑하니까 그런거라는 이중잣대가 웃길 뿐
    제가 아는 여자도 카드 긁어서 혼수 해서 남편 외벌이 시키면서 자기는 가구 사갔다고 우기고
    남편은 대출껴서 집 해왔다고 어떡하면 집 받아낼까 궁리해요
    의사 변호사랑 결혼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다 안되서 회사원이랑 애 가져서 결혼한건데
    그리곤 자기들은 사랑해서 결혼한거고 ㅎㅎㅎㅎㅎㅎ
    자기랑 똑같은 형편 남자 만났으면 사랑했을까요? 애초부터 마음도 안 줬겠죠.

  • 87. ㅉㅉ
    '16.7.19 10:21 PM (1.230.xxx.121)

    그럼 그전 남자 집하고 여잔 혼수하고햇던
    시대에 여자는 다팔려간거네
    말하는 꼬라지하곤

  • 88. 보아하니
    '16.7.19 11:01 PM (210.222.xxx.124)

    빈몸으로 가는 건 내가 자산이라는 소리고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 건 상대방의 몸값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은 결혼도 거래라는 말이지요
    빈몸이라고 좋아할 것도
    싸들고 갔다고 부끄러울 것도 없어요

  • 89. ㄷㅈ
    '16.7.20 12:12 AM (110.70.xxx.155)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요
    사람마다 모두 다른 스토리가 있는데
    꼭 그렇게 나쁘게 얘기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야하는지요~
    우리 구업 짓지 말아요

  • 90. 머래
    '16.7.20 1:30 AM (223.62.xxx.146)

    나보다 객관적인 조건이 떨어지는 사람과 결혼하면
    졸지에 박복한 사람 스폰 하는 사람 되는건가요
    신물질만능주의네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알까요

  • 91. ...
    '16.7.20 3:00 AM (24.84.xxx.93)

    있는 사람이 더 내면 되는거지 뭘 그러세요. --; 손해 다 그렇게 따질꺼면 결혼 안하면 되는 것이고.

  • 92. ㅋㅋㅋ
    '16.7.20 10:30 AM (59.25.xxx.110)

    이게 여자는 복이고, 남자는 능력없어서 빌붙는다고 하니까 문제이죠.
    여자가 하던 남자가 하던 있는 사람이 집해가는거고, 상대방은 자기복이죠.
    남자만 집해가는거 보셨나봐요, 제 주변엔 여자가 잘살면 여자가 집해가요.
    그냥 돈 더 있는사람이 더 쓰는거죠.

  • 93. 사바하
    '16.7.20 5:25 PM (125.138.xxx.165)

    그만큼 그여자를 사랑하나 보죠 뭐.
    돈없어도 그여자만 있으면 되는거잖아요

  • 94. 음..
    '16.7.20 5:4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우리언니 돈 1억이상 가져가고 해외에서 형부 등록금 대주고
    언니가 돈벌어서 집도 샀는데
    형부는 팔려온건가요?
    형부네집은 집안도 엄청 좋고 돈도 많은데 언니랑 결혼하는거 반대해서 언니가 형부
    데리고 사는거거든요.

    형부 팔려온거 맞죠?

    지금은 언니보다 형부가 돈 더 많이 벌고 시댁이랑 왕래하고 지내서
    시댁에서 돈도 많이 주고 잘살거든요.

    형부 그래도 팔려온거 맞죠?

    사람일이란 몰라요.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팔려가다니요?
    원글님 생각 자체를 좀 바꿔봐야 할 듯합니다.
    사람은 물건 아니예요.아셨죠.

  • 95. ///
    '16.7.20 5:49 PM (1.224.xxx.99)

    그러게....원글의 요지라면 나는 인신매매상 이겠어요. 남편은 나의~노예라고까지 불러야 맞겠네.
    진짜 남편은 속옷한개 웃도리 한벌도 안해가지고 온 사람 이거든요.
    그러면서 시엄니 어~~~찌나 아들 부심 부리던지 말입니다. 지금은 내 손이 가야만 하는 노인네가 되었음에도 나에게 팽 당했어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남편이 전문가라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훗......훗.......일반 지방 그것도 끝지방 공장 다닙니다...

    자, 원글님
    어찌 생각하세요~?
    남편 진짜 못된 양심불량 맞죠?
    나는 남편을 매일 가죽띠로 떄려줘야 맞죠?

  • 96. 헤이
    '16.7.20 5:49 PM (115.136.xxx.93) - 삭제된댓글

    14.34님
    원글이 말하는 거랑 다른 거 말씀하시는거 같음
    팔려간다는 표현이 과격하긴한데
    원글님 형부나 언니의 경우와 이 경우 안 맞아요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나중에도 딱히 뭘 성취하거나 잘 될 가능성은 없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형부처럼 집안에 사실 돈이 많거나 그런 것도 아닌 경우구요

    말 그대로 신데렐라를 말하는거죠

    형부가 진짜 쥐뿔도 없고 가난한 집안 자식이었다면
    언니한테 팔려갔다는 소리도 가능하고 빌붙었다는 소리도
    가능하죠 혹은 언니 피빨아 먹었다고도 할 수 있을걸요?

  • 97. 음..
    '16.7.20 5:5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 형부가 능력이 없어도
    언니가 형부 사랑하고 형부를 배우자로 선택했다면
    형부가 언니 피를 빨아먹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데.

    왜 남이 팔려왔느니 이런말을 하는지요?

    남의 인생에 왜 입을 데는지 도저히 이해못하겠어요.

    그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보고 내 얼굴 한번더 쓰다듬겠어요.

  • 98. ..
    '16.7.20 6:00 PM (1.240.xxx.228)

    옛날부터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였는데
    요즘은 집값이 워낙에 비싸다보니
    여자도 집값에 보태는 추세입니다

  • 99.
    '16.7.20 6:05 PM (121.134.xxx.76)

    시부모도 내 아들이 좋다하니 오케이 하는거 아니겠어요?
    결혼까지 하겠다는 결심이 서는 상대를 만나는게 쉬운거 아니잖아요
    이건 그냥 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 여자들의 마인드랑 태도죠
    돈 아쉬울때만 시집 찾고 적게 줬다고 욕하고 친정은 엄청 챙기는 여자들 많아요
    자기 주변엔 다 자기만큼은 받았다고 잘해준것도 아니라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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