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비영어권이지만,국제학교 경우에요,
님들 의견은 어떠한가요?
1.현지어를 배우며 현지 학교생활 즐긴다,,
즉 수학제외하고 한국 교과 문제집은 풀리지 않는다.
2.현지어를 배우기보다 한국 귀임해야 하므로
한국 교과 국,수,사,과 를 해야한다,
비영어권에 있다보면 영어를 배우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영어과외도 따로 해야하고,
거기다 현지어까지 배우다보면 한국교과 할 시간이 버겁긴해요,
남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하셔야죠 무슨 말씀이세요..^^
독일이나, 스페인어권이 아니라면 현지 학교보다 아메리칸 스쿨 등 인터내셔널 스쿨 보내시고,
한국에서 필요한 과목들도 공부시켜야죠..눌러살지 않고 언젠가 한국 들어갈 거라면.
주재원들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두개 병행이 가장 좋죠,
하지만 그러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별로 즐겁고 행복하기가 힘들어요,
아이들도 국제학교 대로 영어스트레스도 있는데다가 숙제및 과외도 있는데 집에와서 한국교과하는것도 버겁고요,
2번
작은아버지가 외교관이라 사촌들이 외국을 많이 떠돌았는게 현지어는 따로 안배워도 조금은 하게 되더라고요.
돌아올거면 ,
영어랑 국어 수학 정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