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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해주세요

아아아아 조회수 : 5,337
작성일 : 2016-07-19 15:38:15
솔직하게 욕해주세요

저도 정말 솔직히 말해요 82언니동생들

결혼10년째 이혼했어요
원인 많아요 1원인 시어머니 2원인 남편막말 3원인 남편폭행(경찰 출동 1번)
남편의 외도는 원인에 없습니다 여자관계는 깨끗해요

7년동안 아이 데리고 미치도록 살았어요 몸팔기 직전까지 치열하게 살았어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그때 알았던 동문오빠가 있어요 완전히 성공한 남자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공부하고 싶던 나라에서 자리잡고 끝내주게 살아요
사모님 또한 완벽한 직장여성입니다 제가 가고파서 미쳤던 대학 출신이고요 유명인입니다(그 동문오빠 부부 전부)
그 오빠는 자기 말로는 아주 잘 사는데 가끔 제게 마음을 토로합니다
직장여성 사모님이 밥을 안 해준대요 당연히 시댁일도 안 합니다 완전 남남이랍니다
그 오빠는 삼시세끼 혼자 먹고요

저는 전업주부로 삼식이남편 밥은 끝내주게 차렸어요
시댁일도 엄청 열심이었구요 전업입니다

그 때부터 그 오빠와는 그냥 친구사이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어요

남편이 잘못했다고 빌어서, 자기 어머니 탓이라고 인정한다고,
친구처럼 1년 지내다가 재결합했어요 경제적 원인이 해결되니 정말 살 것 같았어요(욕하셔요 돼요)
지금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완전 자유
남편은 제 앞에서 죽어지냅니다 아주 잘해줍니다 완벽한 남편입니다

근데 제가 그 동문오빠하고 연을 끊었었어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 동문오빠가 남자로 보인 게 아니고
그 마누라가 부럽더라구요
저 여자는 무슨 복으로 저렇게 잘 사나 싶어요
그리고 그 여자가 부럽더라구요 눈물나게 가슴이 찢어지게
그 여자가 부러워서 연 끊었었어요 그러다가 그 오빠가 뭔 일이냐 왜 그러냐 해서 다시 연결됐죠

저는 그 동문오빠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재결합 후 조용하게 제 비위 맞추며 완벽한 가정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미쳐버리겠어요
저 동문선배 부인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제가 미친 거죠?
IP : 192.99.xxx.15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몰라
    '16.7.19 3:38 PM (192.99.xxx.154)

    절대 낚시 아닙니다.
    시차상 여기가 저녁인데 제가 술마셔서 글이 두서없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고 욕해주세요.

  • 2.
    '16.7.19 3:40 PM (211.114.xxx.77)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요. 근데...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선배를 안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배랑 연락 이어가면 소식 듣게 되고 상상하게 되고. 또 질투하게되고.
    쓸데없는 감정소비... 듣지 말고 사세요.

  • 3. ..
    '16.7.19 3:41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부러워할 수 도있죠 연예인이면 잊어버리는데 현실속에서 그런일 있다면.. 그런데 너무 부러워하면 자괴감 생기더라구요 님자신을 불행시킬수 있단 얘기입니다..
    지금 상황에 감사하시는게 어떠실까요..

  • 4. 입어보지도 않은 옷을 두고
    '16.7.19 3:43 PM (175.193.xxx.101)

    내가 입어도 이쁠텐데 입으면 꼭 맞을텐데 멋대로 생각하는 격이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 선배가 님 남편인데 이 여자 저 여자 간보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외국생활 간단히 생각 말아요. 님 같은 분은 외국 생활에서는 그냥 짐이예요.

  • 5. ......
    '16.7.19 3:43 PM (119.192.xxx.110)

    님은 자기가 누리지 못한 결혼생활하고 이상적인 남편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어쩌겠어요. 하나도 갖추지 못한 삶도 있는데 그런 거에 비하면 나는 복 받았다 생각하고 가정생활에 충실하세요.
    남자 별 거 없어요. 겉으로 봐서는 몰라요. 같이 부대끼면서 살아봐야 알아요. 한국 남자,시댁,결혼생활 거의 다 비슷해요.

  • 6. .......
    '16.7.19 3:46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그 멋있는 동문 오래비 놈은 여기저기 걸떡거리며 찔러보고
    또 그걸 착각해선 안달이 났네요

  • 7. 그 선배부인이
    '16.7.19 3:48 PM (219.240.xxx.107)

    뭐가 부럽다는건지?????

  • 8. ;;
    '16.7.19 3:48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야 이 쌍년아 너같은 년이 멀쩡한 가정을 다 말아 쳐먹는거야 어디 넘볼껄 넘봐야지. 이거 완전 김민희같은 년일세. 그리고 너도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잖아 남편이 너만 바라보면서 잘해준다며. 욕심이 끝이 없는걸 보니 완전 한심한 년일세. 게다가 외국에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나라망신 개망신 으이구. 니 남편이 불쌍하다 여기에 이런 글 끄적거리는 꼬라지 보면 눈깔이 뒤짚히겠다 에휴 답답해.

    원글님이 욕해 달라고 해서 욕해 드립니다. 최대한 성심성의껏 욕을 해봤는데 욕 잘하는 것도 어렵군요.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보다 앞으로 다가 올 긍정적인 미래들을 상상해 보세요.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원글님의 이런 심리 상태는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일 뿐이에요.

  • 9. ....
    '16.7.19 3:49 PM (112.220.xxx.102)

    그 동문오빠란 사람이 마음에 있으니 그 마누라가 부러워서 미치는거지
    뭘 안좋아한다는건지...
    전남편이랑 재결합까지 한마당에 그게 뭔짓이에요?
    정신좀 차리세요
    물어보니대답할께요
    미친거 맞아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 10. ;;
    '16.7.19 3:49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야 이 쌍년아 너같은 년이 멀쩡한 가정을 다 말아 쳐먹는거야 어디 넘볼껄 넘봐야지. 이거 완전 김민희같은 년일세. 그리고 너도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잖아 남편이 너만 바라보면서 잘해준다며. 욕심이 끝이 없는걸 보니 완전 한심한 년일세. 딱봐도 그 오빠란 놈은 너 한 번 따먹어 보겠다고 껄떡거리고 있는거잖아 너는 모르겠니? 게다가 외국에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나라망신 개망신 으이구. 니 남편이 불쌍하다 여기에 이런 글 끄적거리는 꼬라지 보면 눈깔이 뒤짚히겠다 에휴 답답해.

    원글님이 욕해 달라고 해서 욕해 드립니다. 최대한 성심성의껏 욕을 해봤는데 욕 잘하는 것도 어렵군요.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보다 앞으로 다가 올 긍정적인 미래들을 상상해 보세요.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원글님의 이런 심리 상태는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일 뿐이에요.

  • 11. ...
    '16.7.19 3:49 PM (175.117.xxx.167)

    118.38님에 동감합니다.. ㅋㅋ 그런남자 마누라 부러워하지마세요

  • 12. 원글
    '16.7.19 3:49 PM (192.99.xxx.154)

    감사합니다.

  • 13. 원글
    '16.7.19 3:50 PM (192.99.xxx.154)

    고마워요. 여러분.

  • 14. ......
    '16.7.19 3:55 PM (121.150.xxx.86)

    그 오빠라는 사람 나쁜 사람이예요.
    감정적으로 외도하고 있는 거예요.
    들어주지 마시고 원글님 행복찾으세요.

  • 15. ...
    '16.7.19 3:57 PM (39.118.xxx.128)

    용기 칭찬해 드릴께요. 잊으세요. 그 오빠가 정말 나쁜 거 맞아요.

  • 16. ..
    '16.7.19 3:58 PM (183.103.xxx.243)

    걍 질투임.
    원글은 7년가까이 혼자 애키우고 살았으니
    중간에 들은 주위의 멋진 라이프 여성이
    질투날수밖에요.
    재결합 하고도 질투나는건 아직 정리되지않은
    찌꺼기 감정이고요.
    그냥 .. 해주고 싶은 말은 그렇게 멋져 보이는 삶
    사는 사람들 막상 당사자면 일에 치여 살아요.
    음 . 그리고 질투 형성 원인에
    가고 싶었던 대학이나 살고싶었던 나라..
    잘나가는 남편. 다 부러운것들이었는데
    실제로 근처에 있는 사람이니까
    미칠노릇이었겠죠.
    원래 힘든사람들에개 질투심이 많아요.
    힘든거 잘 달래서 원글님도 노력해서
    잘나가는 사람 되어보세요.
    인생 길어요.
    시간도 많고요.

  • 17. ㅎㅎ ㅎ
    '16.7.19 3:58 PM (211.36.xxx.149)

    무슨 막장 코미디 같아서 웃고 가요~ㅋㅋㅋ

  • 18. 00
    '16.7.19 4:03 PM (175.114.xxx.124)

    가진것에 만족하세요 남편분 변했으니 변했을때 잘하시구요
    가진것도 잃을 수 있어요.
    동문오빠는 그만 끊으세요..
    이번에 헤어지면 님이 귀책사유에요..
    님도 노력하세요 그냥 이뤄지는거 없어요

  • 19. .....
    '16.7.19 4:08 PM (121.160.xxx.158)

    남의 손에 있는 떡이 내 떡 빼앗긴것 같은 생각이 드나봐요.

  • 20. ㅇㅇ
    '16.7.19 4:08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욕!!!!!

  • 21.
    '16.7.19 4:13 PM (223.62.xxx.169)

    우리 엄마가 저렇게 평생을 남의 남편 부러워하며 사셨어요
    바람만 안폈지 입만 열면 남의 남편 칭찬 울 아빠 욕
    아빠가 무능하긴 했어도
    평생을 그러고 살더라구요
    그거 현실감 떨어져서 그런거 아녜요??

  • 22. 자식두고
    '16.7.19 4:15 PM (121.151.xxx.26)

    아들있으면
    내 며느리가 잘하는 남편두고 저딴생각하면 어떨지
    딸이 있다면
    내사위두고 어떤 여자가 저런 생각한다면 어떨지
    말안됩니다.
    건강하게 별일없으니 잡생각 드는거죠.
    부모 병수발이나 하고 있어야
    내가 죽을병이라도 걸려야
    그때가 좋았구나 하시려오?

  • 23. ㅇㅇ
    '16.7.19 4:25 PM (223.62.xxx.229)

    네 다음 관종~ 글은 길어서 안읽음.

  • 24. 그럴 수 있죠
    '16.7.19 4:27 PM (39.7.xxx.93)

    근데 거기서 딱 멈춰야 하는 거 아시죠?

  • 25. 순이엄마
    '16.7.19 4:36 PM (211.253.xxx.82)

    그게. 아마도 남편의 역할 울타리 그게 부러운걸거예요.

    이제 원글님 남편도 변했다니 잘 노력해 보세요.

    근데 마음이 많이 떴네요. 깨진 그릇 다시 마추는게 쉽지 않죠^^

    에고 원글님 마음이 지옥 같나 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26. 에라이~
    '16.7.19 4:37 PM (59.1.xxx.104)

    그남자 지 각시랑은 웃으면서 잘 살고 있을걸요?
    괜히 님한테 바람 넣는 거고요
    괜한 뻘짓에 님만 우스워지는 겁니다
    웃기는 놈~~

  • 27. ㅎㅎㅎ
    '16.7.19 4:40 PM (103.10.xxx.34)

    무엇보다 횡설수설하는게 마음이 아픈 분 같고...
    몸 팔아서 산다고요???
    10년차 이혼녀가요?
    박카스 아줌마세요?

  • 28. 103님
    '16.7.19 4:41 PM (119.192.xxx.110)

    먹고 살려고 별일 다 했다는 말이잖아요. 몸 팔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말이구만.
    극복했다잖아요,

  • 29. ㅎㅎㅎ
    '16.7.19 4:43 PM (103.10.xxx.218)

    몸팔기 직전은 또 뭔가요? 파는 거면 파는 거지.
    어쨌든 업소 같은 거 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남의 남편 넘보는 거네.
    저게 극복한 건가요?

  • 30. ....
    '16.7.19 4:47 PM (125.186.xxx.152)

    원글님이 지금 부럽고 괴로운 건...그 오빠 와이프인 여자가 부러운게 아니라
    그 여자가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자기 분야에서 인정 받고, 그게 부러운거죠.
    그 오빠가 좋은 것도 아니라며요.
    근데 그 오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더라면 나도 공부하고 일하고 계속 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거요.

  • 31. ....
    '16.7.19 5:11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마음 다잡으시고 힘내세요
    인간이란 존재가 이렇게 나약한 거에요
    원글님이 사람을 죽였어요?
    약자를 학대했나요?
    자책도 과하면 독이에요
    내가 그렇게 마음이 병들었었구나 다신 이러지 말자 하시면 되요 힘내요

  • 32. 계속
    '16.7.19 5:15 PM (112.184.xxx.144)

    너하고 연락하는 그 오빠라는 남자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냐?
    재밌으니까 그래
    너처럼 못난 애들이 자기 남편 놔두고 자기한테 빠지는게 재밌거든.
    한국 들어오면 연락해서 밥 한끼 하자고하고
    술먹고 모텔 데리고 갈거다.
    넌 쉬운 여자니까

    몸 팔기 전까지 일했다는게 몸을 팔았다는건지
    아니면 그 비슷한 유흥업소 일했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넌 원래 그런년이야

    남이 가진 것 부러워서 미치려하고
    남에게 보여주는 것 좋아하고
    허영심으로 가득 차 있으니
    지금 남편이 눈에 들어오겠나?

    넌 계속 그 오빠라는 남자하고 같이 살고있는 상상을 하겠지?

    냉수먹고 정신차리고
    니 신랑 밥이나 차려.
    그 오빠한테 넌 그냥 못난이 장난감이야.

    욕해달라고 해서 했어요.

  • 33. 후졌어
    '16.7.19 5:22 PM (46.165.xxx.228)

    애초에 그 오빠는 님과 결혼해줄 마음 없었을 걸요.
    말이 통해야 같이 살죠.
    댁 남편 후진 이유가 뭔지 알아요?
    님이 후져서에요. 조금 있다가 님이 쓴 글 다시 봐요. 얼마나 후지고 덜 떨어져 보이는지.
    언감생심 넘볼 걸 넘봐야지.

  • 34. 고생 덜한것 같은데...
    '16.7.19 5:43 PM (125.146.xxx.132)

    왜요? 몸팔기 직전까지 치열하게 살다가 이제야 찾은 평안이 시시한가요? 그러지 마세요 그 동문오빠랑 뭘 어쩌고 싶은건데요 다시 그간의 고통으로 아니 10배이상 가는 고통을 아이엑까지 지워주고 싶은가 보네..ㅜ 팔자를 들들 볶고 꼬는거 즐기는게 아니라면 멈추세요 그 염병할 동문 오빠랑은 님 생각대로 안됩니다 절대

  • 35. ㅎㅎㅎㅎㅎ
    '16.7.19 5:46 PM (59.6.xxx.151)

    웃겨서 ㅎㅎㅎ
    널린게 밥이고
    시가가 무슨 사라져가는 조국이라 충성을 바치는게 무슨 그리 장한 일이라고
    내가 하면 남도 잘해야 할 일이라 무슨 복 타령을 하시는지ㅎㅎㅎ
    그거 안하는 거 싫으면 살지말라 하세요
    삼시세끼 혼자 먹어도 그 여자랑 사는게 나으니까 사는 거에요
    한 번 물어보세요
    내가 말해줄까 하고
    당신이 집 밥 안하고 시집일 안해서 당신 남편이 당신 흉 보고 다니니 잘하라고 말해줄께 라고요 ㅎㅎㅎ

  • 36. 욕해드릴게요
    '16.7.19 9:16 PM (1.235.xxx.69) - 삭제된댓글

    나ㅃㄴ사람같으니라고

  • 37. ㅓㅓ
    '16.7.19 11:38 PM (211.36.xxx.71)

    정신 이상해

  • 38. 동문오빠 개새끼예요
    '16.7.20 6:12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님이 이혼한 여자였을때...
    허술하게 보고 지 마누라 흉보면서 껄떡댄거거든요.
    님이 모르고 넘어가서 다행이고요.

    그 동문선배 부인 부러워할거 없습니다.
    맞벌이하면서 치열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마누라한테 밥 못 얻어먹는다고 불평하는 쓰레기랑 사는 그 부인이 안쓰럽네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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