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울때 뒷얘기하는 남편때문에 속터져요

000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6-07-19 15:32:41
평소 애들한테 자상하고 평소 식구들에게 관심이 많고 잔소리도 원래가 많아요
근데 잘하다가도 가끔
꼭 싸울때면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요
당시엔 생각해서 해줘서 해놓구
내가 너한테 ~~해줫는데, 적당히 하라는둥
요즘 같이 더울때 밥해먹지말고
더우니 머 시켜먹자고 해놓고
싸울땐 밥도 안해주고 넌 하는게 머냐는 둥~
감기걸려서 애들옮는다고 병원가라해도 병원이 그렇게 무서워서 가기싫어하는 사람이면서
싸울땐 의료보험증보면 너 병원간것만 열번이 넘을거라느니~~
누군 아프고싶어아푸나요? 기관지 비염 때문에 몇번간것을...
그래놓곤 하는말이 자긴 돈 아끼느라 병원도 안가는 사람이라는 둥,,,

정말 그럴땐 미치겟어요
그래놓고 제가 진짜 넘 화내면 자긴 화나서 한말이고
뜻이없엇다 그런말한 기억도 안난다고합니다
술먹고 술주정도 아니고,이게 싸우는 문제랑 연관성도 없이 막 튀어나오는 내용인데
그럼 평소 그걸 다 참고사는건가싶고,
사실 남편이 경제력도 별로고 밤일도 안한지 오래고
이제와보니 싸우는 남편모습도 제가 젤 싫어하는 남자상을 하고있네요
IP : 112.149.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울
    '16.7.19 3:37 PM (219.240.xxx.107)

    배려를 당연시 여기고 산건 아니세요?

  • 2. 좀생이라 그래요.
    '16.7.19 3:45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도 평소에는 원글님한테 잘하려고 좋게 보이려고 좀생인거 숨기는 거거든요.
    그런거 읊기 시작하면 에휴 좀생이 양반아 속으로 말하고, 같이 싸우지 말고 그래! 엄청 고맙다! 해버리세요.
    울 남편도 그래요. 그런 남자는 칭찬이 약이에요. 궁디팡팡만 잘해주면 더 잘하려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단점도 있어야지요.. ;;

  • 3. i00
    '16.7.19 3:50 PM (112.149.xxx.21)

    오히려 궁디팡팡이 약이군요
    처음 알았네요
    연애때 백화점 브랜드 코트 한번사준걸
    남편이 결혼해서 저한테 기분나쁠때 나 좋을때 몇년을 읇어댓나몰라요 ㅠ

  • 4. 000
    '16.7.19 3:51 PM (112.149.xxx.21) - 삭제된댓글

    자기가 돈관리 다 해서 그런게 더 아깝게 생각드는건지..

  • 5. 000
    '16.7.19 4:21 PM (112.149.xxx.21)

    처음엔 고마웟어두 한번 사준것을 10년을 두고두고 얘기하니 미워서 고맙단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윗님 지혜로우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677 제부랑 형부랑 오랜만에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요. 2 ㄴㄴㄴ 2016/07/30 2,546
581676 눈 깊숙히 짧은 속눈썹이 박혀버렸어요 3 .. 2016/07/30 1,941
581675 진짜 시원한 집이 있나봐요. 20 .. 2016/07/30 11,891
581674 일본인이 조센징 찢어죽여야한다는 동영상 4 니뽄 2016/07/30 1,510
581673 오늘이 제 쌍둥이 애들의 첫생일이었습니다.. 8 오늘 하루 .. 2016/07/30 3,219
581672 헌재가 '김영란법' 선고하며 '세월호'를 언급한 까닭 1 bluebe.. 2016/07/30 1,073
581671 조국현 역맡은 배우.. 이미지가 헐리우드 한국배우 같지 않나요.. 3 굿와이프 2016/07/30 2,736
581670 아울렛 구두매장은 재고 없이 장사를 하나봐요? 4 ... 2016/07/30 1,794
581669 이 얼마만의 자유인가~~!! 6 자유 2016/07/30 1,423
581668 재취업 급여 좀 봐주세요~ 17 경단녀 2016/07/30 4,594
581667 끝에서 두번째 사랑~으이구 진짜 28 mimi 2016/07/30 8,454
581666 출산선물로 기저귀는 좀 그런건가요? 34 2016/07/30 3,654
581665 세탁기 고민 좀 도와 주세요 3 고민하다늙음.. 2016/07/30 1,399
581664 김밥가게에서 있었던 일... 제가 오버였을까요? 53 김밥천국 2016/07/30 20,854
581663 서울) 오늘 밤이 어제 밤보다 선선하지 않나요? 8 날씨 2016/07/30 2,210
581662 남자 디자이너들은 왜 여자같은가요? 9 .... 2016/07/30 5,695
581661 봐도봐도 웃긴 1학년의 가족소개 3 2016/07/30 3,562
581660 엘지,위니아,삼성중어떤게 좋을까요? 8 에어컨구입시.. 2016/07/30 2,717
581659 와우 아이돌 팬들 대단함. 11 엑소콘서트 2016/07/30 3,742
581658 강동구에서 쇼핑할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2 서울 2016/07/30 1,202
581657 4000원 부당이득도 범죄" 20년전 외쳤던 진경준, .. 4 우리수준 2016/07/30 1,203
581656 밤고구마 먹었어요.. 3 밤고구마 2016/07/30 1,597
581655 민사고 캠프 어떤가요? 4 궁금 2016/07/30 3,174
581654 일본은 한국을 왜 그리 싫어하죠? 28 2016/07/30 4,711
581653 운동하고나서 땀쫙 뺴구요 물먹으면 너무 배가 불러요 5 ........ 2016/07/30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