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두군데 다녀보고

ㅇㅇ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16-07-19 12:20:04

떨어져서 맘에 안드는 대학 다니다가

결국 재수해서 인지도 있는 대학을 갔는데


차이는


아래 대학있을때

선배들이 군기를 잡으려고 함...

위계 질서 잡으려고 하고..


근데 윗대학으로 옮기니까

다들 자기 일로 바쁨...

선배건 후배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의 일에 간섭을 잘 안함..


선배들이 어디서 뭐하는지

어디로 진출했는지 후배들 귀에 들리고

상장회사가 뭔지도 모르고 직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이

그래도 귀동냥을 들음...


결론..아래로 내려갈수록

ㄸ 군기가 잡는 사람이 많다...



IP : 211.37.xxx.1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9 12:22 PM (112.150.xxx.147)

    직장도 그렇잖아요. 허접한 곳일수록 군기는 더 잡지요.

  • 2. ㅇㅇ
    '16.7.19 12:23 PM (110.70.xxx.113)

    여기서 본 명언
    '공부로 한 번 걸러진 분위기 무시 못한다'

    명문대에서도 왕따나 군기 문화 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그건 당연하죠. 어디든 100% 절대적인건 없으니까..
    확률과 전체적 분위기가 확 다른건 인정해야해요

  • 3. 근데
    '16.7.19 12:25 PM (182.209.xxx.107)

    의대는 또 선배들이 그런다던데요.
    의대도 스카이 의대는 그런거 없으려나요?
    조카가 지방 의대긴 한데 선배 군기 잡아서
    무서워하던데..

  • 4. ....
    '16.7.19 12:28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아래 대학은 드러나게 하지만
    윗대학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게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더러운 짓을 합니다
    국개의원,의사,변호사등 배운 놈들이 더러운 짓은 더많이 하죠

    고려대, 서울대 단톡방 수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70421&sel...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5456515&se...

  • 5. ㅇㅇ
    '16.7.19 12:32 PM (211.37.xxx.154)

    아래는 양아치형이 많고 ,위는 사이코패스형이 많죠...ㅋㅋㅋㅋ

  • 6. ...
    '16.7.19 12:35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의대도 지방의대는 군기 심하고 서연고 의대는 군기 별로 없다는거 사실이래요 제 친구가 지방의대에서 반수해서 스카으이대갓어여

  • 7. ㅋㅋㅋ
    '16.7.19 12:36 PM (175.223.xxx.108)

    못난 것들은 못난 짓 하고
    잘난 것들은 사악한 짓 하지요.

  • 8. dd
    '16.7.19 12:40 PM (115.22.xxx.207)

    윗님. 저거는 고려대 서울대 단톡방 수준을 봐야할게 아니고
    서울대랑 고려대니까 공론화 되는 점을 봐야해요.
    지방대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요?
    하지만 공론화도 안되겠죠. 나쁘다는 인식도 상대적으로 덜할테니깐요.

  • 9. .........
    '16.7.19 12:41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의대 똥군기 다 있어요
    그리고 레지던트때가 제일 쎌겁니다

  • 10. ㅇㅇ
    '16.7.19 12:41 PM (183.103.xxx.243)

    의대도 메이저로 올라갈수록 군기 없어욤.
    뭐 지방의대들도 10~20년전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요.

  • 11. 그런데
    '16.7.19 12:43 PM (183.103.xxx.243)

    의대 안에서 이야기랑
    병원에서랑은 달라요.

  • 12. 당연한얘기
    '16.7.19 12:45 PM (118.41.xxx.59)

    직장은 더 그래요

  • 13. z공감 ㅋ
    '16.7.19 12:48 PM (122.36.xxx.29)

    ㅇㅇ

    '16.7.19 12:32 PM (211.37.xxx.154)

    아래는 양아치형이 많고 ,위는 사이코패스형이 많죠...ㅋㅋㅋㅋ

  • 14.
    '16.7.19 12:51 PM (116.125.xxx.180)

    옛날엔 안그랬는데
    수시라서
    공부만하는 범생이들이 아닌 애들 들어오니 저런듯해요
    옛날엔 완전 공부밖에 모르는 범생이들였는데....

  • 15. ..
    '16.7.19 12:56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말도 공감가는게,

    제가 수시비율이 막 높아지고 있던 과도기 세대였거든요 (07학번)

    수시가 거의없었떤 학번대선배들(02이상)하고 저희학번하고 조금 이질감 느껴졌어요

    선배들 학번은 완전 전부다 공부벌레분위기인데 저희학번 수시로 온애들은 뭔가 스카이에 어울리지않는
    외모나 말투를 가진애들이 왕왕 있었거든요.

    수시에 대한 편견없었는데 막상 대학와보니 좀 편견생겼어요

  • 16. ..
    '16.7.19 12:58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말도 공감가는게,

    제가 수시비율이 막 높아지고 있던 과도기 세대였거든요 (07학번)

    수시가 거의없었떤 학번대선배들(02이상)하고 저희학번하고 조금 이질감 느껴졌어요

    선배들 학번은 완전 전부다 공부벌레분위기인데 저희학번 수시로 온애들은 뭔가 스카이에 어울리지않는
    외모나 말투를 가진애들이 왕왕 있었거든요.

    수시에 대한 편견없었는데 막상 대학와보니 좀 편견생겼어요

    요즘은 수시비율이 훨씬더 올라갔으니 더 심하겠죠

  • 17. ㅡㅡ
    '16.7.19 1:21 PM (218.157.xxx.87)

    아들이 지방의대 다니다 서울에서 의대 다니는데요 애들 개개인의 인성이나 학업능력은 솔직히 그리 차이 못느끼겠대요. 요즘 수능 한 두 문제로 메이저와 지방으로도 나뉘고 과탐 잘못 고르면 두 개 틀리고도 네 개 틀린 애보다 낮은 의대 가는 시대라.. 그런데 지방의대가 군기라는 게 좀 있긴 있는데 딱히 군기라기 보단.. 지방의대는 그 지역 애들보다 서울경기를 비롯해 타지역 애들이 70프로 이상 되다보니 거의 자취나 기숙사 있어서 애들이 집떠나 외롭고 지방서 놀 곳도 할 일도 잘 없어 술자리나 동아리 모임도 잦아 그런 거 같고 서울권 의대는 일단 어느 의대서나 젤 많은 인원을 차지하는 서울권 애들이 집에서 통학을 하다보니 걔네는 수업 후 집에 많이 가고 걔들 중고딩 친구들 만나고 또 서울엔 놀 곳도 할 일도 많아서 지방만큼 잘 모이질 않는다네요. 그러다 보니 선배들이 불러내는 일도 덜하고 그래서 군기가 적은 것 같답니다.

  • 18. ...
    '16.7.19 1:44 PM (220.122.xxx.150)

    의대보다 레지던트가 군기가 세요. 특히 서전들은 폭언. 구타 관행(요즘 많이 없어졌지만)있지요.

  • 19. 근데
    '16.7.19 3:15 PM (121.140.xxx.137)

    수시로 들어간 아이들이 약간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 좋아졌다고 보면 안되는건가요?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물론, 학업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학업능력만 있는 애들보다는 리더십도 있고, 봉사정신도 있고, 자기주도성도 있고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 전에 학교에서 내신 잘 받고, 수능시험 잘 보는 애들과는 좀 다를 수도 있을 듯 한데,
    전 그걸 좀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거든요.
    연고대 쯤에서 뽑았을 때는 일단 학업능력은 된다고 보기 때문에 뽑는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863 삶이 고해라더니 가슴아픈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10 ㅠ.ㅠ 2016/08/03 3,604
582862 원룸옥상에서 고구마말랭이 만들수있을까요? 14 고구마~~ 2016/08/03 1,706
582861 성주 주민들, 힐러리·트럼프에게 사드 입장 공개질의 1 공개질의 2016/08/03 614
582860 7살 딸래미~ 찻길에서 저 버리고 뛰네요 ㅠㅠ 4 두딸맘 2016/08/03 2,169
582859 날 더운데 식욕 더 올라온 분 안 계세요??^^;;오늘 해 먹은.. 11 미치겠네요 2016/08/03 2,033
582858 두부를 매일 먹는데 대량으로 싸게 사는법 없을까요 3 ... 2016/08/03 2,273
582857 길에 옥수수 파는거요 1 길가에 2016/08/03 2,220
582856 문열고 사니까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와요 3 ... 2016/08/03 1,901
582855 한민구 장관의 '당당한' 주권 포기 사드운영비 2016/08/03 619
582854 전화영어 수강중인데 코멘트 좀 봐주세요 2 전화영어 2016/08/03 1,191
582853 괴산대학찰옥수수 믿고 주문할 만한곳 추천해주시면 감사~~ 5 ^^ 2016/08/03 1,525
582852 학교 내 문제 관련 교원들 적극처벌해야된다고 봐요. 6 음.... 2016/08/03 898
582851 더민주가 사드반대 당론으로 못하는이유 6 ㅇㅇ 2016/08/03 1,333
582850 빵이나 아이스크림먹는게 더 힘빠지지않아요? 차라리 굶는게 힘나요.. 2016/08/03 738
582849 밭에서 딴 빨간고추 냉동실보낼때 2 빨간고추 2016/08/03 997
582848 초등5학년 외동들은 방학어떻게보내고있나요? 15 궁금 2016/08/03 2,749
582847 임신 누드 찍자는 와이프..... 5 정신 2016/08/03 6,844
582846 일본이 납치사건이 많나요? 33 궁금 2016/08/03 4,368
582845 터키 “한국에도 귈렌 테러조직 10여곳”…외교부에 통보 2 테러 2016/08/03 1,230
582844 결혼해서 집에만 있으라는 남자들 왜? 9 ... 2016/08/03 3,259
582843 학원수업중... 숨진채 발견된 초등학생 아이요 31 부디 2016/08/03 24,216
582842 출생신고가 안되어있는데 13 ㅇㅇ 2016/08/03 3,696
582841 팔뚝에 기미 주근깨 같은 잡티가 많아 고민이예요 4 팔뚝 2016/08/03 9,930
582840 날더우니까 입맛이 없네요 5 둘이맘 2016/08/03 1,266
582839 소파가 앉으면 밀리는데 방법 없을까요? 2 소파 2016/08/03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