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두군데 다녀보고

ㅇㅇ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16-07-19 12:20:04

떨어져서 맘에 안드는 대학 다니다가

결국 재수해서 인지도 있는 대학을 갔는데


차이는


아래 대학있을때

선배들이 군기를 잡으려고 함...

위계 질서 잡으려고 하고..


근데 윗대학으로 옮기니까

다들 자기 일로 바쁨...

선배건 후배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의 일에 간섭을 잘 안함..


선배들이 어디서 뭐하는지

어디로 진출했는지 후배들 귀에 들리고

상장회사가 뭔지도 모르고 직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이

그래도 귀동냥을 들음...


결론..아래로 내려갈수록

ㄸ 군기가 잡는 사람이 많다...



IP : 211.37.xxx.1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9 12:22 PM (112.150.xxx.147)

    직장도 그렇잖아요. 허접한 곳일수록 군기는 더 잡지요.

  • 2. ㅇㅇ
    '16.7.19 12:23 PM (110.70.xxx.113)

    여기서 본 명언
    '공부로 한 번 걸러진 분위기 무시 못한다'

    명문대에서도 왕따나 군기 문화 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그건 당연하죠. 어디든 100% 절대적인건 없으니까..
    확률과 전체적 분위기가 확 다른건 인정해야해요

  • 3. 근데
    '16.7.19 12:25 PM (182.209.xxx.107)

    의대는 또 선배들이 그런다던데요.
    의대도 스카이 의대는 그런거 없으려나요?
    조카가 지방 의대긴 한데 선배 군기 잡아서
    무서워하던데..

  • 4. ....
    '16.7.19 12:28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아래 대학은 드러나게 하지만
    윗대학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게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더러운 짓을 합니다
    국개의원,의사,변호사등 배운 놈들이 더러운 짓은 더많이 하죠

    고려대, 서울대 단톡방 수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70421&sel...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5456515&se...

  • 5. ㅇㅇ
    '16.7.19 12:32 PM (211.37.xxx.154)

    아래는 양아치형이 많고 ,위는 사이코패스형이 많죠...ㅋㅋㅋㅋ

  • 6. ...
    '16.7.19 12:35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의대도 지방의대는 군기 심하고 서연고 의대는 군기 별로 없다는거 사실이래요 제 친구가 지방의대에서 반수해서 스카으이대갓어여

  • 7. ㅋㅋㅋ
    '16.7.19 12:36 PM (175.223.xxx.108)

    못난 것들은 못난 짓 하고
    잘난 것들은 사악한 짓 하지요.

  • 8. dd
    '16.7.19 12:40 PM (115.22.xxx.207)

    윗님. 저거는 고려대 서울대 단톡방 수준을 봐야할게 아니고
    서울대랑 고려대니까 공론화 되는 점을 봐야해요.
    지방대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요?
    하지만 공론화도 안되겠죠. 나쁘다는 인식도 상대적으로 덜할테니깐요.

  • 9. .........
    '16.7.19 12:41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의대 똥군기 다 있어요
    그리고 레지던트때가 제일 쎌겁니다

  • 10. ㅇㅇ
    '16.7.19 12:41 PM (183.103.xxx.243)

    의대도 메이저로 올라갈수록 군기 없어욤.
    뭐 지방의대들도 10~20년전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요.

  • 11. 그런데
    '16.7.19 12:43 PM (183.103.xxx.243)

    의대 안에서 이야기랑
    병원에서랑은 달라요.

  • 12. 당연한얘기
    '16.7.19 12:45 PM (118.41.xxx.59)

    직장은 더 그래요

  • 13. z공감 ㅋ
    '16.7.19 12:48 PM (122.36.xxx.29)

    ㅇㅇ

    '16.7.19 12:32 PM (211.37.xxx.154)

    아래는 양아치형이 많고 ,위는 사이코패스형이 많죠...ㅋㅋㅋㅋ

  • 14.
    '16.7.19 12:51 PM (116.125.xxx.180)

    옛날엔 안그랬는데
    수시라서
    공부만하는 범생이들이 아닌 애들 들어오니 저런듯해요
    옛날엔 완전 공부밖에 모르는 범생이들였는데....

  • 15. ..
    '16.7.19 12:56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말도 공감가는게,

    제가 수시비율이 막 높아지고 있던 과도기 세대였거든요 (07학번)

    수시가 거의없었떤 학번대선배들(02이상)하고 저희학번하고 조금 이질감 느껴졌어요

    선배들 학번은 완전 전부다 공부벌레분위기인데 저희학번 수시로 온애들은 뭔가 스카이에 어울리지않는
    외모나 말투를 가진애들이 왕왕 있었거든요.

    수시에 대한 편견없었는데 막상 대학와보니 좀 편견생겼어요

  • 16. ..
    '16.7.19 12:58 PM (64.20.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말도 공감가는게,

    제가 수시비율이 막 높아지고 있던 과도기 세대였거든요 (07학번)

    수시가 거의없었떤 학번대선배들(02이상)하고 저희학번하고 조금 이질감 느껴졌어요

    선배들 학번은 완전 전부다 공부벌레분위기인데 저희학번 수시로 온애들은 뭔가 스카이에 어울리지않는
    외모나 말투를 가진애들이 왕왕 있었거든요.

    수시에 대한 편견없었는데 막상 대학와보니 좀 편견생겼어요

    요즘은 수시비율이 훨씬더 올라갔으니 더 심하겠죠

  • 17. ㅡㅡ
    '16.7.19 1:21 PM (218.157.xxx.87)

    아들이 지방의대 다니다 서울에서 의대 다니는데요 애들 개개인의 인성이나 학업능력은 솔직히 그리 차이 못느끼겠대요. 요즘 수능 한 두 문제로 메이저와 지방으로도 나뉘고 과탐 잘못 고르면 두 개 틀리고도 네 개 틀린 애보다 낮은 의대 가는 시대라.. 그런데 지방의대가 군기라는 게 좀 있긴 있는데 딱히 군기라기 보단.. 지방의대는 그 지역 애들보다 서울경기를 비롯해 타지역 애들이 70프로 이상 되다보니 거의 자취나 기숙사 있어서 애들이 집떠나 외롭고 지방서 놀 곳도 할 일도 잘 없어 술자리나 동아리 모임도 잦아 그런 거 같고 서울권 의대는 일단 어느 의대서나 젤 많은 인원을 차지하는 서울권 애들이 집에서 통학을 하다보니 걔네는 수업 후 집에 많이 가고 걔들 중고딩 친구들 만나고 또 서울엔 놀 곳도 할 일도 많아서 지방만큼 잘 모이질 않는다네요. 그러다 보니 선배들이 불러내는 일도 덜하고 그래서 군기가 적은 것 같답니다.

  • 18. ...
    '16.7.19 1:44 PM (220.122.xxx.150)

    의대보다 레지던트가 군기가 세요. 특히 서전들은 폭언. 구타 관행(요즘 많이 없어졌지만)있지요.

  • 19. 근데
    '16.7.19 3:15 PM (121.140.xxx.137)

    수시로 들어간 아이들이 약간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 좋아졌다고 보면 안되는건가요?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물론, 학업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학업능력만 있는 애들보다는 리더십도 있고, 봉사정신도 있고, 자기주도성도 있고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 전에 학교에서 내신 잘 받고, 수능시험 잘 보는 애들과는 좀 다를 수도 있을 듯 한데,
    전 그걸 좀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거든요.
    연고대 쯤에서 뽑았을 때는 일단 학업능력은 된다고 보기 때문에 뽑는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321 수영도 키크는 운동인가요 7 키작은아들맘.. 2016/08/05 4,332
583320 구상권 청구, 강정을 되짚는다 1 후쿠시마의 .. 2016/08/05 529
583319 갑상선 호르몬 검사 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궁금 2016/08/05 1,557
583318 150 hgd 2016/08/05 14,775
583317 남초에서 김국진 강수지는 전국민 응원커플이라며 10 ㅇㅇ 2016/08/05 7,299
583316 샌프란시스코 살기 어떤가요? 6 어디 2016/08/05 4,504
583315 서울에서 가깝고 갯벌이 아닌 해수욕장은 어디일까요? 6 .. 2016/08/05 1,585
583314 과외샘 입장에서 느끼는 엄마들의 갑질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7 궁금 2016/08/05 2,973
583313 첨으로 연예인이 부럽군요.. 8 ㅇㅇ 2016/08/05 5,938
583312 다이어트하다 폭식하듯이 폭풍쇼핑.. 4 ㅇㅇ 2016/08/05 1,745
583311 이 시간에 스테이크 구워 먹었네요 4 또또 2016/08/05 1,440
583310 최상천의 사람나라 유익하네요 7 여름여름 2016/08/05 1,305
583309 갓난쟁이 코골이... 1 ㅋㅋ 2016/08/05 1,330
583308 4학년 딸이랑 동경 여행 1 일본여행 2016/08/05 1,028
583307 배아파 뒹구는아이 손가락따주니 게임끝!! 7 모로가도 2016/08/05 1,707
583306 W 한효주 사진이 넘 웃겨요 10 ... 2016/08/05 6,204
583305 김국진이 강수지팬이었네요 7 ;;;;;;.. 2016/08/05 5,568
583304 가짜와 진짜 38 ㅎㅎㅎ 2016/08/05 16,001
583303 6인용 식탁 사이즈가 1800인가요? 8 1800? .. 2016/08/05 8,627
583302 이런 남편 ㅉ 5 속터져 2016/08/05 1,926
583301 같이 기우제 지내실분 4 .. 2016/08/05 1,029
583300 백주부 감자스프 해보신분 맛있나요? (해봤음) 3 맛있을까? 2016/08/05 2,591
583299 요즘 뭐해 드세요??? 1 너무 덥다... 2016/08/05 1,041
583298 이불가게 종업원이 남자라면 어떻겠어요? 9 구루비 2016/08/05 2,710
583297 에어컨 틀고 주무시나요? 7 11 2016/08/05 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