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사드로 찬성이냐 반대냐로.. 두개의 국민으로 갈라치기 하려고 한대요.
찬반양론으로 이념논쟁, 종북몰이 할려고 프레임 깔아놨대요..
이걸로 내년 대선까지 쭉 가는걸로 시나리오 잡고 있나 봅니다.
야당이 이 프레임에 걸려들지 않고.. 신중한 정책결정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드가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지 알아야 되요.
이게 전세계 레이더와 다 연결되어있대요. 전세계를 미국이 다 감시하려는거죠.
미국이 얼마나 개입주의로 전세계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지.. 잘 알아야 되요.
사드는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 견제 차원에서 필요한 무기이지..우리에게 필요한건 아니네요.
이 대담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