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랑 시가랑 바꿨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 2016-07-19 11:30:13
2156283
친정부모님은 집에 오자마자 빨리갈거라고 하시고
자고가면 큰일 나시는줄 알아서 서운할정도인데
시가쪽은(남의편포함) 안자고 가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지금도 여름휴가때 우리집으로 오겠다고
시부모에 시누이 시조카 둘까지
하하하 그냥 웃지요
IP : 121.124.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9 11:33 AM
(121.151.xxx.26)
그 시부모 당신딸집에서는 안 그럴걸요.
아들집이라 그러겠지요.
2. ...
'16.7.19 11:33 AM
(209.52.xxx.204)
어휴..
릵기만해도 숨이 막혀요.
온다는 날짜에 맞춰서 어디로 가세요.
3. 미친거 아님?
'16.7.19 11:36 AM
(223.62.xxx.179)
더워죽겠는데 왜 남의집으로 피서를 온대요?
아들 보내줄테니 휴가기간내내
딸아들 끼고 삼시세끼 맛난거
해먹이라 하세요
4. 원글
'16.7.19 11:38 AM
(121.124.xxx.119)
삼복더위에 내새끼 챙기기도 벅찬데 말이죠
숙박비받을까봐요
5. 숙박비 대신
'16.7.19 12:32 PM
(122.40.xxx.201)
돌아가실 때
원글님 애들 시댁에 1주일 딸려 보내시고
여유 즐기세요. 1주일 후에 데리러 가겠다고
기브 앤 테이크죠 뭐, 안될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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