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자영업 괜찮은 듯 해요
저는 작은 영어학원 운영중이에요.
남편 월급은 적지만 안정적이어서 좋구요.
저는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돈을 적게 벌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저는 여자 직업으로 자영업 참 괜찮다고 봐요.
여기는 대기업 공무원 이런 직업 아니면 좀 안 쳐주는 것 같지만..
사실 여자들.. 육아하면서 경력단절이 많이 되잖아요.
여자로서 유리천장 없이 능력 발휘할 수 있고,
언제 구조조정 당할까 걱정 안해도 되구요.
시간 조절도 가능해요. 저는 학원 차리고 나서는 대표적인 수업 두 타임 정도 하고 나머지는 제 아이들과 시간 보냅니다.
제 직업도 점점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돈도 쭉쭉 오르고 내 사업도 할 수 있고 참 좋네요.
남편도 금전적인 부분에서 제가 많이 든든하다고 합니다.
딸 가진 부모님들 자영업 많이 고려해보세요.^^
1. ㅇㅇ
'16.7.19 10:59 AM (183.103.xxx.243)애들 가르치는거
여자가 아이 낳고 하기 좋아요.
20대때 그렇게 돈벌고
결혼후 육아 몇년하다가
쭉 하기 좋아요.
제주변에 애들 가르쳐서 굶는사람 한명도 없네요.
오히려 월급쟁이들 보다 훨씬 나음.2. ..
'16.7.19 11:06 AM (211.176.xxx.46)지방자치단체든 뭐든 여성 창업 지원하는 지원 단체도 잘 활용해서 뭐든 역동적으로 하면 좋죠. 여성계의 블루오션이 자영업일 수도.
니들 기업에서는 남자가 스펙이냐?
그럼 난 내가 나를 고용하겠다!3. 이젠 한계가. 싱글들이 많아짐
'16.7.19 11:14 AM (121.139.xxx.197)근데 이제 교육도 끝물이예요.
애를 안낳잖아요.4. 동의합니다
'16.7.19 11:15 AM (223.62.xxx.58)저도 학원 운영중이고 제가 가르치는 욕심이 많아 수업을 많이 하는편이에요. 이제 인지도 쌓이고 하니까 학원일 열심히 하니 입소문으로 저절로 운영도 되고 학생들 넘 이쁘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생기면 수업 줄이겠지만 수업하고 학생들과 있는게 참 행복해서 얼마나 줄일지는 모르겠어요
자기 사업, 자영업 하는거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5. 원글
'16.7.19 11:17 AM (175.223.xxx.89)이젠/ 물론 저출산이 위협적이긴 하지만^^; 솔직히 실력만 있으면 열 명만 가르쳐도 괜찮아요.. 제 지인 분들 중에서 고딩들 열명 남짓 과외하며 고수익 올리시는 분들도 많아요.. 고딩은 과외비가 비싸니.. 저도 그래서 저출산이 별로 두렵진 않네요
6. ...
'16.7.19 11:18 AM (221.160.xxx.140)아파트에서 하시는 거예요?프랜차이즈 명좀 알려주세요
7. 원글
'16.7.19 11:20 AM (175.223.xxx.89).../ 상가에서 하고 있구요. 프랜차이즈는 아니에요^^ 고등부 전문 학원이라서요.
8. 날개
'16.7.19 11:25 AM (123.212.xxx.253)아이고..눈이 번쩍하네요.아이가 중2인데 영어학원을 한번도 안보냈어요, 여태까지..아이가 필요로 하면 보내려구요. 근데 이제 아이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네요. 요번 시험결과가 아주 끝내줬거든요. 아이가 거의 기초가 없어서 조근조근 가르쳐주는 학원을 보내고 싶은데...... 원글님..제 아이같은 애들을 잘 가르쳐주는 학원은 어디있을까요? 제가 상담할 때 뭘 중점적으로 봐야할까요? 원글님 어느 동네신지 제 아이 보내고 싶어요....여긴 분당인디요...........
9. 원글
'16.7.19 11:31 AM (175.223.xxx.89)날개/ 소규모 영어학원을 추천하고 싶네요. 하위권일수록 대형어학원은 독이에요. 별로 신경써주지 않아서.. 상담하실 때 한번에 점수를 막 올린다는 식으로 말하는 원장은 피하세요. 영업만 신경쓰는 사람입니다.. 조금 기분이 안 좋더라도 객관적으로 아이 상태를 말해주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는 원장이 있는 학원을 추천해요.
10. 원글
'16.7.19 11:32 AM (175.223.xxx.89)날개/ 제 동네는 지방이라.. 분당에서는 좀 머네요^^;;
11. ㄷㄴㄷㄴ
'16.7.19 11:38 AM (61.79.xxx.137)저 아는분도 피아노 학원하는데
돈 마니 벌더라고요
결혼한지 몇년 안됬는데 금방 집사고 그러더라고ㅛ 남펀은 공 무원이라 마니 못번다고 들었거드뇨
제친구 언니도 학원해서 금방 집사던데 학원이 돈 잘버나보다 했네요12. 날개
'16.7.19 11:42 AM (123.212.xxx.253)조언 감사합니다.안그래도 오늘 저희동네 상가에 있는 학원가보려구요. 대형학원은 아이도 싫어하고 저도 그렇구요.거기서 받아주지도 않겠지요?^^ 다른 과목은 다 잘하는데 영어만 이렇네요.재미가 없다네요. 저보고 자기 동기부여를 좀 해달라는데....글쎄요. 제가 결혼전에 ecc에서 일한건 함정이에요....
13. ..
'16.7.19 11:50 AM (115.137.xxx.76)자영업 좋네요 부럽
14. ..
'16.7.19 12:00 PM (221.160.xxx.140)책좀 소개 해 주세요
저도 고등부에 관심 있어요
우선 과외부터 하려고요
하위권 중위권 학생 대상으로요15. 원글
'16.7.19 12:58 PM (175.223.xxx.89)../ 일단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 10년치 정도 꼼꼼히 보시면서 수능 출제의 맥을 짚고 유형별로 풀이법을 정립하셔야 합니다. 혼자 하기 어려우시면 스타강사 모의고사 풀이 수업을 인터넷으로 찾아 보세요. 일단 이 작업이 우선입니다.
16. 저
'16.7.19 3:28 PM (121.171.xxx.92)자영업도 자영업 나름이죠.
모든 자영업이 여자한테 다 쉬운가요?
학원은 좀 낫죠.
저는 자영업하는데 365일 하루 11시간씩 일합니다. 쉽지않은 자영업도 있어요.17. 저도
'16.7.19 4:33 PM (222.116.xxx.24) - 삭제된댓글남편이 월급 적어도 안정적이고
나도 용돈벌이라도 할수 잇어서 좋아요
같이 자영업 절대 못합니다,18. ...
'16.7.19 4:44 PM (49.166.xxx.118)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이들 가르치는거 저도 관심있어서요..
기출문제푸는게 정말 중요하다는데 동의해요^^19. 원글
'16.7.19 11:01 PM (175.223.xxx.24)../ 많은 강사들이 그랬듯이 저도 대학 때 학원강사 알바를 하면서 이 일에 흥미를 느꼈어요^^ 과외도 알음알음 들어오고.. 어린 나이에 꽤 큰 돈을 만지게 되었죠. 대학 때는 영어, 언어, 사회 다 가르치다.. 영문과 나오기도 했고 영어가 가장 자신 있어서 영어 강사가 되었네요. 딸에게도 권유해주고 싶은 직업입니다. 여자에게 이만한 직업도 드물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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