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대화중에
그래서 그동안 참아온걸 다 말했어요,
제가 c한테 당한 일과 a한테 c가 잘하는건 여우짓이라고,
그리고 b가 성격이 진중해서 싹싹하지 못한거지만 좋은분이란거,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a가 가만히 있을 성격이 아니니,
어쩌나요?
1. 원글
'16.7.19 9:00 AM (112.148.xxx.72)아,지금은 제가 이사해서 나온 상태라 얼굴은 더이상 안보구요,
2. 에휴
'16.7.19 9:02 AM (182.209.xxx.107)이러니 저 아는 사람 거저 살게 해주는 사택
기회 왔는데 절대 안들어간다고 취소하더군요.
정말 여자들 젊으나 늙으나..ㅉㅉ3. 속시원
'16.7.19 9:03 AM (144.59.xxx.226) - 삭제된댓글나온신 마당에 하시고 싶은 말씀 잘 하셨어요....
4. 속시원
'16.7.19 9:03 AM (144.59.xxx.226)나오신 마당에 하시고 싶은 말씀 잘 하셨어요....
5. 원글
'16.7.19 9:03 AM (112.148.xxx.72)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c의 행동은 상사에게 잘보이려 여우짓하는거 상사들빼고는 다 알고요,
c는 자기와 친한 b를 나쁘게 부추기니 제가 욱해서,6. 혹시나
'16.7.19 9:08 AM (144.59.xxx.226)혹시나 모르니..... b 한테 상황 설명 미리 귀뜸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7. 원글
'16.7.19 9:11 AM (112.148.xxx.72)그러면 상황이 더 커지는거 아닌가요?
괜히 b,c사이 이간질하는거 같고요,
그저 전 저의 상황과
그리고 a와 대화중에 있던 일과만 연관해서 말했는데,
b입장에서 뒤에서 자기 얘기 했다면 기분 나쁠듯요;
참 어려워요,8. 스스로
'16.7.19 9:12 AM (182.209.xxx.107)왜 그런 골치아픈 구설수를 자초하나요?
그런 사람들 틈에서는 남 말 아예 안하는 게 상책이에요.
에휴..뭐하러..9. 원글
'16.7.19 9:14 AM (112.148.xxx.72)b가 안되어서요,
그곳에서 지낼때는 묵인했지만,
묵인하는게 암묵적인 동조같아서 맘이 편치않았는데,
c의 행동에 저도 모르게 욱했어요ㅠ10. 귀뜸
'16.7.19 9:20 AM (144.59.xxx.226)b에게 이런 이런 일이 있어서 a 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이건 이간질은 아니죠... b 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것 같고요.... 나중에 b 가 모르고 당하면 오히려 더 황당해 할것 같은데요...
11. 원글
'16.7.19 9:24 AM (112.148.xxx.72)상황을 어떻게 b한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괜히 도마위에 올린거 같아서요12. 원글
'16.7.19 9:25 AM (112.148.xxx.72)어떻게 말하는게 b가 상처받지 않을까요?
13. 원글
'16.7.19 9:26 AM (112.148.xxx.72)말하다보면 c 얘기가 나올거 같구요,
그런, 문제를 크게 만든거 같아요14. 저는
'16.7.19 9:26 AM (182.209.xxx.107)b보다 c귀에 들어갈까..그게 더 염려스러운데..
아닌가요..15. ...
'16.7.19 9:29 AM (112.152.xxx.176)a가 나빠요
남편 부하직원 와이프들 불러서 없는 사람 흉보고
a는 결국 c랑 잘 어울릴거에요
듣고싶은 말만 해주니까요
한 집단의 분위기를 만드는건 윗사람이에요
아무리 이사나왔다고는 하지만
남편분은 회사를 계속 다니시고 있으니
그 여파가 님한테든 님 남편한테든 가겠네요
a나c나 가만히 있겠어요
이래서 사택에 들어가거나 주재원으로 가는거
너무 힘들어요
남편서열대로 와이프들도 따라가니...16. 원글
'16.7.19 9:30 AM (112.148.xxx.72)c한테도 들어가겠지만,
저는 제가 당한거 얘기하긴했는데,
그러니 제가 욱해서 일이 꼬였네요ㅡ
그래도 b를 감싸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제가 이런상황에서 잘못한거죠?17. 원글
'16.7.19 9:33 AM (112.148.xxx.72)그런데 c의 행태는 다 알아서,
그자리에 d도 있었는데,
d도 하는말이 굴러온돌C가 박힌돌b 빼냈다고 말하더라구요,
거기다 전 저와 c일까지 말해버린거구요,
에구,어려워요18. ᆞ
'16.7.19 10:07 AM (121.129.xxx.216)아무 얘기도 안 했으면 좋았을텐데 입에서 나간 말 주워 담을수도 없구요
지금이라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아무와도 대화하지 마세요
일 커지면 넷이서 사자대면 해야 해요
내조는 못해도 남편 사회 생활에 물 끼얹지 마세요 단체 생활엔 입이 화근이예요19. ㅡㅁ.
'16.7.19 10:56 AM (187.66.xxx.173)남의 일엔 껴드는게 아니에요..
제가 사택살때도 그런 의로움에 말한번 잘못했다가 난리벼락을 맞았네요.
제가 보기엔 사람들 관계가 동등해 보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보이더라도.
그 관계가 편한 사람은 그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더라구요.
그때 알게 되었네요.20. 원글
'16.7.19 11:07 AM (112.148.xxx.72)네,그런데 왕따같은 경우에도요,
잘못이 없는데도 왕따시킬때 그낭 가만있는게 상책이 아니잖아요?
제가볼때 a는 c가 싹싹하니 b에 대해 더 오해하는거 같고,왕따같았어요,
오늘 b와 오랜만에 전화해서 그냥 b도 a와 관계가 껄끄러운건 저도 알고있고한데
a가 b 오해한거 같아서 만난김에 진중해서 연락잘못드리는거다,반대로 싹싹하게 얀락하는 사람이 여우짓하는거라고만 말했는데 a가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말하니,
b는 a가 듣고싶은 말만 듣겠지,아님 누군가 자길 비교해서 더 하겠지 말하더군요,
b도 대충은 다 알고있는듯요, c에 대해 제가 뭐라 말은 안하고 끊었어요,
암튼 어렵네요, 그리고 앞으로 입조심하겠지만,
침묵이 나은가요?암묵적인 동조 아닌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2792 | 엉덩이가 살이엾으니까 의자에 | 555 | 2016/08/03 | 933 |
| 582791 | 오산 살기 어떤가요? 11 | 어떡하지 | 2016/08/03 | 5,120 |
| 582790 | 저만 제주도가 별로인가요? 23 | 111 | 2016/08/03 | 7,461 |
| 582789 | 폴더폰 개통시 대부분 기계값 다 내나요? 2 | 효도폰 | 2016/08/03 | 1,061 |
| 582788 | 카모메 선풍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2 | 선풍기 | 2016/08/03 | 3,990 |
| 582787 | 애견에 관한 슬픈 질문 있어요. 15 | 언젠가는 | 2016/08/03 | 2,962 |
| 582786 | 혼자 해외로 가서 직장다니고 있는 아이 걱정 23 | 우리 애 | 2016/08/03 | 5,101 |
| 582785 | 단호박 탄수화물 아닌가요? 8 | 단호박 | 2016/08/03 | 14,825 |
| 582784 | 엘지g3폰 괜찮나요? 7 | 핸드폰 저가.. | 2016/08/03 | 986 |
| 582783 | 생로병사 비밀 외 건강프로그램은? 1 | 파 | 2016/08/03 | 981 |
| 582782 | 시부모님 용돈 저도 질문합니다 6 | 옥사나 | 2016/08/03 | 2,723 |
| 582781 | 언제 까지 아들 용돈을 주어야 하는지 제가 나쁜가요~ 4 | 공허 | 2016/08/03 | 3,848 |
| 582780 | 눈썹이 없어요 9 | 222 | 2016/08/03 | 2,152 |
| 582779 | 산책하다가 주황색 오렌지색 그물이 씌워진것 같은 버섯을 봤는데.. 7 | ........ | 2016/08/03 | 2,285 |
| 582778 | 초6아들이 술을 .. 31 | .... | 2016/08/03 | 7,133 |
| 582777 | 박그네는 사드 설치하는건가요? 4 | ... | 2016/08/03 | 936 |
| 582776 | 패딩 이름 좀 찾아주세요 7 | 덥지만 | 2016/08/03 | 1,493 |
| 582775 | 걸음걸이 교정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 | 걱정 | 2016/08/03 | 2,000 |
| 582774 | 서울 저렴한 숙소 좀 알려주세요~ 2 | d, | 2016/08/03 | 1,107 |
| 582773 | 원글아스와인 2 | ㅎㅎ | 2016/08/03 | 739 |
| 582772 | 미국도 조직문화 더러워요. 너무 환상가지지 마세요 15 | 지겨운회사원.. | 2016/08/03 | 7,540 |
| 582771 | 비염과 휜코 동시에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 3 | 삼계탕 | 2016/08/03 | 1,793 |
| 582770 | 차량 구입시 명의에 따른 세금, 보험 문의요 4 | 음 | 2016/08/03 | 724 |
| 582769 | 돈돈 거리는 사람 어떠세요 ? 26 | 씁쓸... | 2016/08/03 | 13,348 |
| 582768 | 긴글입니다. 시간되시는분만 읽어주세요. 41 | 긴글 | 2016/08/03 | 8,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