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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달라졌어요 보는데 나이 74에도 이혼 위기가 오는군요ㅜㅠ

결혼 조회수 : 5,792
작성일 : 2016-07-18 23:15:16
할아버지 74살 머리가 완전 하얗게 새고
할머니도 70 바라보시는데
부부싸움하고 할아버지 나가 사시고...ㅠㅠ
저 나이가 되어도 싸우는게..당연한거겠죠?ㅠㅠ
이제 결혼 10년차되는 저는 왠지 저만큼 세월이 지나면 배우자와 같이 사는거 자체에 통달해서 싸울일도 없을것같은 느낌인데...
자식이 셋이나 되는데 다들 잘 안풀리니 그것 때문인지..
살아보니 자식때문에 남편이랑 싸우는 일이 많더라구요..
참...부부란 무엇인지. 같이 산다는건 뭔지..
참 어렵네요...
IP : 180.230.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은
    '16.7.18 11:16 PM (119.194.xxx.100)

    몸만 늙는구나 다시금 느껴지네요.

  • 2. 정말 끔찍하네요
    '16.7.18 11:19 PM (39.121.xxx.22)

    그래서 질투도 그렇게 심하게 하나봐요

  • 3. ...
    '16.7.18 11:20 PM (115.140.xxx.189)

    황혼이혼은 더 늘어날것같아요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를 봐서 더 와닿네요 저는 황혼까지 버틸 자신이 없네요

  • 4. ..
    '16.7.18 11:3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몸만 늙어요.
    몸따라 마음도 늙으면 덜 괴로울텐데...

  • 5. ㅜㅜ
    '16.7.18 11:33 PM (112.150.xxx.194)

    저 할머니 살아오신 세월이 너무 힘드셨네요.
    마무리는 잘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두분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

  • 6. 할배가
    '16.7.19 2:44 PM (59.0.xxx.196)

    할매를 늘 두들겨패고 살았더군요.

    헌데 할매는 늘 남편 몸에 좋은 것들 김치냉장고 가득 해놓고 먹이고

    저런거 몰라주는 남편 저 할배 참 못난이죠.

    아니면 어디 눈맞은 여자 감춰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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