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가폴에 왔는데 피부가 좋아지네요

우히히 조회수 : 4,100
작성일 : 2016-07-18 22:35:42
싱ㄱㅏ폴 물 잘 맞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한국에서 아무리 바르고 관리실 가도 안 좋아지던 피부가 여기 며칠 있으니 무지 좋아지네요
석회수라고 들었는데;;
IP : 116.86.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8 10:37 PM (183.109.xxx.87)

    거기서 가이드하는 여자분들은 하나같이 오래살면 피부 나빠진다고들 얘기해요
    햇빛이랑 땀 때문에
    물은 전량 말레이지아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걸로 들었구요

  • 2. 잉?
    '16.7.18 10:49 PM (183.99.xxx.138)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싱가폴 자주 가는 사람임.
    물이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지는 딱히 모르겠어요

  • 3. ........
    '16.7.18 11:0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동서 싱가폴에 3년 살는 동안, 처음 갔을때 피부 유지만 해도 대박이라고..
    피부상태 유지하려고 거기 있는 동안 엄청나게 노력했답니다..

  • 4. .....
    '16.7.18 11:10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싱가폴 자주 가는 사람임.22222
    수도물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함.

    싱가포르에서 피부 상하는 건 자외선과 에어컨의 이중주 때문이죠.

  • 5. ...
    '16.7.18 11:13 PM (223.33.xxx.246)

    전 거기 가서 뾰루지 대박 올라왔죠.

  • 6. 지나다
    '16.7.19 8:57 AM (39.112.xxx.3) - 삭제된댓글

    싱가폴 7년 살다 들어왔는데 관리를 안해서 그런가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어요.햇빛도 강하고...남편은 얼굴잡티 작렬...
    수도물은 먹어도 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전 그냥 생수로...
    한국 오면서 아이들 시골학교 1년정도 보냈는데 ..그곳이 온천지역이라 알바를 하니 공짜로 매일 온천욕도 했었거든요. 피부가 광택이 났네요...후로는 온천을 안하니 피부가 광택은 없어졌지만 관리를 좀 하니 피부 좋다는 소리는 다시 듣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371 방문한 집에서 나왔더니 3 더위 2016/07/20 2,515
578370 중학교 체험학습 신청 1 학부모 2016/07/20 792
578369 W드라마 되게 신기하네요 37 래하 2016/07/20 15,771
578368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 불쌍한 우리 아빠 ㅡ에어컨 수리중 떨어.. 6 좋은날오길 2016/07/20 2,850
578367 비데말고 일반 양변기 대림꺼 제일 낫나요? 12 양변기 2016/07/20 2,900
578366 박색이어도 요리잘하면 16 ㅇㄹ 2016/07/20 3,523
578365 딸도 재산 받을 수 있는거죠..?? 11 죄송해요 2016/07/20 3,028
578364 성주농민회장 세월호때 이렇게 당했구나 10 ㅠㅠ 2016/07/20 2,635
578363 요즘 초등 저학년 뭐하고 노나요 유행아시는분(캐릭터) 4 ... 2016/07/20 1,076
578362 갈증해소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12 ... 2016/07/20 2,094
578361 수지-캔디 김우빈-테리우스 임주환-안소니 8 00 2016/07/20 2,674
578360 주재원 나가는게 좋은가요? 18 ... 2016/07/20 6,327
578359 세월호82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7/20 356
578358 가슴수술때문에 제모하려고 하는데요. 4 .... 2016/07/20 2,331
578357 이런 수학샘 어때요? 4 궁금 2016/07/20 1,244
578356 보신탕을 왜 먹는건가요? 38 .. 2016/07/20 3,311
578355 졸음운전하는 고속버스 타봤어요 3 20년전 2016/07/20 2,752
578354 이창훈딸 이창훈판박인거죠?? 6 .. 2016/07/20 3,873
578353 부동산 거래 끊기고 귀농 뜻 접고..시름에 잠긴 성주 3 ㅇㅇ 2016/07/20 2,734
578352 40대 이상분들 어렸을때 주유소 기억나세요? 6 00 2016/07/20 2,171
578351 직장의 부하직원 하나가 일을 너무 못해요 13 속이 문드러.. 2016/07/20 5,481
578350 이런 성향의 아이 고칠점 3 ㅇㅇ 2016/07/20 920
578349 흑설탕 4일째 33 ... 2016/07/20 7,577
578348 아이들 자랑 한가지씩 해 보아요~ 25 ^^ 2016/07/20 1,980
578347 흑설탕 율무에 이어 3 2016/07/20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