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중구가 논란을 빚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공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 공간에 495㎡ 규모의 전시장을 만들어 유품과 각종 자료를 전시한다.
중구는 3년 전부터 '박정희 공원'을 추진했으나 서울 시비·국비 지원을 받는 데 실패하자 논란 끝에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 욕할거 없네..
진짜 개돼지 소리 들어도 싸다
기가 막히네요
마포구 자주 다니면서 저이름의 도서관 있는거보고 완전 깜놀했는데
이건 또 무슨..!!
아주 그냥 한반도 전체가 저이름 세글자로 도배되겠네요...
진짜!!!!! 개돼지란 말인가....ㅜ.ㅜ
미쳤나봉가
개 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