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낭 제가 못미더운걸로 하고 원글은 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황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6-07-18 19:44:05
IP : 112.148.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6.7.18 7:49 PM (112.154.xxx.62)두번째문단 해석좀부탁드려요
왜기분이 묘한건지요2. ??
'16.7.18 7:51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저도 잘.. 영어 도서관 다니면서 지인이 그러더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알고보니 본인 자녀가 영어도서관을 다닌다는건가요?
3. 네
'16.7.18 7:56 PM (112.148.xxx.72)??말씀이 맞으신데,
저도 제가 잘못들은건지 ,정확히 들었는데 언니가 끝에 얼버무리니 더 묻지를 않았어요,
다른 분은 정확히 물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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