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상선 병은 유전인가요?

갑상선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6-07-18 17:23:49
최근에 갑상선 항진증에 걸렸어요.
너무 피곤하고 다리가 붓기에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병원에서 피검사하니 자가면역질환인 갑상선병이더라구요.
어젯밤은 밤새 아퍼서 못잤고 오늘 다시 다른 전문병원을 갔어요.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수도권의 동북부입니다.
의사쌤이 유전일수도 있는데 동위검사를 해봐야안다고...
엄마 쪽 질병일수도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평생 먹을 수도 있다고 해서 앞이 캄캄해지는것 같더라고요.
회사는 아프다고 얘기하고 낼 대학병원 예약을해놓았는데,
너무 걱정이되어 잠도 안오네오.
아시는 분은 몇마디라도 해주세요
IP : 211.3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터푸한조신녀
    '16.7.18 5:25 PM (211.109.xxx.214)

    유전이라 하더라구요.

  • 2. 음..
    '16.7.18 5:29 PM (110.70.xxx.68)

    암은 거의 유전인데요.
    저희집에 종양도, 암도 없는 가족력이예요.
    제 모친이 몸이 약한데도 종양같은건 없고요.
    그 나이 대 많이 걸리는 갑상선 유방 자궁 관련 질환 없어요
    근데, 저만 갑상선 질환 앓고 있어서
    저희집에선 체르노빌원전 사고 때 비맞고 뛰놀아서 갑상선 환자가 늘었다던데 혹시???? 하며 걱정하더라고요.

  • 3.
    '16.7.18 5:40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네 유전이라고 하더군요
    20살 조카가 자가면역질환-류마티즘 심한 아토피 인데
    갑상선 수술하신 형님 유전이라고 하더군요
    아주버님 형님 사업 망해서 조카 치료비 수술비까지 대고 있는 판이라 속상해죽겠네요 그 틈에 하소연 하고 갑니다 ㅠㅠ

  • 4. 글쎄
    '16.7.18 6:52 PM (221.167.xxx.86)

    저희집은 직계 방계 전혀 암환자가 없어요. 부모님은 물론이고 사돈의 팔촌까지. 근데 저는 갑상선암이었어요. 다른 암수치는 낮고요. 전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 5. ..
    '16.7.18 7:19 PM (219.248.xxx.4)

    저도 갑상선암인데 제 담당의는 갑상선은 유전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갑상선 질환은 유전보다는 스트레스성이 더 크다고 하셨어요

  • 6.
    '16.7.18 8:09 PM (180.189.xxx.215)

    우성유전이라기보단 가족력이라고 알고 있어요

  • 7. 아도라블
    '16.7.19 7:31 AM (211.168.xxx.229) - 삭제된댓글

    저희집 병력 없어요
    저는 갑상선암 수술 했어요
    몇년간 스트레스 심하고 잠을 잘 못 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179 유산균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69 ... 2016/07/18 31,151
578178 TV에 관해...다른 댁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ㅜㅜ 2016/07/18 582
578177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6 비밀 2016/07/18 5,213
578176 궁금한게있어요!! 4 밑 리모델링.. 2016/07/18 826
578175 아까 모공감추는 화장품 질문하신분 보세요 11 모공에 강추.. 2016/07/18 4,169
578174 일본영화 세상끝에서 커피한잔 여기서 추천 받았는데요 16 2016/07/18 3,638
578173 위염있으신분들 점심은 뭘로드시나요? 7 발리 2016/07/18 3,602
578172 속초휴가가는데 비예보가 있네요.. 6 Justin.. 2016/07/18 1,289
578171 여기글 읽다보면 4 ㅇㅇ 2016/07/18 746
578170 테니스엘보 경험했거나 나으신분.제발 도와주세요 35 다시시작하기.. 2016/07/18 7,742
578169 집주인이 실제 소유주가 아닐때 어찌해야 할까요? 27 이사 2016/07/18 4,263
578168 모의등급 5 ,,,,, 2016/07/18 1,171
578167 에르도안, 터키 쿠데타 배후..미국 아니냐 의혹 제기 3 구데타배후 2016/07/18 851
578166 파운데이션은 원래 잘 흐르나요?; 궁금 2016/07/18 515
578165 남미에서 사온 달팽이크림 1 궁금 2016/07/18 960
578164 씨디는 재활용에 버리는건지 혹시 아시는지요? 2 ... 2016/07/18 2,721
578163 집청소 안하셨다는 분 덕분에 신세계 만났어요 65 다시태어나야.. 2016/07/18 30,714
578162 [김지수의 人터스텔라] 아름다운 감정주의자 고현정 1 멋진 사람 2016/07/18 1,200
578161 입술 필러 맞고 생긴 스킬~ 8 싱거운 소리.. 2016/07/18 3,484
578160 낫또는 어떻게 먹는 건가요? 3 2016/07/18 1,088
578159 성주군 곳곳에 '안녕하십니까' 대자보ㅡ민중의소리 펌 좋은날오길 2016/07/18 680
578158 성남이나 송파, 부모님이 사실만한 곳 추천을 부탁드려요. 1 .... 2016/07/18 887
578157 서울시민으로서 사드 여의도에 설치하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7 아마 2016/07/18 1,480
578156 임플란트 자기치아 2016/07/18 557
578155 헤어클리닉 경험자분들 2 머리개털 2016/07/18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