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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싼 미용실의 재료는 다를까?

.. 조회수 : 5,966
작성일 : 2016-07-18 15:47:03

전 이곳저곳 아무곳이나 막 다녀요.

백화점부터 체인점 동네 가게, 염색방까지

아..학원까지 가봤네요


제일 나빳던곳은 학원

염색 자체가 안되더군요-다시는 안갈 예정이고요


염색방

두어군데 염색방 가봤는데

공히 염색후 머릿결이 뻣뻣했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초보스러웠음...이젠 안감..저하곤 안맞아서요.


그리고 다른곳은 거의 비슷했어요

백화점 미용실에서 염색했을때 (몇달전임)

귓구멍에 염색약을 막 집어넣놨더라구요. 집에와서 씻다가 알았어요...헐.


지금은 저 아래 글처럼

염색 . 컷트, 영양 해서 33,000 원 하는곳 다녀요

아주 싼건 아니지만,,적당히 저렴하고

여긴 누구에게나 해도 염색 잘 되더군요


그리고 영양을 좀 해주니까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구요.


전 여러군데서 해보니

비싼돈주고 염색한것과

저렴하게 염색한것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얼마전까진 염색은 저기 싼데서

컷트는 백화점에서 했는데


백화점 가면 미용사가

싼데는 재료를 안좋은거 써서 머릿결 다 나빠진다고

그러는데

전 나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컷트도 조심스럽게 한번 해봤더니

오....주위에서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완전히 저곳으로 옮기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비싼곳과 싼곳

확실히 차이가 나나요?

기분 말구요.

IP : 175.126.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8 3:49 PM (58.120.xxx.136) - 삭제된댓글

    차이가 좀 있을 걸요.
    그래서 염색약을 직접 가져가서 그걸로 해 달라고 하기도 해요.
    파마약도 그렇고요.

  • 2. ....
    '16.7.18 3:50 PM (58.120.xxx.136)

    비싼 곳과 아닌 곳과의 차이가 아니라 약마다 차이가 좀 있을 걸요.
    그래서 염색약을 직접 가져가서 그걸로 해 달라고 하기도 해요.
    파마약도 그렇고요.

  • 3.
    '16.7.18 3:51 PM (211.114.xxx.77)

    비싼곳에선 아무래도 더 좋은약을 쓸것 같긴 하지만. 그보다 몇배의 금액을 받으니...
    그리고 그 공식도 백퍼 들어맞는건 아니라는거...

  • 4. ㅇㅇㅇ
    '16.7.18 3:52 PM (203.251.xxx.119)

    비싼약 좋은약 가격차이는 정말 얼마 안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약자체가 다 비슷비슷하죠

  • 5. ...
    '16.7.18 4:04 PM (211.214.xxx.19)

    아주 좋은약과 싼 약
    몇천원 차이밖에 안나요
    미용재료가게 가보심 알아요

  • 6. ...
    '16.7.18 4:06 PM (211.237.xxx.140)

    제가 청담동에 있는, 연예인 단골도 많은 헤어쇼 다녔는데 이사 가면서 멀어지니 케어도 안되고 자주 안가게 돼서 한 5년 여기저기 옮겨다녔거든요 예전엔 헤어스타일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머리결도 예전같지 않고 해서 5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원장님이 맨손으로 하시더라구요 염색도 약이 좋아서 장갑 안껴도 된다구
    만족스럽긴 했는데 5년 사이에 가격이 넘 올랐더라구요 펌이 65만원 염색이 30만원 - _-

  • 7. 00000
    '16.7.18 4:11 PM (168.126.xxx.84) - 삭제된댓글

    미용실 재료값이야 큰 차이가 아니죠 기술이랑 서비스죠.
    같은 재료로 요리한다고 다 같은 맛이 안나는것처럼, 옷이나 서비스다 원단 재료비가 큰게 아니라 인건비랑 렌트비 등등 부대비용이 크죠.

    연예인이랑 같은 염색약 쓴다고 연애인 머리 안되는것 처럼.

    저는 많이 비싼곳 다니긴 하는데... 한 일년 이상은 꾸준히 같은곳 다녀줘야 스타일도 잡히고 머리상한것도 잡혀요.
    여기는 펌이나 염색에 기본으로 들어가서 머리 덜 상하고, 머리 염색약 들어갈때 섞는 비율과 피부색, 트렌드, 시간 등 정확히 잡아주고 뿌염 할때 데이터베이스 남겨서 색 티 안나게 계속 잘 잡아주고... 약 바를때 펌할때 컬 들어가는 부분 등 굉장히 세밀한 부분에서 작은 차이인데 매일 머리 다룰때랑 얼굴이 돋보이는것에서 차이가 나고 지속가능한 머리인지 아닌지에서 차이가 나는거에요. 모든 물건이나 서비스가 가격대비 똑같이 질이 올라가는건 전혀 없어요. 서비스나 기술이 좋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올라가죠. 작은 차이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근데 사물의 모든 차이는 사실 그 한끗 디테일에서 나는것이지요.

  • 8. 음..
    '16.7.18 4:28 PM (152.99.xxx.239)

    우리 동네 미용실..
    에코케어 샴푸, 트리트먼트 써요.
    오일은 모르칸 오일..
    딸이이는 초딩때부터 갈라져서 뭉쳐진 머리털.. 머리통 중간까지 타고 올라오는터라
    숏커트를 치지않는한 방법이 없었는데
    여기서 매직해서 한번 결 잡고
    좋은 샴푸 써주고
    두피관리법 알려주셔서
    30만원짜리 두피관리 받을때보다 더 좋은 상태가 되었어요.

  • 9. 미안해
    '16.7.18 4:29 PM (119.206.xxx.168)

    재료가 싸고 비싸고 문제는 아니에요 ..
    로레알이나 다른 메이커들은 소규모 업소에 납품을 잘하지 않지만 미용사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구할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싼 재료라서 문제가 아니라 머릿결이 문제에요

    첫번째가 미용사가 고객의 머릿결을 어떻게 진단하느냐 문제가 크고요 고객또한 자신의 상태에 대하여
    트리트먼트 제품을 써야 하는지 알아야 속지않고 제값으로 하죠 ..

    두번째는 재료의 선택인데 미용사가 얼마나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사실 고객은 잘 모릅니다.
    대중적인 제품이 아니다 보니 어떤 제품 어떤 단백질.. 어떤 염색약 등등 고객이 파악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게 가능하다 하더라도 조제하는 과정까지 보는것은 드물구요

    3번째 싼 재료라고 나쁜게 아니라 고객의 요구나 고객의 머릿결 상태에 따라 잘 사용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비싼재료라고 손상이 가지 않는것은 아니거든요

    * 개인적으로 미용요금이 과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료에 비해 기술에 비해....
    * 백화점이나 프렌차이즈에서 일하는 분들이 다 그러하지는 않겠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디자이너가
    되는게 가장 쉽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검증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술력이 안되는 디자이너도 많습니다.
    * 본인들은 전부 자신있게 말을 하지만 원장 (디자이너) 마다 염색 잘하는 사람 펌 잘하는 사람 등등
    개성들이 있는사람이 있습니다 즉.. 펌은 a 염색은 b 컷트는 c 등으로 나눠서 케어 받는것도 좋을겁니다
    (물론;; 많은 검증을 해야 하지만 샾에 가시면 다른분들 컬러나 컷..이나 유심히 보세요... 그리고 콕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

  • 10. 음..
    '16.7.18 4:30 PM (152.99.xxx.239)

    제 머리.. 소문난 돼지털인데.. 여기서 머리하면서 어깨를 훌쩍넘기며 굽실거리는 머리카락 되었죠.
    일반 미용실이면 어려웠을터..
    미용사분도 맨손으로 작업해요
    약이 순하니 뭐..
    인터넷으로 파는 본사물건들..
    에코샴푸는 일리터에 180000원.. 그걸 쓰더군요.
    재료차이 몇 천원이라는건
    일부만 해당된다고 봐요.
    진짜 비싼 제품들도 수두룩하거든요

  • 11. 미안해
    '16.7.18 4:33 PM (119.206.xxx.168)

    염색약 a b c d 로 나눠서 이야기 하면

    a 는 3만원

    b 는 25천원

    이런식입니다 각 염모제 마다 컬러의 톤이 다르고 기준이 다르고요 하지만 색을 맞추는 노하우는
    전적으로 미용사의 몫입니다 . 그게 기술이죠

  • 12. ........
    '16.7.18 5:2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사실 미용실 약값 차이는 별로 없어요.
    커트던 파마던 수십만원 주더라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면 상관 없죠.
    결과물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 데가 문제인거죠.

  • 13. 임대료
    '16.7.18 6:27 PM (121.166.xxx.153)

    임대료를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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