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얘기가 나와서리
1. ...
'16.7.18 3:21 PM (14.39.xxx.68)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근데 시터가 살림은 좀 안봐주나요? 가벼운 청소나 빨래같은 건 해줄만도한데. 반찬은 사드시고요.
아이 좀 크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갈거고, 시터비도 좀 줄어들거에요.
애들 초등 저학년만 넘어가면 손도 덜가고 대신 학원비가 많이 필요할거고 그때 엄마는 연봉도 더 올라있을테니 많이 도움이 될거에요.2. ...
'16.7.18 3:22 PM (223.62.xxx.21)경력단절은 안되잖아요.
여기서 잉여취급 받는 전업들
출산전까지 일하던분 많을걸요.
여러 상황상 결국 전업되고
나이먹고 경단녀 되니
갈데가...
공장이라도 가란 댓글 남편 보여주니
이건 왠ㅁㅊㄴ이라고 욕하네요.3. 글쓴이
'16.7.18 3:24 PM (223.62.xxx.48)그렇군요 백만원이라도 저축할 수 있으니 걍 다녀야겠군요 시터가 청소는 안해주세요 걍 애기만 봐주시고 첫째 하원해주시는 것만 해주시거든요 에구
4. 힘내요
'16.7.18 3:28 PM (120.16.xxx.161)저도 임신으로 전업중인데요
저 회사 다닐 땐 일체 옷이며 머리,화장품 돈 안쓰고 다녔어요. 올해 초 까지도요
아끼실려면 한번 해보세요,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주로, 검정,흰색,갈색,회색 이렇게 색상만 맞춰서 십년 된거도 입고 그랬어요5. ㅇㅇ
'16.7.18 3:30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시터비랑 초딩인거보니 아직 저학년인 모양인데
2년만 버티면 흑자폭 커져요6. 직장맘
'16.7.18 3:32 PM (119.203.xxx.70)시터비와 직원들 밥 사는 이외에는 직장다니든 전업이든 지출 되는 돈 아닌가요?
그러니 전업이면 학원비가 남편월급에서 나가니까 완전 적자잖아요.
그리고 전업이면 학교 모임도 더 가게 되서 꼭 갖춰야 된다고 하던데...
외식하고 집이 개판인건 뭐 서로 남편과 의논해서 가사분담하셔야 될 일 같지만요.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내돈으로 아이 원하는데로 학원 보낼수 있는게 넘 좋아요.7. 66
'16.7.18 3:34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애 학원 안보내고 지도할 능력되고 운동도 돈 많이 드는건
안해도 되고 시터 안쓰고
그럴 수 있으면 전업해도 되는데
언젠가는 시터 안쓰도 될 날도 올거고
애들도 언제까지 지도해줄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죠
저는 애 학원 안보내고 제가 오래 지도 했고
투자공부도 좀 하고 해서
전업이라도 돈은 꽤 모았어요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있어야 투자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는지라
물론 직장나가 돈도 잘벌고 투자도 잘하고 살림도 잘살고
애 학습지도도 잘하는 분도 있기야 있겠지만요
저는 그런 슈퍼우먼은 아닌지라8. ㅇㅇㅇ
'16.7.18 3:54 PM (203.251.xxx.119)저축은
쓰고 남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고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쓰는겁니다.
안그러면 저축하기 힘듦니다9. ~~^^
'16.7.18 4:33 PM (113.199.xxx.73) - 삭제된댓글400?정도 버시는 분이면
개인용돈이 많이들긴 해요
앞으로 발전가능성있는 일이면
그냥 다니세요
전 전업이지만 여자가 경제력있어야 한다는거에
매우 동감해요
육아비야 때되면 안들어가고요
애클동안 내가번거 집에 쓴다 생각해야해요10. ...
'16.7.18 4:45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돈벌어서 반이상 자식한테 바치면서 그렇게까지 자식 키우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아직 애없는 맞벌이인데, 애가 진심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부부 두사람 살림 하기도 힘들때가 있는데 애라도 생기면 솔직히 저는 감당 못할거 같아요.
11. 버티셔야할듯
'16.7.18 4:55 PM (211.246.xxx.2)남편분 연봉이 적지는 않으나 외벌이하기엔 좀 빠듯하신듯.. 어려운 고비 넘기셨으니 힘내서 둘째 좀 더 클때까지 버티셔요~~~
12. ...님..
'16.7.18 5:21 PM (119.203.xxx.70)애 낳으시면 그 맘 알거에요. 내가 낳았으니까 책임지고 싶은 마음..?
저도 결혼전에 한취미했는데 ... 아이 낳으니까 취미가 더 이상 재밌지가 않아요.
그리고 요즘 애들은 오히려 하고 싶은게 더 많아요.
제 아이도 초등때 영어하나만 보내고 나니 피아노 배우고 싶다 미술배우고 싶다 수영배우고 싶다. 등등...
하고 싶은게 정마 많고 열심히 해요.
하기 싫어하는애 무조건 시키지는 않아요. 다들...
차라리 하기 싫어하는 애들에게는 고민끝에 안시키면서 통장에 저금 해두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13. 경력
'16.7.18 10:08 PM (14.52.xxx.33)경력단절 안되려고 일하는거죠 뭐..전 님보다 더 월급이 적지만 60까지 일하려고 그냥 다녀요..애들 초딩되면 시터는 하원도우미만 하면 비용이 줄어들테고 학원은 계속 보내야할테니 일 계속 해야하지 않을까요ㅠ
14. 하나비
'16.7.19 3:00 AM (117.111.xxx.64)살림봐주시는 시터로 바꾸세요. 저도 시터써봤지만 살림 안봐주는 시터는 엄마가 힘들어서 안됩니다.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불경기라 시터자리 없어서 쉬는 사람많습니다. 180이면 살림 청소봐주는 사람 구할수 있어요. 애잘때 같이 쉬지말고 그대 집안일 해줘야 일하는 엄마도 살지요. 아줌마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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