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 만들때 그 특유의 오이지맛 안나게 하는 방법 있나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6-07-18 14:11:07
소금물 끓여 붓는 오이지가 더 입맛에 맞아 
이 방법으로만 하는데 늘 먹을때마다 좀 아쉬운게
오이지만의 그.. 약간.. 뭔가.. 콤콤??아니면 묵은내??
이런게 나요.
이 맛만 없으면 진짜 훨씬 맛있을텐데요
아,,지금도 오이지에다만 밥먹긴해요^^
더 완벽을 넘는 오이지 레시피는 없나요?
IP : 221.154.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8 2:20 PM (211.114.xxx.77)

    매실청과 참기름과 청양고추와 마늘 듬뿍이요. 아참. 고추가루두요.

  • 2. 날팔이
    '16.7.18 2:30 PM (218.153.xxx.50)

    인터넷이나 청과시장에서 참외지용 참외를 사서 담그세요
    특유의 오이냄새가 안나고 식감은 오이지 식감으로 청량하고 맛있어요

  • 3. ....
    '16.7.18 2:33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물을 많이 빼내고 고들고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해 보시길요.

    두깨는 얇고 고르게 썰면 좋아요.
    물에 담가서 짠기 빼면 퉁퉁해지는데
    이걸 바가지 같은데 건져서 물엿을 조금 넣고 살살 섞어주세요.
    그러면 물이 흥건하게 흘러내리는데 이 물을 따라내고 다시 한 번 물엿으로 물 빼기.....
    그런 다음에 취향에 맞게 활용하면 돼요.

    이마트 물엿 같은 거, 저렴한 거 사다놓고 물 빼기용으로 쓰면 비용도 별로 안 들고,
    물 빼기도 엄청 쉽고, 물엿 맛이나 단맛도 거의 안나고, 식감도 아주 좋아요.

  • 4. ...
    '16.7.18 2:36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물을 많이 빼내고 고들고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해 보시길요.

    두깨는 얇고 고르게 썰면 좋아요.
    물에 담가서 짠기 빼면 퉁퉁해지는데
    이걸 바가지 같은데 건져서 물엿을 조금 넣고 살살 섞어주세요.
    그러면 물이 흥건하게 흘러내리는데 이 물을 따라내고 다시 한 번 물엿으로 물 빼기.....
    그런 다음에 취향에 맞게 활용하면 돼요.

    이마트 물엿 같은 거, 저렴한 거 사다놓고 물 빼기용으로 쓰면 비용도 별로 안 들고,
    물 빼기도 엄청 쉽고, 물엿 맛이나 단맛도 거의 안나고, 식감도 아주 좋아요.

    오이지 냄새가 싫어서 여태껏 살면서 먹은 게 불과 몇 조각밖에 안 되는데,
    이런 방법으로 요리하니까 냄새 같은 거 거의 안 느껴져서 자주 먹게 되네요.

  • 5. ㅁㅁ
    '16.7.18 2:3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게 골마지향인거죠 ㅠㅠ

    소주나 식초를 좀 첨가해 골마지 자체생성을 막아버리세요

  • 6. ...
    '16.7.18 2:42 PM (221.154.xxx.182)

    골마지향이라는 그거 맞나봐요.
    소금물 25%정도해서 담갔는데도 위에 골마지껴서
    김치통에 옮겨 담아 밑에 맑은 소금물로만 넣어서 냉장고 넣어놨어요.

  • 7. 분홍진달래
    '16.7.18 3:13 P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 82에서 비법 배웠어요
    소주를 종이컵 한컵을 넣어 보세요.
    아주 싱싱하게 냄새안나고 오래도록 먹을 수 있더라고요

  • 8. ...
    '16.7.18 3:22 PM (221.154.xxx.182)

    지금이라도 소주 넣으면 그 냄새 없어질까요?

  • 9. ..
    '16.7.18 4:40 PM (210.178.xxx.234)

    제 방법은요...
    보통 오이지 담글때쯤 하지마늘이 나오잖아요?
    예전엔 마늘대있는 마늘을 사서 그 마늘대 껍질을 까서 속대를 오이지 위에 덮고 끓는물을 부었어요. 이러면 틈새로 오이지도 안 떠오르고 무엇보다 마늘향이 상큼하게 배어서 원글님이 말하는 그 쿰쿰함이 상쇄되더라구요.
    요즘엔 그냥 마늘쫑 사서 합니다. 그러면 그 마늘쫑도 무쳐 먹을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81 부동산 다른 지역도 중개 가능한가요? 4 HOUSE 2016/08/31 1,017
591980 폐업신고를 안하네요. 2 상가 세를 .. 2016/08/31 1,524
591979 계절마다 옷을 넣었다 뺏다 안하면 너무 좋을것 같지 않아요? 10 계절 2016/08/31 3,717
591978 (무플재업)패션샵 많이 아시는 분들 여기 어디인지 좀 봐주시겠어.. 도와주세요 2016/08/31 495
591977 갤럭시s7 쓰시는분들.. 만족하세요? 17 갤럭시s7 2016/08/31 2,813
591976 초등5학년 화상영어 5 뽀공쥬 2016/08/31 1,979
591975 펑예정 20 콜라 2016/08/31 6,576
591974 대상포진 치료해보신 분 5 . . 2016/08/31 2,359
591973 위안부 할머니들 정부 상대 손배소 1 세우실 2016/08/31 479
591972 호란이혼으로 보는 헤어진남자 절대 다시 사귀지말자 11 ㅜㅜ 2016/08/31 8,851
591971 전 강남패치가 관악산인줄알았어요 3 .. 2016/08/31 2,868
591970 조윤선 청문회 시청률 3 첫서리 2016/08/31 1,460
591969 선인 이라고 호칭하는 종교가 무엇인가요? 종교 2016/08/31 454
591968 제주도 펜션 5 펜션 2016/08/31 1,518
591967 렌즈를 껴보려고하는데요 4 궁금 2016/08/31 895
591966 아웅~그래도 더운게낫네요 넘추워 42 ㅜㅜㅜ 2016/08/31 6,197
591965 유리창이랑 거울 뭘로 닦으세요? 4 2016/08/31 1,760
591964 바보같은 질문하나요 세이펜. 2 1111 2016/08/31 1,044
591963 샐러리 많이사고싶은데 대체 어디서 사나요? 6 .. 2016/08/31 1,434
591962 위염 ㅜㅜ힘드네요. 카베진이나 유근피 드셔본분 계세요? 6 현이 2016/08/31 4,919
591961 싱크대 수도처럼 생긴 정수기 사용하는데 유명회사 아니구요.. 1 정수기 2016/08/31 1,169
591960 화해하기 싫고 그냥 안보고 살고 싶은 심리 14 싫은사람 2016/08/31 5,706
591959 불타는 청춘 9 ㅇㅇ 2016/08/31 3,786
591958 자꾸 차태워달라는 아줌마 5 ... 2016/08/31 5,346
591957 [책]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8 추천 2016/08/3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