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혼자 영광을 얻으려고 외부세력 운운한 투쟁 위원장 한 사람의 배신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
역사는 때로 배신자 한 사람의 말 때문에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
동네 일가 20~30명도 아니고
군민 5만명 얼굴을 어떻게 다 안다고 헛소리를
그 인간 벌써 쫓겨났다는데.
정보는 좀 수집하고 글쓰시길.
말도 안 되는 어거지로 우리 아이들을 그 전자파 구덩이로 몰아 넣을 작정인가요?
이런 여론몰이...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