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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선생님' 호칭요

... 조회수 : 6,955
작성일 : 2016-07-18 13:25:44
자기들끼리 서로 선생님이라하고
손님한테도 '어느 선생님 찾으세요' 이러잖아요

근데 손님한텐 '언니'라고 지칭하더라고요;;

저는 손님.고객님 이런 중립적인호칭이 좋고

서비스받으러 간데서 언니, 아가씨 이런말 들으면 순간 저까지 뭔가 싸구려로 격이 낮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싫어해요. 가게수준도 낮게 느껴지구요. 제법 비싼미용실인데도 그러데요..

본인들은 선생님이고 저는 언니임.ㅎㅎ...

지적하거나 기분나쁜내색 하진않는데

제가 그분들 지칭할때 선생님이라 안하고 '미용사분' 혹은 '미용사님'이라고 하면 혹시 실례인가요?

선생님이라고는 도저히 입이안떨어지네요
IP : 1.218.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6.7.18 1:28 PM (222.98.xxx.28)

    저는 일단 헤어 디자이너니까
    선생님,쌤이라고 불러드려요
    아님 개인 가게면 원장님~
    고객에게 언니,아가씨,어머님이라하면
    매니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건 아닌듯 합니다

  • 2. ,,,,
    '16.7.18 1:28 PM (115.22.xxx.148)

    배우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나 선생님이지 배우러간게 아니라 서비스 받으러갔는데 선생님이란 호칭을 굳이 쓸 필요있나싶어요

  • 3. ...
    '16.7.18 1:30 PM (39.7.xxx.58)

    제가 나이가 많지않아서 어린게(?) 갑질하는거처럼 보일까봐 지적하기가 좀..
    헤어 디자이너니까 선생님이라고 하셨는데 디자이너가 왜 선생님인지 모르겠어요~;; 오글오글..

  • 4. 그게
    '16.7.18 1:31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더 이상해요. 미용사님, 미용사님.
    뭐 대단한 선생님이라고 여겨서 다들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 아니거든요. 그냥 대명사지요.
    좀 피곤한 스타일이신 듯하네요.
    그게 싫으시면 공평하게 손님이라고 불러달라하세요.

  • 5. 저 다니는곳은
    '16.7.18 1:33 PM (211.246.xxx.53)

    손님에게 고객님이라고 하던데요
    언니 호칭은 좀 그렇죠

  • 6. ㅇㅇ
    '16.7.18 1:34 PM (211.237.xxx.105)

    요즘은 그냥 보편적인 호칭이 선생님이더라고요.
    구청이나 동사무소 가도 민원인한테 남녀구별없이 무조건 선생님이고..
    꼭 뭔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도 그렇게 부르는게 무리는 없는데요. 어차피 의사 간호사도
    나한테 뭘 가르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진 않잖아요.
    다만 고객들에게도 공평하게 그에 맞는 호칭을 해야겠죠.

  • 7. ???
    '16.7.18 1:36 PM (69.201.xxx.29)

    미용실같은 서비스 업종에서 자기들끼리 선생님 선생님 ㅋ

    그저 웃지요.

  • 8. 저는
    '16.7.18 1:37 PM (119.70.xxx.204)

    그냥 선생님해요
    듣는사람도좋고 부르는저도 좋고
    언니도듣기좋은데요 ㅎㅎ
    정확히는 싫고나쁘고상관이없다고해야되나

  • 9. ....
    '16.7.18 1:40 PM (119.197.xxx.61)

    어딜가나 고객님이란 좋은 호칭을 두고 왜 사모님 선생님 언니 이러나 몰라요

  • 10.
    '16.7.18 1:41 P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선생님 하다보니
    선생님 호칭 가치가 하락했음

  • 11. ...
    '16.7.18 1:53 PM (125.186.xxx.152)

    그냥 한국어 선생님은 뜻이 2가지라고 생각해요.
    1. Teacher
    2. Sir/Madam
    2번 경우에 쓸 말이 딱히 없다보니 1번을 갖다 쓰는거죠.

  • 12.
    '16.7.18 1:54 PM (221.146.xxx.73)

    저는 고객님 소리 듣고 다녀요 미용실을 바꾸세요 수준 떨어지네요.

  • 13. 어....
    '16.7.18 1:58 PM (58.120.xxx.136)

    사모님이라고 해서 부담스럽던데
    언니라고 하는 미용사가 있다니 신기하긴 하네요.
    좋은 미용실을 다녀본 적 없고 그냥 동네에 가거나 번화가에 있는 미용실 다니거든요.

  • 14. ...
    '16.7.18 2:01 PM (39.7.xxx.229)

    유독 미용사중 한명이 그러더라고요. 4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던데 제가 한참 어려서 손님 소리가 안나오는걸까요;;. 말투는 막 엄청 친근한척하는 말투인데 언니라는 호칭이 친근하다고 생각하나부죠..?

  • 15.
    '16.7.18 2:08 PM (221.146.xxx.73)

    언니라는 호칭은 사실상 하대에 가깝죠 시아버지가 식당종업원에게 쓰던데

  • 16. ㅇㅇ
    '16.7.18 2:13 PM (210.221.xxx.34)

    제생각엔 누구씨 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말한때 꼭 존대하고요 제가 50대거든요

    바로 앞에서 얘기하니까 굳이 부를 일은 거의 없었구요
    지칭 할때는 디자이너가 어쩌구합니다
    면전에서 미용사가 그러면 기분 나빠할까봐요

    자기들끼리도 디자이너라고 하던데요

  • 17. ㅁㅁ
    '16.7.18 2:39 PM (115.95.xxx.125)

    고객한테 언니라고 하는사람들 넘 없어보여요...그냥 손님이낫지 언니가뭐래

  • 18. ...
    '16.7.18 3:24 PM (125.131.xxx.87)

    업소녀 전용미용실인가?
    언니라 그러게 ㅋ

  • 19. 동사무소가면
    '16.7.18 6:49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아무나 다 선생님인데, 내 머리해주는사람한테 선생님 못할껀 또 몹니까? 진짜 치사스럽게 맘쓰네

  • 20. ..
    '16.7.18 7:26 PM (122.36.xxx.161)

    전 머리를 예쁘게 해주시니 아무리 친해도 선생님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 그리고 스텝들 교육도 담당하는 것 같던데 선생님 맞죠 머. 원장님이라고 해도 되었을 것 같긴하지만요. 요즘 헤어디자이너는 유학파도 있고 교육 많이 받고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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