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해서 만들고 우리 나라에서도 이 베리칩이라는 것을 몸에 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 피켓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 이 베리칩은 도대체 정체가 뭐며 프리메이슨이 우리나라에도
들어 와 있나요?
개독에 빠진 사람들이 만든 상상속의 단체죠.
그냥 무시하고 지내면 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마지막때에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마에 표를 받게한다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그 표를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되어있죠. 지금 사람들이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것만봐도
전자기기가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들어요. 스마트폰은 잃어버릴 수 있으니
그 정보를 아주 작은 칩으로 각 개인의 몸에 심는거죠. 프리메이슨은 상상속의 단체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을 믿는 저로서는 지금의 세상풍경이 요한이 바라 본 말세에 가까운 광경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사탄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그거 허상이야라고 세뇌시키겠지만요.
그놈의 베리칩인가 뭔가 한 20년 전 전쯤인가 종말론 유행할 때 한동안 유행처럼 번지다가
조용하더니 최근 1,2 년 사이에 다시 보이기 시작한 레파토리입니다.
돈 필요한가보죠.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는거 보고 있으면 소름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