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런데 정말 변호사들은 굿와이프 변호사들 같나요?

asif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16-07-18 00:54:06
전 재판을 실제로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 정말 실제 상황에서도 저리 청산유수로 상대를 설득하는지 아니면 미리 써온 대본만 보고 줄줄 읽는건지 궁금해요.

야밤에 무식한 질문 죄송합니다^^;
IP : 211.244.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7.18 12:55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판사랑 다 알아서 짜고치는 것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정의롭지 않아요...무능한 사람도 많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2. 그렇진
    '16.7.18 12:56 AM (118.37.xxx.5)

    않을것 같아요. 청산유수인 사람도 있겠죠 그런사람이 승률도 높겠고요

  • 3. 미국이나 그렇죠
    '16.7.18 12:57 AM (87.146.xxx.194)

    우리나란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 그냥 판사가 다 해요.

  • 4. ...
    '16.7.18 12:57 AM (61.80.xxx.7)

    실제로는 변호사들의 변론보다 변호사나 검사가 판사에게 내는 자료들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 5. 1234
    '16.7.18 1:06 AM (211.108.xxx.165) - 삭제된댓글

    변호사는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써야합니다(준비서면, 답변서 기타등등) 재판은 복잡한 사건이거나 증인이 많은 사건일 경우 의견 들어보고 계속되는 증거제출이나 서면제출에 재판기일 연장되고 또 재판하고 시간 오래 잡아먹지만 거의 금새금새 끝나요
    하루에 많은 재판이 진행되구요
    (예) 판사ㅡ 피고측 변호인 추가 의견서 낸거외에 더이상 의견 없는건가요?
    피고측 변호인ㅡ 네
    판사 원고측도 더이상 의견 없는건가요?
    원고측 변호인ㅡ 네
    판사ㅡ 그렇다면 다음 기일에 선고하겠습니다
    뭐 이런식? 입니다

  • 6. 87님
    '16.7.18 1:08 AM (119.196.xxx.198)

    짜고 치는 고스톱? 판사가 다 뭘 합니까?
    기소는 검사가 하고 변호사가 변론하고
    판사가 판결해요..
    그러니 기소권 있는 검사가 놔물로 이런저런 말썽..
    김경준 검사장 이런넘이 검사니까 아는넘 봐주고
    칠렐레 돈먹죠 100억 이예요 나쁜넘

  • 7. 119.196님아
    '16.7.18 1:11 AM (87.146.xxx.194)

    미국처럼 배심원 판결보다 우리나라는 판사 판결이 절대적이라는 거죠.
    검사가 뇌물먹고 기소 안하고 그런건 법정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잖아요. 기소도 안하는데 뭔 법정?

  • 8. 맞아욤..
    '16.7.18 6:29 AM (110.70.xxx.110)

    굿와이프 같지는 않았던걸로.
    제가 민사 걸려봐서 ..
    형사도 방청으로 앉아보니
    그런 분위기 전혀 아님.

  • 9. ...
    '16.7.18 7:43 A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랬구요
    종이 들고 성의없이 읽더니 끝
    판사가 판결하던걸요

  • 10. 실제
    '16.7.18 10:34 AM (210.125.xxx.70) - 삭제된댓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면(소장, 답변서, 준비서면 등)은 서면으로 진술 갈음하는 걸로 끝이구요.
    증인신문은 서면에 써있는 걸 그대로 다 읽고, 증인은 거의 예라고 답하면 끝입니다.

    변호사는 말 잘 할 필요 거의 없고, 서면만 잘 쓰면 됩니다.
    법률지식을 활용하여 설득력 있게 서면 작성해서 재판부 설득시키면 되는 거죠.

  • 11. 솔직히
    '16.7.18 10:37 AM (221.165.xxx.155) - 삭제된댓글

    법정에서 굿와이프처럼 입씨름 별루 없어요.
    그 전에 서면 낸걸 판사가 보고 질문하면 위에 어떤 분이 말했듯이 네 네 네
    이러다가 끝나요.

  • 12. 재판있어서 가보니
    '16.7.18 11:34 AM (117.123.xxx.19)

    위에 1234님 글처럼
    하더라구요
    제 경우도
    판사가 얼굴한번보고
    상대방 얼굴보고
    언제 판결하겠습니다..
    끝...
    이게 다 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603 성장판 거의 닫혔다다해도 늦게 까지 큰 경우 있나요? 47 ... 2016/08/09 18,004
584602 아파트 분양관련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6 ooo 2016/08/09 3,165
584601 부부나 형제끼리 말투(비속어 쓰는 정도)나 문화 향유 수준이 다.. 5 .... 2016/08/09 1,467
584600 감자탕...해먹는게 싸고 맛있어요. 11 eed 2016/08/09 4,475
584599 디젤차 방지턱에 출렁 맞나요? 8 2016/08/09 807
584598 홈쇼핑 고등어 구매하신 분 계세요? 6 괜찮나요? 2016/08/09 1,305
584597 위,대장 내시경을 내일2시에 한다면 몇시이후 금식 3 금식 2016/08/09 3,700
584596 김포공항도 많이 붐비나요? 3 ★★ 2016/08/09 1,096
584595 아파트 캡스나 방범?추천 부탁드려요 1 아이스라떼 2016/08/09 1,209
584594 이기대 지금 날씨에 너무 더울까요? 3 부산 2016/08/09 1,147
584593 세월호84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8/09 474
584592 이런 남편 두신분 계세요 6 …. 2016/08/09 2,425
584591 슈퍼에서 파인트로 파는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정말 맛없네요 2 ........ 2016/08/09 1,465
584590 반찬주문하는곳중에 괜찬은곳 부탁드려요. 3 반찬 2016/08/09 1,775
584589 장염인데 허리도 같이 아플수가 있나요? 2 아파요 2016/08/09 8,495
584588 500 만원 없어서 쩔쩔매는.. 8 ㅁㅁ 2016/08/09 7,214
584587 감자탕 사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돈아까워요 4 돈아까움 2016/08/09 1,734
584586 길냥이들 물 질문이예요. 12 더위 2016/08/09 1,450
584585 엄마가 주신 옷 버리려면 어떤 마인드가 필요하죠? 13 ... 2016/08/09 3,212
584584 홍콩여행.... 6 북한산 2016/08/09 2,387
584583 무시하는 엄마 정상인가요 3 ... 2016/08/09 2,664
584582 운전연수 강사가 옆에서 잤어요.. 16 나무 2016/08/09 7,277
584581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27 자유부인 2016/08/09 20,431
584580 인버터 에어컨이 전기를 덜 먹는다? 3 또또또 2016/08/09 2,867
584579 누진세? 많이 쓰면 깎아줘야죠 15 호갱이 2016/08/09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