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티비 보니 아이들데리고 방송하네요.
근데 더 젊어졌어요.
수술한건가요?
아님 살이 빠진 건가요?
오랜만에 티비 보니 아이들데리고 방송하네요.
근데 더 젊어졌어요.
수술한건가요?
아님 살이 빠진 건가요?
시설도 엄청 받고 성형도 한 것 같아요. 옷을 너무 날나리처럼 입고 다님 ㅎㅎㅎㅎ
몇년됐어요 이미
미묘하게 인상바껐죠
쪼매 잘생겨보이는 얼굴로 바뀐지 이미 몇년전
시술 더하기 성형한것같아요
은근 많이 손대는거 같아요~~
이범수 얼굴보면 관리 빡세게 받는 티가
역력하지 않나요?
한땐 인상부터 엽기적인 캐릭을 주로 맡았었죠.
수술하고 나이든 아줌마같아졋어여. 느끼함
제 기억에 이범수가 눈에띄게 달라진 건 외과의사 봉달희 할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이요원이랑 남녀주연이었는데 그 전에 맡던 캐릭터와 180도 달라졌었어요. 캐릭터 뿐 아니라 얼굴까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는 뭐 그다지 큰 변화 없이 다듬는 수준이었던 듯
못생겼어요..
눈썹도 그리고 화장도 많이 하고 콧대는 필러인지 계속 높아짐ㅋ
봉달이때까지만 좋았어요
이후로 변해도 너무 변해서
외모 뿐만 아니라 생각도 행동도 가치관도 변한듯
참 한번의 인기가 사람을 이리 변하게 하는구나 씁쓸
전 오래전 연기파 조연일 때의 이범수 팬입니다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이범수는 정말 잘생겼었는데 ㅠㅠ
지금 이범수팬은 아닙니다 ㅠㅠ
지금이 젊어 보이고 잘생겨졌다는 사람들 뭔가요?????????
성형 중독 같던데요.
너무 이상하게 변했어요.
광고 느끼해서 못 봐주겠어요 얼굴에나 뭘 그려넣은거 같아요
이분 왜 이렇게 있는 척하며 무슨 척 척 하는 이미지로 바뀌었나요? 예전에 안 그랬던거 같은데
보기가 힘들고 좀 안쓰럽다는 생각이예요 . 뭐든 너무 관리하는
느낌요 .
남자는 코가 중요한듯
전엔 코가 넘 낮고 이마 좁고 꺼져서 빈티가 넘 났었는데
지금은 코가 넘 높아져서...
척척하는건 데뷔때부터였어요
제가 그걸 왜 기억하냐면
이상하게 생긴사람이 척하길래 기억에 남아요
솔직히 조연,감초같은 이미지인데
언제부턴가 훈남인척 주연하던데 넘 안어울려요
커피광고할때 깜짝놀랐어요 ㅜㅜ
화장품 광고가 어이 없어요.
볼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그냥 인물 없는데 조연급으로 만족하시지
장생겨진것도 아니고 자기 개성있는 얼굴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네요
광고 보면서 이범수인줄 몰라봤어요
예전엔 개성 있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느끼가 줄줄 흐르고
이범수 같지가 않고
어쨌든 저는 예전 그 얼굴이 낫네요
영 적응이 안되고 보고싶지가 않아요
안면거상 ᆞ이마거상 ᆞ눈매교정ᆞ 보톡스 ᆞ미세지방이식...
모두 엄청난 수술이지만 성형티안나게 젊고 인상 부드러워지는 수술들이예요
좀..원래 캐릭터 안맞게. 상류층캐릭터로 나가서 그런지 보기 불편해요
나오면 화면 돌려요
요즘 탑스타트렌드는 여배우든 ᆞ아이돌이든
푸근하고 친근한 캐릭터인데
촌스럽게 상류층컨셉이라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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