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 안먹고 몸 좋아지신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6-07-17 12:44:26
소고기 돼지고기는 거의 안 먹고 가끔 닭고기는
먹는데 고기 많이 안 먹고도 몸이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어떨땐 고기를 안 먹는게 몸에 더 좋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혹시 고기 안 먹고 몸이 더 좋아지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IP : 125.142.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골고루
    '16.7.17 2:02 PM (115.140.xxx.66)

    먹는게 최고예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도
    전혀 안먹어도 안좋겠죠

  • 2. 예전 같으면 몰라도
    '16.7.17 2:21 PM (218.52.xxx.86)

    요즘엔 축사에서 사람에겐 도저히 쓸 수 없는 항생제를 써가며 키워서
    많이 먹음 좋을게 없어요. 그 피해가 먹이사슬 가장 위에 있는 사람에게 다 돌아가니까요.

  • 3. 저요
    '16.7.17 2:27 PM (211.108.xxx.216)

    고기 안 먹으니까 몸이 더 좋아져서 채식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정신이 맑아져서 활기가 생겨요.
    10년 좀 넘었는데 지금은 고기 먹으면 오히려 답답하고 몸이 처지고요.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 거라서 남한테 권유는 안 해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채식에 적대적인 분위기라... 사사건건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채식하는 걸 싫어하는 아버지가 어느날 불러다 앉혀놓고
    내가 요즘 기력이 없었는데 오늘 나가서 돼지국밥 한그릇 하자마자 기운이 나더라,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하고 따지듯 물으시는데
    어이없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할 말이 없더라고요-_-;
    잘 관찰해보시고 몸에 맞는 쪽으로 가세요. 세상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 4. 저요
    '16.7.17 2:29 PM (211.108.xxx.216)

    아, 제 경우는 추가하자면 피부 좋아지고 자궁근종 없어지고 호르몬 관련 안 좋은 증상들이 다 사라졌어요.
    유제품과 고기, 해물 다 안 먹는 완전채식이고요.

  • 5. ...
    '16.7.17 3:17 PM (1.227.xxx.21)

    저는 빈혈이라 억지로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353 전도연 관리 참 잘된 배우같아요.. 22 음. 2016/07/16 8,711
577352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226
577351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220
577350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348
577349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331
577348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619
577347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201
577346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921
577345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587
577344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206
577343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829
577342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138
577341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566
577340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647
577339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739
577338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645
577337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368
577336 스마트폰 사용시 바이러스감염 메시지 2 흐르는강물 2016/07/16 1,634
577335 두부 삶아서 먹는건 괜찮은지요? 6 두부 2016/07/16 2,357
577334 삼계탕 끓일 때 찹쌀없으면 그냥 쌀 불려 넣어도 되나요? 2 Ooo 2016/07/16 3,058
577333 등 맛사지 후 어혈 자욱이.. 3 ··· 2016/07/16 4,744
577332 남편이 미워졌다가 누그러지고 11 점둘 2016/07/16 2,425
577331 산소갈때 준비물? 4 ^^ 2016/07/16 20,491
577330 동냥하는 (냉텅) 5 ^^ 2016/07/16 663
577329 한번 씩 자고 일어나면 왼쪽팔 다리가 저려요 3 파스 2016/07/16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