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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곡성 내용 질문입니다(스포 유)

.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16-07-17 11:59:41
효진이가 성폭행 당한거 맞나요?

단지 아이신발이 나왔다고 해서, 성폭행인가요? 아님 피부병의 흔적? 


IP : 175.2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7 12:11 PM (1.227.xxx.21)

    이 영화는 일종의 열린 결론형 영화같아요.
    해석에 따라 다르게.
    피부병의 위치, 피부병확인시 아이가 보이던 반응,
    부모의 행위를 보고 이미 안다는 식의 반응이 자신의 이야기 이지 않나 하는 추측 등에서 원글님과 같은 의문 생기는 듯요.

  • 2. ..
    '16.7.17 12:11 PM (121.128.xxx.187)

    효진이가 그린 그림보면 그런것 같아요~ 차안에 있는 엄마 아빠 봤을때 이미 그이전에 당한것 같더라구요

  • 3. ...
    '16.7.17 12:16 PM (223.131.xxx.215)

    성폭행다한거 맞는것 같아요.
    효진이 그림보니 알겠던데요.
    그리고 그 피부병같은게 성관계로 옮는것 같던데요.
    처음 자살한 일본인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아줌마도 그렇고..
    술집잡부가 그 병이 있었잖아요.

  • 4. 어~
    '16.7.17 12:33 PM (1.11.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곡성 두번이나 봤는데 그생각은 못했었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5. 어~
    '16.7.17 12:33 PM (1.11.xxx.189)

    저도 곡성 두번이나 봤는데 그생각은 못했었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딸애가 그린 그림이 뭐였더라 생각도 안나고요

  • 6. ..
    '16.7.17 12:46 PM (121.125.xxx.166) - 삭제된댓글

    효진이가 상태가 안 좋은 때는
    악귀가 들린 상태라
    그때 했던 행동은
    효진이의 과거나 경험이라고 할 수 없겠던데요.
    신발이 나왔을 때는
    효진이가 무슨 일을 당했나 싶은데
    알고보니 희생자의 소지품을 놓고서
    굿을 하는 거였구요.
    효진이가 악귀가 나가고 나서는 정상이 되어서는
    파괴적인 생각을 하지 않구요.
    효진이가 악귀가 들어와서 파괴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효진이가 그런 일이 있었다, 없었다는 영화 내용으로는 알 수 없겠던데요.

  • 7. ..
    '16.7.17 12:49 PM (121.125.xxx.166) - 삭제된댓글

    효진이가 상태가 안 좋은 때는
    악귀가 들린 상태라
    그때 했던 행동은
    효진이의 과거나 경험이라고 할 수 없겠던데요.
    신발이 나왔을 때는
    효진이가 무슨 일을 당했나 싶은데
    알고보니 희생자의 소지품을 놓고서
    굿을 하는 거였구요.
    효진이가 악귀가 나가고 나서는 정상이 되어서는
    파괴적인 생각을 하지 않구요.
    효진이가 악귀가 들어와서 파괴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연습장에 성폭행을 암시하는 그림은
    효진이 아빠가 일본인무당에게 잘못된 확신으로부터 출발한 증오를 키우기 위해서
    놓은 장치 같던데요.
    일본인무당이 악이 아닌 이상, 그 그림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봐요.

  • 8. ...
    '16.7.17 2:01 PM (223.131.xxx.215)

    딸아이가 그린 그림에...
    여자아이 몸에 그려저 있고 성기에서 피가 나오는 그림도 있고..남자 성기 그림도 있었던것 같아요,
    악마 얼굴도 있었던것 같고,,
    암튼 성폭생 당한건 맞는것 같아요

  • 9. 저도
    '16.7.17 2:54 PM (121.166.xxx.32)

    영화를 두번째 봤을때서야 효진이 그림을 제대로 봤는데
    성폭행 당한게 확실한거 같아요.

  • 10. 감독과 대화에서
    '16.7.17 3:17 PM (116.127.xxx.116)

    나홍진 감독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제 생각엔 성폭행을 의심케 하는 아이의 그림이나 행동은 곽도원을 호리기 위한 악귀의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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