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들 초4정도 되면 알아서 친구들 사귀죠?
작성일 : 2016-07-17 09:35:33
2155200
울아이 초3인데 주위를 보면 아직은 엄마들의 인맥으로 친구 들이 유지되고 있어요. 전 초1때 엄마들이랑 별로 어울리지을 않아서 아이가 딱히 그룹이 없는데 아직도 교우관계에 엄마의 힘이 많이 좌우하는걸 느껴요. 예를 들면 그룹 과외나 논술 여행등. 무리의엄마들이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거든요. 전 부럽지만 제 성격이 좀 안맞아서. 우리아이는 3학년되어 회장도 하고 아이들이나 선생님께 인정받고는 있지만 아이또한 친구들이랑 몰려다니고 그러는 성격이 아닌듯해서 가끔은 외로운 느낌도 듭니다. 4학년쯤 되면 교우관계에 있어서 엄마의 영향을 벗어나겠지요? 아이가 외동이다 보니 괜스레 제맘이 짠할때가 있네요.
IP : 14.52.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7 9:51 AM
(223.131.xxx.215)
초4정도면 아이가 친구를 알아서 사귀긴하죠.
근데 논술 수업이나 그룹과외같은거는 엄마들이 만들지 않나요?
2. 엄마가
'16.7.17 10:09 AM
(114.204.xxx.212)
관여하는거 싫어해요
알아서ㅜ하겠다고 하대요
3. 경험자
'16.7.17 10:11 AM
(125.177.xxx.53)
무리문화는 초반에 껴들지 못하면 영영.아주 큰 계기가 생기기 전에는 못들어가죠. 꼭 무리를 지을 필요는 없지만..아이는 좀 외로워하더라구요. 수업이 아니더라도 무리를 짓는 엄마들끼리 자주 놀기때문에 떼지어노는게 부러운가보더라구요. 무리는 중요치 않지만..나름의 엄마절친은 필요해요. 한명이든 두명이든...애들이 친하면 물론 더 좋구요. 하여간 깊을필요..넓을 필요는 없지만..한두명은 초딩 6년에 필요하구요..중학교라는 나름의 넓은 동네로 나가보면 판세가 좀 바뀔듯합니다..
4. 애들이
'16.7.17 10:11 AM
(223.62.xxx.117)
크면서 엄마가 간섭하는거 싫어라하지만 그래도 그룹으로 뭐하는거는 엄마들의 역할이 팔요한거 애들도 알아요 그냥 지 좋을때는 혼자하겠다하고 필요하면 엄마찾죠 아예 엄마들 관계 끊지는 말고 어느정도는 유지해놓으세요
5. . . .
'16.7.17 10:15 AM
(116.123.xxx.206)
그룹수업 진행해봤는데요...초등 5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친하다고 아이들 그룹 수업 만들면 몇달 못가는 경우가 많았어요..수업 하면서도 예민해서 그런지 서로 싸우고 ㅠㅠ 울고...
애나 엄마아 잘 맞으면 모를까 한쪽이 안맞으면 오래 못갔어요.
6. ...
'16.7.17 11:09 AM
(223.62.xxx.10)
저도 항상 외롭더라구요. 전에 전학가서 외롭다고 했다가 가루가 되게 까였어요.
7. ...
'16.7.17 11:10 AM
(223.62.xxx.10)
애가 잘 적응하면 된거지 철딱서니 없다고...
8. ...
'16.7.17 11:12 AM
(125.186.xxx.152)
중학교 올라가도 친구 못 사귀어서 힘들어한다는 글 많아요.
지 좋을 때는 혼자 한대고 필요하면 엄마 찾고.
9. ..
'16.7.17 11:58 AM
(14.52.xxx.51)
그렇군요. 요즘은 아무래도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하나보네요. 무리지어 다니는 성격이 좀 부럽기도 하네요. 어찌하다보니 논술그룹 수학과외 그룹은 생기긴했는데 아이가 친한 애들 위주로 된경우라 엄마들끼리 끈끈하지가 않아요. 제가 좀 노력을 해야겠네요.
10. 계속
'16.7.17 1:05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신경써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8168 |
실제로 남자 정력에 좋은 보양식이 있나요? 23 |
궁금 |
2016/07/19 |
7,176 |
| 578167 |
히트레시피에 있는 감동란 만들어보신분있나요 3 |
나도감동하고.. |
2016/07/19 |
2,470 |
| 578166 |
캐나다어학연수...도와주세요 9 |
솔향기 |
2016/07/18 |
1,805 |
| 578165 |
생기부 독서기록은 담임선생님이 올리나요? 아니면 과목선생님이? 2 |
그리메 |
2016/07/18 |
2,225 |
| 578164 |
결혼하면 집값 때문에 주말부부할것은데 굳이 결혼해야할까요 16 |
음 |
2016/07/18 |
4,304 |
| 578163 |
도곡동 조선생님 연락처 아시는 분 1 |
샤베 |
2016/07/18 |
4,467 |
| 578162 |
밖에서 벌면 더 쓴다는 타입은 삶의 방식이더라고요. 2 |
살다보면 |
2016/07/18 |
1,745 |
| 578161 |
(레시피 추가)유산균 유행인거 같애서 제가 한마디~~~ 110 |
25년간 같.. |
2016/07/18 |
14,195 |
| 578160 |
생리가끝났는데 또 생리통처럼 아픈건 뭐죠? 7 |
ㅎㅎ |
2016/07/18 |
5,653 |
| 578159 |
성주에서 쫓겨나는 TV조선.jpg |
ㅇㅇㅇ |
2016/07/18 |
1,542 |
| 578158 |
하...달라졌어요 보는데 나이 74에도 이혼 위기가 오는군요ㅜㅠ.. 5 |
결혼 |
2016/07/18 |
5,730 |
| 578157 |
단지 내에 못보던 고양이가 있어요 27 |
고양이 |
2016/07/18 |
2,201 |
| 578156 |
'소피의 세계'라는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8 |
.. |
2016/07/18 |
2,312 |
| 578155 |
닥터스 이제 그만 볼까싶네요 18 |
뭣이 |
2016/07/18 |
8,639 |
| 578154 |
곧 이사하는데 윗집에서 누수문제로 상의하는데 2 |
빌라 |
2016/07/18 |
1,481 |
| 578153 |
에어컨 설치했는데... 목이랑 코가 따끔 거려요... 3 |
ㅠㅠ |
2016/07/18 |
1,608 |
| 578152 |
아이가 아직도 저랑 꼭 안고 자요 7 |
ㅇㅇ |
2016/07/18 |
2,589 |
| 578151 |
미들네임 있는 미국인 이름의 항공권에 미들네임이 없어도 되나요?.. 5 |
낼아침까지 .. |
2016/07/18 |
4,985 |
| 578150 |
동네엄마를 만나지 않으니 7 |
그냥 |
2016/07/18 |
5,976 |
| 578149 |
학군 좋은곳이 아이들이 더 순하고 그런가요... 10 |
학군 |
2016/07/18 |
4,762 |
| 578148 |
임신이 아닌데도 몸이 미친듯이 피곤하면? 2 |
왜이래 |
2016/07/18 |
1,574 |
| 578147 |
손 작다던 올케이야기 12 |
이야기 |
2016/07/18 |
7,703 |
| 578146 |
사회복지 공무원 아시는 분 5 |
아이고 |
2016/07/18 |
2,091 |
| 578145 |
김포는 왜 아파트가격이 안오를까요? 12 |
..... |
2016/07/18 |
5,867 |
| 578144 |
굿와이프 판사 재미있지 않나요? 6 |
재미있어요 |
2016/07/18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