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네요 . 사는게 괴롭
실수한게 아닌가 .ㆍ엄청 큰실수를 했다
미치겠다 이러면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됐어요
애들 키우며 지친걸까요?
아파트 집산거 애 초3때 넓은집으로 이사왔는데
그때 왕따를 당했다나요 . 이사도 너무 힘들게
내린건데 . 친구들과 잘지내더니
중3때 괴로워하더니 뜬금 지금 저보고 하소연이네요
그것부터 어긋난건지
세상사가 무서워요
1. 오션
'16.7.17 3:59 AM (124.53.xxx.20)토닥토닥..
힘내세요..
결정을 내리는 일에는 그 결과를 누구도 장담하지 못해요..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이라는 후회가 있어도..
그게 또 정답은 아닐 거에요..
아이와 어머니..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봐요..
가장 큰 울타리가 엄마라고...
용기를 주세요..2. 네
'16.7.17 4:08 AM (220.95.xxx.102)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 해도
또 잘못될까 무서움에
새옹지마 일거다 다짐 해보지만 잘안풀리니 그런듯 해요3. 샬랄라
'16.7.17 4:56 AM (58.10.xxx.49)터키 쿠데타 일으킨 자들 어떻게 될까요?
그런 것에 비하면.....
그런식으로 생각하세요4. ㅇㅇ
'16.7.17 5:03 AM (223.62.xxx.190)변화를 두려워 하지마세요. 후회만 하지마시고, 그 속에서 하나라도 느끼고 배우면 되는겁니다.
아이가 왕따를 당한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때문에 실패한 인생이라던지 그런건 전혀 아니예요. 초년성공은 불행이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좋은 일이 좋은 것만도 아니고, 나쁜 일이 나쁜 것만도 아닙니다.
걱정이 많으신 타입 같으신데 그럴 필요 전혀 없어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합니다. 얼마나 빨리 털어버리느냐의 차이가 있겠죠.
후회한다고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 후회하실때 이정도면 싸게 막은거다. 이런식으로 사고의 전환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원글님도 젊고, 아이도 너무나도 젊습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세요.
건강만 지킨다면 그 어떤 일도 괜찮습니다.
모두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될거예요.5. MandY
'16.7.17 8:12 AM (121.166.xxx.103)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는 더 힘들죠... 엄마의 숙명인거 같아요ㅠㅠㅠㅠ 저도 중2엄마라 ㅠㅠ
6. ...
'16.7.17 8:18 AM (39.119.xxx.185)223님 정말 현명한 대답을 해주신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는 하고 빨리 털어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22
7. 음..
'16.7.17 9:14 AM (14.34.xxx.180)저는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바로 아니 자동으로 교훈을 찾으려고 해요.
왜냐 어짜피 선택은 해버렸고 후회한다고 다시 돌릴수도 없는데
후회하고 고민하고 자책하고 이러다보면 또 정신건강 나빠지고
정신건강 나빠지면 몸건강까지 영향을 미치는 도미노현상이 일어나니까
후회하는 감정을 교훈을 만들어가는 감정으로 치환시켜요.
아~~이번 선택으로 내가 잃은것은 많지만
이런 교훈을 얻었으니까 다음 선택할때 참고하자.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많은 교훈을 얻었으니까 그만큼
성숙해졌고 어른스러워졌다~
이런식으로 물질적인 면을 강조하기보다는 정신적인면을 강조해서
잃은것을 얻은것으로 바꿔 생각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한 경험을 통해서 얻은 교훈이
쌓이고 쌓여서
내가 엄청 성숙해지는데 도움이 되고
어느순간 지혜로와져 있더라구요.
선택을 통해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교훈을 얻고 그 교훈으로 지혜를 쌓아가는
이런 과정을 격으면서 나라는 사람은 점점점 커지는거죠.
이런 과정을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면
아이들도 엄마를 보고 배우고 엄마의 지혜를 깨닫으면서 엄마를 더 좋아하게 되구요.8. hanna1
'16.7.17 3:33 PM (14.138.xxx.40)223.62...190님 말씀 너무 좋네요
저장해놓고 읽어야겠어요~^9. hanna1
'16.7.17 3:34 PM (14.138.xxx.40)바로 윗분님 말씀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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