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6-07-17 00:50:00
얄밉게 말하기도 하고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잘사니까 아니꼬와서 그런건가요?
부러우면 부럽게 쳐다보고 나는 왜 이럴까 괴로워하고 그렇지 않나요?
IP : 223.6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7 12:53 AM (121.164.xxx.155)

    무슨대답을 원하시는지요?
    부럽고 질투나도 본인이 겸손하면 티내고 그러진않아요

  • 2. ......
    '16.7.17 1:04 AM (180.70.xxx.35)

    그것보다 만만해서

  • 3.
    '16.7.17 1:09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같잖은걸로 자꾸 자랑하면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걸 느낄 때.
    좀 조용히 입 닫으라고 하다가 정 못알아들으면 얄밉게 말하면서 깔아뭉개요.
    조용하라고 말을 하면 좀 알아듣고 조용하라고.

  • 4. ㅋㅋ
    '16.7.17 12:40 PM (116.41.xxx.115)

    일명 후려치기죠
    열등감에서 오는
    감히 ...싶은것들이 그러는데 사실 가소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464 어제 방학한 초5딸 점심 뭐해먹일지요?? 7 2016/07/26 1,290
579463 결혼반지 다시 세팅하고 싶은데,,, 4 ㅂㅁ 2016/07/26 1,229
579462 전철 습관 보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거 어제 오늘 연거푸 .. 1 ㅎㅎㅎ 2016/07/26 1,635
579461 사드 대안이 있었다. 3 대안제시 2016/07/26 1,088
579460 4시간 가사도우미 업무량 8 아이린 2016/07/26 3,218
579459 배탈이 자주나요 머 좋은거 앖을까요 7 ㅜㅜ 2016/07/26 1,904
579458 수정구 신촌동 어느역에서 내려 택시 타야 가까운가요? 1 나비 2016/07/26 452
579457 광진구 자양1동, 2동 학군이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3 ... 2016/07/26 3,436
579456 자동 금식하게 생겼네요 1 조절 2016/07/26 1,230
579455 밥을 태웠어요 1 리턴공주 2016/07/26 410
579454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3 기사모음 2016/07/26 340
579453 너무 매운음식먹고 안절부절못할때... 4 살았어요 2016/07/26 940
579452 자궁경부암... 저같은경우는... 21 궁금 2016/07/26 10,031
579451 싹 난 고구마로 마탕 해도 될까요? 1 질문 2016/07/26 776
579450 더워서 돌아 오고만 싶었던 여행후. 자신감은 뭘까요 4 이린 2016/07/26 3,047
579449 햇빛가리개 시원한거 있을까요 jj 2016/07/26 548
579448 내일 이산데 비가온대요 8 비야 내리지.. 2016/07/26 2,094
579447 국회, 사드에 대한 총리 대답 1 고구마100.. 2016/07/26 472
579446 생리통 심한데 빈속에 진통제 먹어도 될까요? 7 mm 2016/07/26 7,660
579445 옥의 티 없이 완벽하게 예쁜 연예인 있나요? 23 2016/07/26 6,258
579444 부모 욕 14 ^^ 2016/07/26 2,317
579443 고2인데요.방학중 야자수업 일수.. 3 궁금이 2016/07/26 861
579442 자존감 상실.. 책추천 부탁드려요 19 책추천 2016/07/26 5,771
579441 설리.윤아.유진.성유리.수지.설현 .쯔위.현아 22 여러분 2016/07/26 6,792
579440 오유,, 그리고 메갈,, 94 ... 2016/07/26 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