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로펌에 일하는 훤칠한 신입 남자변호사 역을 맡은 배우...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프로필 사진을 보니 약간 조쉬 하트넷 닮은 듯해요... 기럭지도 훤칠하니...
윤계상 로펌에 일하는 훤칠한 신입 남자변호사 역을 맡은 배우...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프로필 사진을 보니 약간 조쉬 하트넷 닮은 듯해요... 기럭지도 훤칠하니...
깊고 눈썹결이 살아있어서 그래 보이기도 하네요.
사람마다 눈이 정말 다르군요~
나는 그 애가 정말 싫던데...
기럭지만 저릅대기처럼 길고 두상은
비정성적으로 작은데다가 하는 역할도
전도연이 시기 질투 역할이라서 더..
전혀요..조쉬하트넷이 외국남배우중 젤 멋지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