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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큰 여자는 무슨느낌일까요

... 조회수 : 47,471
작성일 : 2016-07-16 22:43:14

가슴 큰 여자들 있짢아요ㅠㅠ


이게 다 유전일까요? 아니면 수술일까요..

가슴 크신분들 보면 진짜 완전 부러워요

걷기만해도 흔들리는 분들 보면

옷이 살이서 움직이는거같구


거다가 날씬하신분들이 가슴까지 크면


요즘 몸매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ㅜㅜ 부럽기만 하네요


IP : 180.70.xxx.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6 10:45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무겁고 뛰면 흔들려서 아퍼요;;;
    옷 조금만 파여도 야해보이고 조금만 붙어도 야시시해서 옷고르기도 힘들어요.

  • 2. ...
    '16.7.16 10:48 PM (221.160.xxx.140)

    딱붙는 옷 입으면 20대 남자애들부터 50대 할저씨 까지 노골적으로 쳐다봐요 ㅜㅜ
    싫습니다

  • 3. 공감ㅋㅋ
    '16.7.16 10:48 PM (211.36.xxx.183)

    저도 정말 부러워요ㅜㅜ
    원래도 aa컵인데 애둘 수유하고나니 aaa컵이 되어설랑ㅜㅜ 다음생에는 꼭 글래머로 태어나고싶어욧ㅋㅋㅋㅋ

  • 4.
    '16.7.16 10:50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사실은 가슴 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받으시죠

  • 5. 허리아프고 돈나가요
    '16.7.16 10:50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브라값으로 용돈 반 가까이 나가고 상의 옷값으로 남은 반나가서 얼굴에 쓸 돈이 없어요

    매대에서 파는 에이컵 이쁘고 싼 브라 맞는 분 부러워요

  • 6. //
    '16.7.16 10:51 PM (175.194.xxx.96)

    본인들은 대부분 불편해하죠. 작은 가슴은 뽕이라도 있지만~~~;;;;;

  • 7. ...
    '16.7.16 10:51 PM (110.8.xxx.57)

    75d나 80c 입는데요. 전 유전인데 어릴때 얼마나 싫었던지...근데 이효리 텐미닛 부터 갑자기 볼륨있는 몸매가 인기를 끌어 10년 전부턴 컴플렉스로부터 벗어났네요.전 지나치게 큰 편은 아녀서 납작한 것보단 낫다 생각하며 살아요. 근데 가슴땜에 늘 상의는 한 사이즈 크게 입어야 해서 어깨가 늘 남아요 ㅠㅠ

  • 8. /////
    '16.7.16 10:54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옷도 일반 국산옷은 상체가 없고 어깨 작은 스타일에 맞춰 나와서, 잘 어울리지도 않아요.
    패턴이나 디자인이 외국옷이 어울림 ㅠㅠ 그런데다 한국에선 가슴 파이면 안되니 외국옷에도 한계...
    몸에 굴곡이 많을수록 옷에 재단선이나 건축적인 디자인이 필요해서 옷 단가도 더 비싸짐.
    일자라인이면 싼거 입어도 왠만하잖아요.

  • 9.
    '16.7.16 10:54 PM (110.70.xxx.25)

    키 161에 53키로 70e컵입니다

    세상이 억울하다고 가슴 때문에 어깨 허리

    아프다고 내 상체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억울하다고 늘 그러네요

    땀차고 철사 넘 아파요....... 야해보여서 싫어요

    수술 고민 늘

  • 10. ~~
    '16.7.16 10:5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여름은 미쳐요. 땀차고 땀띠나고 이쁜브라는 비싸고
    한복은 언감생심. 그 외는 만족.허리도 상대적으로 날씬해보이고 옷 입을때 자신감은 있고 조금 불편빼면
    좋은점이 더 많아요

  • 11. 제가 b컵인데 옷태는 c컵까지
    '16.7.16 10:55 PM (117.111.xxx.237)

    해당되는듯 해요
    더 커지면 옷태에는 별로예요

  • 12. ..
    '16.7.16 10:55 PM (203.251.xxx.174)

    꽉찬 c컵인데 좋은데요.
    옷입을때 예쁘고
    여성적이라서 기분 좋아요.
    남자들이 보거나 말거나 상관없어요.
    다만 무거운건 있어요.
    그래도 작은것보다는 큰게 좋아요.

  • 13. ㄴㄴ
    '16.7.16 10:56 PM (1.236.xxx.30)

    저는 작지만...ㅠ 큰건 안부럽더라구요
    체형에 적당한 볼륨이 제일 이뻐요
    적당하면 상의도 이것저것 이쁜거 입을수 있고
    너무작거나 크면 옷입는데 제한이 좀 있어서...ㅜ

  • 14. ...
    '16.7.16 10:56 PM (220.116.xxx.149)

    저 날씬하고 가슴 있는데(친정 엄마도 그렇고요) 75C컵

    사춘기 때 다른 데는 말랐는데 가슴이 커서 민망하고 숨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귄 남자들은 다들 너무 좋아한다는 -_-;

    저 일부러 붙는 옷 안 입는데

    조금 붙는 옷 입고 민소매에 핫팬츠 입고 여행이라도 가면--;

    내 남자 앞에서만 좋아요. 여자로서 당당하고요.

    하지만 아직도

    내 남자를 뺀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불편해요.

    저는 적당히 볼륨 있는 가슴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 15. ...
    '16.7.16 10:57 PM (223.62.xxx.171)

    여름은 미쳐요. 땀차고 땀띠나고 이쁜브라는 비싸고
    한복은 언감생심. 그 외는 만족.허리도 상대적으로 날씬해보이고 옷 입을때 자신감은 있고 조금 불편빼면
    좋은점이 더 많아요. 전 168에 57 d컵반

  • 16. qodqodqod
    '16.7.16 10:57 PM (1.227.xxx.132)

    쳐다봐도 좋으니 조금은 있어봤음 좋겠네요... ㅎㅎㅎ

  • 17. 저는
    '16.7.16 11:02 PM (114.203.xxx.159) - 삭제된댓글

    배로 그 느킴 알꺼같아요 등옆구리까지 출렁출렁

  • 18. 우왕
    '16.7.16 11:04 PM (49.1.xxx.21)

    한국여자도 날씬한데도 가슴 큰 사람 많은가봐요?

  • 19. ㅁㅁㅁㅁ
    '16.7.16 11:09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가슴 다 작다는것도 도시전설 아니에요? 제 주위엔 작은 사람보다도 큰 사람들 많은데...

  • 20. . . .
    '16.7.16 11:10 PM (115.41.xxx.194)

    전국 유두 자랑에 이어 전국 젖가슴 자랑임?역시 비가와야. . .

  • 21. 너무
    '16.7.16 11:14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작아도 그렇지만
    커도 힘들어요

    나이들면 들수록 어깨가 아프고 ㅜㅜ
    저는 그래서 브라도 끊었어여~~

  • 22. 무거워요
    '16.7.16 11:17 PM (59.9.xxx.55)

    가슴 무게만 2킬로는 나갈거예요. 우리나라에선 브라 사기 쉽지 않구요, 노브라로 집밖에 절대 못나가요. 나이 먹으니 쳐져요. 적당한 크기였으면 좋겠어요.

  • 23. 전 75D
    '16.7.16 11:18 PM (39.7.xxx.243)

    75D인데요, 뭐 적당해요.
    단점은 살빠져도 55반에서 66은 가슴때문에 입어야해요.
    솔직히 55입으면 가슴눌리고 66은 좀 어벙벙합니다.
    속옷 살 때 사이즈 먼저 물어봐야하고요.

  • 24. 세렌디피티
    '16.7.16 11:21 PM (39.118.xxx.206)

    75c인데 살짝 숙이고 다녀요. 남지앞에선. 그 외엔 너무 좋습니다. 여성미 살아요.

  • 25. 날씬한데
    '16.7.16 11:29 PM (175.223.xxx.5)

    가슴둘레 70-75정도에 b,c정도면 예쁜데요

    가슴둘레가 더 크거나 컵이 저것보다 크면...

    둔해보이고 아줌마(?)몸매같이 보여요.....

  • 26. 무겁고
    '16.7.16 11:30 PM (223.62.xxx.87)

    더워요..

    그 외에는

    별 생각 없어요.. ㅋ

  • 27.
    '16.7.16 11:36 PM (122.36.xxx.29)

    뭘 모르는 소릴 하시네

    가슴 크면 부라자 가격도 비싸고요

    앵간한거 착용해도 가슴 쳐진거 드러나요

    그리고 어깨 좁은 경우 아픕니다

    자세도 나빠져요. 앞으로 둥근어깨로 변하구요

    여름에 덥고 땀도 잘 차구요

    등이 굽는데 뭐가 큰 가슴 좋다고 ㅎ

  • 28. 형님
    '16.7.16 11:42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75 e 컵인데 조금만 붙는 옷 입어도 너무 야해보여서
    어깨가 절로 움츠려져요. 아재들 느글느글한 시선 마주칠때마다 너무 성질나죠. 대학교때는 가슴만지고 도망가는 개새끼들 먾았죠.. 나이 먹으니 쳐져서 좀 낫네요.
    큰가슴보단 약간 작은듯한 아담한 가슴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합니다. 제 남동생도 오빠도 같은 소리 하네요

  • 29. .........
    '16.7.16 11:48 PM (182.230.xxx.104)

    전 제 큰가슴 안좋아하지만 요즘 박근혜 티비에 나오는거보니 절벽보단 낫구나 생각합니다..

  • 30.
    '16.7.16 11:54 PM (112.168.xxx.26)

    작은거보단 큰게좋지않나요?

  • 31. 그게..
    '16.7.17 12:07 AM (116.32.xxx.154)

    어깨 좁고 가슴이 체격에 비해 많이 커서..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다 느껴요,
    집에서는 혼자 있을때 브라는 하고 있지만 거의 끈 풀고 있구요.
    의외로 가슴을 항상 피려고 노력을 해서 어깨와 등이 펴져 있는데요. 그래도 없는 가슴보다 곡선이
    있는 상태가 낫지 않을까 요즘 생각을 합니다만..크기 때문에 쳐지는것이 고민입니다

  • 32.
    '16.7.17 12:19 AM (45.72.xxx.165)

    가슴에 메론 두덩이 달고다니는 기분입니다만....
    어릴땐 컴플렉스로 가슴한번 못피고 횡단보도 아무리 노란불이어도 절대 못뛰고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다보니 허리까지 안좋아요.
    여름에 골에 땀차고 브라하면 숨차서 집에선 안하는데 아래로 쳐지니 더 덥구요.
    결혼하니 그나마 남편이 좋다해줘서 위안삼았는데 그것도 나이들어가니 만사귀찮고 혹부리영감 혹떼듯 떼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합니다.

  • 33. 그거
    '16.7.17 12:38 AM (49.175.xxx.96)

    무겁고

    드럽게 더워요

    어깨결림도 실제많구요

    혹같은 종양 두개 달고다녀봐요 얼마나무거운지

    글구 브래지어가운데

    땀이 무지찹니다.

  • 34. ㅇㅇ
    '16.7.17 12:40 AM (218.51.xxx.164)

    b컵이라도 되어봤으면..

  • 35. 전체
    '16.7.17 12:45 AM (175.117.xxx.60)

    너무 크면 쳐지고요..솔직히 모양도 안이뻐요..적당한 선에서 약간 큰 게 이뻐요...크면 상체도 뚱해 보여요.

  • 36. 가슴큰여자
    '16.7.17 1:00 AM (223.62.xxx.26)

    전 너무 좋아요. 사실 부끄러운게 아니고 축복받은거죠. 저는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큰데 지나가면 여자들은 똥씹은얼굴로 얼굴 몸 쫙 훓고 남자들은 특유의 넊나간 표정으로 어우야 하고 쳐다봐요. 당당하게 다니고 시선을 하도 받으니 그러려니 해요. 가슴 큰 여자들만 느끼는 게 있어요. 작으신 분들에게는 글로 설명해도 절대 모르는 부러운 시선과 시기 질투어린 표정이 있지요. ㅎㅎ

  • 37. ...
    '16.7.17 1:02 AM (110.70.xxx.250)

    저는 절벽인데 큰가슴 부러워요..ㅠㅠ
    브라 안해도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커보이려고 뽕든거해도 늘 위쪽이 떠요.
    B컵이라도 되어봤으면222222

  • 38. so
    '16.7.17 2:27 AM (58.122.xxx.42)

    윗분. 전 남자들이 특유의 넋나간 표정으로 쳐다보는걸 감당할 수가 없어서
    항상 큰 옷으로 가리고 다니는데요.
    그걸 즐기시니 참 맘편하고 좋으시겠어요.

  • 39. ...
    '16.7.17 3:01 AM (223.62.xxx.229)

    마이너스a컵은 부럽네요.
    브라안한걸 신랑도 몰라요.

  • 40. 키작고
    '16.7.17 3:10 AM (124.53.xxx.131)

    75c 나이드니
    등이 굽네요.
    생각해보니 사춘기 이후로
    나도모르게 움추렸고 습관이 된거 같아요
    옷 벌어지기 일쑤고 붙은옷은 남들시선 댓빵받아
    벙벙하게 입게되고...
    체중에비해 뚱녀로 보이고
    좋은점 하나도 없어요.

  • 41. .....
    '16.7.17 6:42 AM (117.111.xxx.151)

    요새는 가짜가 너무나 많아서..

  • 42. 몸매 드러나는 옷은
    '16.7.17 6:50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절대 못입고,
    어깨결림 땀차는 것, 흔들림때문에 어정쩡하게 뛰게돼요.
    중력때문에 밑으로 늘어져서 안예쁘고, 사이즈 맞는 브라 찾기 힘들어요. 지나친건 다 안 좋다고 생각해요.

  • 43. ...
    '16.7.17 10:24 AM (58.230.xxx.110)

    시선에 부자유스런 느낌이요...
    일생 따라다니는 글래머란 말...
    이거 참 별루에요...

  • 44. 남자
    '16.7.17 11:21 AM (118.217.xxx.95)

    보다 여자들이 길게 쳐다봅니다 응큼하다고 오해받을수 있으니 살짝만 보시던가요~~ 그리고 목걸이 요런것도 오래좀 보지 마세요 불쌍해요

  • 45. 적당한게 좋죠
    '16.7.17 2:24 PM (61.80.xxx.143)

    가슴 큰 여자들 걸을때 얼마나 불편한 줄 아십니까?

    가슴 큰 지인이 브라자도 잘 골라사야한다더군요.

    헐렁하면 걸을때마다 흔들린다고

    그리고 엎드려 누을때도 가슴이 짓눌려 아프다고

    그래서 작게 수술했답니다.

    얼마나 불편하면 사십대 후반에 수술했겠습니까?

    평생 불편하게 살아서 나이들어서라도 좀 더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주변에선 나이들면 늘어지고 작아질텐데 하면서 말렸는데 말입니다

  • 46. 부럽던데
    '16.7.17 7:27 PM (222.112.xxx.101) - 삭제된댓글

    얼마전 지하철 탔는데 맞은편 25세쯤되는 여자..
    가슴 정말 예쁘게 크더라구요
    자기스스로도 가슴 예쁜거 아는지
    몸에 딱 붙는 티입고있었는데
    진심 정말정말 예쁨..
    부러움 ㅠ
    그냥 큰 가슴말고 맵시있게 예뿐 큰 가슴 따로 있음

  • 47. 몸에비해
    '16.7.18 8:20 AM (49.1.xxx.21)

    가슴 큰데 딱 붙거나 깊이 파인옷 입은
    사람은 거의 후천적 글래머인걸로 ㅋ
    선천적인 사람들은 드러내지 않더라구요
    가슴으로 쏠리는 시선 기피해요

  • 48. 저는
    '16.7.18 6:16 PM (211.38.xxx.42)

    엄청 말랐을때도 가슴이..ㅠ.ㅠ
    그래서 항상 어깨를 쫙 펴지 못했어요..구부정한...
    30대가 되도 늘 소심했는데

    마른데 가슴만 커도 안 좋아보여서요..ㅠ.ㅠ
    47에 70C인데요. 이제 겨우 가슴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나이들어서...뻔뻔해진건지..예전하고는 가슴에 대한 생각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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