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은 약육강식이다, 만만한 상대에게 어쩌고 저쩌고

.....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6-07-16 22:17:43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논리 없이 강하고 쎄기만한 사람은 처음엔 남들보다 눈에 띄어보이고 그래도 나중에는 도태되고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나요?
쎄고 민폐인 사람, 잘난척 하는 사람. 지혜 없는 사람은 사람들 맘은 못얻고 남들이 무시하건 어쩌던 그냥 자기 잘난 맛에 혼자 사는거 같고
진짜 인정받는 사람은 사람들 배려하고 공감해주고 선하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할 수 있고 비굴하지 않은 사람 아닌가요?
무조건 힘의 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는건 좀 아이러니해요.
IP : 203.226.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6 10:21 PM (222.98.xxx.77)

    원글님 말대로 그런 사람이 정의롭기는 하나
    대부분 힘의 논리에 근거해서 죄의식 없고 사악한 인간들이 더 힘을 얻는게 세상이치라고
    저는 믿네요

  • 2. 원글님 동감
    '16.7.16 10:23 PM (220.118.xxx.68)

    약육강식인 사람들 정신에 병들고 주위에 사람 없어서 외로워해요 힘으로 누르려는 폭력적이고 지멋대로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 3. .....
    '16.7.16 10:29 PM (203.226.xxx.122)

    아무리 겉으로 약해보이고 그래도 앞뒤도 없이 사람 밟고 그러면 당하는 사람도 악에 받쳐서 또 엄청난 힘을 내거든요.
    무슨 댓글을 읽었는데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는 글이었는데 전 공감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을 봐도, 저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라서요. 근데 자기 가치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질서에 맞게 사람들과 잘 융화되고 좋은 에너지를 뿜는 사람들이 그래도 어딜가도 환영받더라구요.
    요즘 너무 말도 안되는 심리 서적들도 많이 나오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인간은 약육강식이다 이런 주제에 치우친 것 같기도 해요. 가장 자기다우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고 사회 규범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둥글게 사는게 전 좋다고 봐요.

  • 4. 00000
    '16.7.16 10:43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강자인 사람이, 그렇게 쎄보이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원시사회도 아니고.

    인간이 약육강식이고 집단에서 강자와 약자를 알아보는거엔 저사람 머리가 얼마나 비상하고 성격이나 자질이나 재능이 어떻고 정신력이 어떻고 얼마나 영향력이 있고 포텐셜이 어떻고 다른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떻고 나에게 어떤 이득을 줄까의 복합적 판단이지, 성격이 쎄보이는 사람, 약한 사람 그런거 아니에요.

    둥글둥글한건 다른문제구요.

  • 5. 00000
    '16.7.16 10:48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유형은 사회적이지 못하고 적을 만들기때문에 보통 약육강식에서 말하는 현대사회의 강자가 아니에요, 보통 강자는 약고, 일반사람들보다 한수 위인 사람들이죠.

  • 6. 00000
    '16.7.16 10:50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유형은 사회적이지 못하고 적을 만들기때문에 보통 약육강식에서 말하는 현대사회의 강자가 아니에요, 보통 강자는 약고, 일반사람들보다 한수 위인 권력, 자본, 정치력, 외교력, 문화자본,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이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죠.

  • 7. mm
    '16.7.17 2:58 AM (39.119.xxx.227) - 삭제된댓글

    약육강식 부분적으로 맞아요
    인간 = 동물이기도 하고
    인간에는 "이기심'이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 = 돈 많은? no, 남을 위해 자기 희생, 예수같은 사람이죠.
    사람 구할려고 뛰어 드는 사람, 위대한 사람입니다.

  • 8. mm
    '16.7.17 3:00 AM (39.119.xxx.227)

    약육강식 부분적으로 맞아요
    인간 = 동물이기도 하고
    인간은 누구나 "이기심'이 있습니다..
    신에게 묻는게 그거예요, 왜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른 생명체를 죽이고 먹어야 내가 살수 있게 디자인 돼있나, 답변 못 얻었습니다. 저 보다 위대한 사람들도 못 얻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 = 돈 많은? no, 남을 위해 자기 희생, 예수같은 사람이죠.
    사람 구할려고 뛰어 드는 사람, 위대한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976 대학 졸업반 앞둔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4 궁금 2017/01/18 1,327
641975 실제로 망하는 의사는 10 ㅇㅇ 2017/01/18 4,578
641974 어제 고등영어내신때문에 글올렸는데요 7 2017/01/18 1,566
641973 출출해서 고구마삶고 있어요 2 2017/01/18 674
641972 요새 밤에 맨얼굴로 나가면 동상 걸릴 것 같은데... 1 ㅇㅇ 2017/01/18 622
641971 저도 시댁과 잘지내고 싶어요 14 제목없음 2017/01/18 2,986
641970 밖에서 일하는 분께 해줄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4 .... 2017/01/18 467
641969 알앤써치 여론조사/ 문재인32% 반기문24% 5 .... 2017/01/18 673
641968 일반 마트에서 건두부 파나요? 요리 2017/01/18 773
641967 은행 ATM기 앞에서 비밀번호 딱 기억안난적 있으세요? 5 기억력 2017/01/18 732
641966 ... 24 스타벅스 2017/01/18 4,817
641965 헐..반기문이 조선대 초청 연설회하고있어요 6 moony2.. 2017/01/18 1,313
641964 새로 산 이불 커버가 따갑고 바스락거려요. 2 이불 2017/01/18 628
641963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차에서 재생시키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7 ... 2017/01/18 1,106
641962 메생이 냉동해도 되나요? 6 러이 2017/01/18 1,393
641961 아이폰 팟케스트 wifi안되는 곳에서 들으면 데이터 엄청쓰나요?.. 2 팟케스트 2017/01/18 709
641960 안희정지사님 출마선언 소통으로 시작하네여. 5 노니 2017/01/18 584
641959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 3 님들은 2017/01/18 807
641958 서울시장은 왜 이렇게 우리를 못살게구나요.. 18 나쁜서울시장.. 2017/01/18 2,785
641957 이규철특검보 옷 정말 잘입네요 30 이규쳘 2017/01/18 6,281
641956 집 꾸미기 해볼까해용 1 빵빵 2017/01/18 594
641955 층없는 단발웨이브했는데 기르려면 다듬으면서?아니면 안자르고? 3 ㄷㄷ 2017/01/18 1,589
641954 생들기름 8개월 넘은거 먹어도 될까요 2 2017/01/18 1,441
641953 펌글/50대 이후 귀농 귀촌 계획 있으신 분들 읽어보세요 6 2017/01/18 3,540
641952 요즘은 대학교에서 성적표를 집으로 부모님께 통지해 주지는 않나.. 10 .. 2017/01/18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