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으면서도, 표현력 부족으로 설명하기 곤란하지만 잔잔한 감동, 아련한 추억같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김용택 그여자네 집이란 시를 읽고
박완서작가가 글을 한편 썼죠
고등 국어교과서에 나올걸요?
저희딸이 그 두개의 시와 소설을 유심히 읽더라구요
김용택 정님이란 책 읽어보세요
눈물 날만큼 아름답고 슬프답니다
김용택 시인이 정님이란 책을 썼어요?
시집이 아니고요?
네 정님이란 책이 있어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걸요?
섬진강 김용택 시인의 그 여자네 집이란 시
김용택 시인이 정님
둘다볼래요^^♡
홀로 밭매는 어머니만 먼데서 보여도
밭이 너무 커서 서러웠다 는 구절에 얼마나 울었던지
중학교때까지 농촌에서 자란 내 자화상 같았지요ㅠㅠ
김용택 시인의 작품들을 검색하는데 참고 할게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8031 | 요즘 된장찌개와 누룽지숭늉 해먹고 있어요 1 | 삼시세끼때문.. | 2016/07/18 | 1,003 |
| 578030 | 가난은 당신의 뇌도 바꾼다 13 | .. | 2016/07/18 | 6,249 |
| 578029 | 단종된 향수를 샀어요. 7 | 추억 | 2016/07/18 | 3,263 |
| 578028 | 성주 사드배치는 끝났다!!! 3 | 성주는 끝 | 2016/07/18 | 1,749 |
| 578027 | 앙금케이크 때문에 찜기를 샀는데요 | 나야나 | 2016/07/18 | 1,180 |
| 578026 | 한국에서 미국 가는 항공권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6 | ... | 2016/07/18 | 1,697 |
| 578025 | 중딩 영어 자습서 cd나 문제집듣기 cd..mp3사면 2 | 기계치 | 2016/07/18 | 588 |
| 578024 | 드라마 관련 설문 부탁드립니다 (고딩 소논문 작성 용도) | 잠시만 | 2016/07/18 | 474 |
| 578023 | 자동차 접촉사고 났는 데 좀 이상해요 12 | 000 | 2016/07/18 | 2,859 |
| 578022 | 시어머니 13 | 귀여워 | 2016/07/18 | 3,736 |
| 578021 | 마늘짱아찌 수명...? 3 | 12e | 2016/07/18 | 950 |
| 578020 | 제주게스트하우스 2 | 숙소 | 2016/07/18 | 890 |
| 578019 | 시판 피클 중,물컹거리지않고 아삭한 식감 살아있는 오이피클 아.. | ㄹㄹ | 2016/07/18 | 552 |
| 578018 | 미용실에서 '선생님' 호칭요 17 | ... | 2016/07/18 | 6,866 |
| 578017 | 어젠 끔찍한 하루였어요..ㅠㅠ 3 | ㅎㅎ3333.. | 2016/07/18 | 2,584 |
| 578016 | 오이지 물 끓여서 할때요 3 | ㅇㅇ | 2016/07/18 | 1,304 |
| 578015 | 아플때 그냥 누워계세요? 2 | 000 | 2016/07/18 | 997 |
| 578014 | 강남터미널 내려서 3 | 코엑스까지 | 2016/07/18 | 976 |
| 578013 | 손이 작은건(씀씀이가 작다) 기질, 환경, 탓인가요? 21 | 손이 작은 | 2016/07/18 | 3,859 |
| 578012 | 실력있는 전문과외선생님, 어떻게 구하나요? 7 | sd | 2016/07/18 | 1,457 |
| 578011 |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10 | ........ | 2016/07/18 | 3,199 |
| 578010 | 남편이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때있나요? 34 | 사랑 | 2016/07/18 | 5,906 |
| 578009 | 중학생 허리 치료 | 치료 | 2016/07/18 | 463 |
| 578008 | 일본관광공사라는 회사는 일본 것인가요? 8 | 요즘생각 | 2016/07/18 | 2,231 |
| 578007 | 서울사시는 분 ,여기가 어디죠? 9 | ㅇ | 2016/07/18 | 1,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