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연구에서 자녀없는 이혼한여자가 젤 행복하다는데
여기저기얽매여있다가 이혼하면 홀가분할꺼같기도해요
평생직장도있고 시월드가 귀찮게구는건아니지만 일단 그래도 이혼하면 시부모도 그냥 모르는 아줌마아저씨되는거고 시누나 형님들도 그냥 길가다모른척해도상관없는사람들되는건 상상만해도 홀가분하네요
원래부터 노처녀였다가 평생못하면 안가본길에대한 미련으로 남을것같은데 그냥 이젠 혼자살면얼마나홀가분할까 상상만해도 좋네요
전 개성이 혼자사는게 맞는거같고 연애니 재혼이니생각도없습니다
평생직장이라 그냥 60살넘어까지 일다니고 여행만 다녀도 바빠요
누구와도 재혼할바에야 지금남편이랑 그냥사는게나아요
연애도많이했고 다그놈이그놈이고 돈도 크게 부자는아니라도 혼자살정도는 되고요
그냥 혼자홀가분한게 너무 그립네요
자녀없이 이혼하신분 어떠신가요?
ㄱㄱ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16-07-16 17:13:29
IP : 61.105.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7.16 5:26 PM (118.33.xxx.46)그렇게 살다가 재혼하려는 여자 봤는데 이혼하고 연애는 신나게 하는데 그것도 나이먹으면 이혼녀라는 게 하나 더 추가되면서
좋기만 한 건 아니에요. 재혼 상대도 아무래도 초혼으로 결혼할때보다는 상대자들이 좀 그렇구요. 그래도 집에 돈있고 그런건 부럽더라구요.2. 이야
'16.7.16 6:08 PM (115.136.xxx.93)원글님같은 조건이면 이혼해도 될듯요
시부모 시누이 등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된다니 신나네요
이게 젤 좋을듯요
근데 애 있다면 내 자식의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삼촌인데
그래도 이혼하면 숨통 트일거같아요
애 대학가면 진짜 혼자 살고파요3. 흠
'16.7.16 7:57 PM (211.210.xxx.206) - 삭제된댓글우리 손윗 시누이 서른 초반에 일년도 채 못되어 이혼했는데, 당시에는 금세 재혼할 생각이었고 본인포함 식구 모두 차라리 애 없을때 이혼해서 잘됐다 생각했는데요....재혼은 인연이 없어서 오십살인 지금까지 싱글이예요. 근데 지금은 본인 포함 식구 모두 자식하나라도 남기고 이혼할껄 그랬다고 후회합니다. 성격상 모임같은것도 꺼려하고 친구도 없고 하니 나이들어 외로우신가봐요. 그저 조카들만 바라보시고...직장도 정년보장괴고 튼튼하겠다, 제가 봐도 자식이 있으면 자라는거 보며 의지되고 직장 열심히 다녀야겟다는 의욕도 생길거 같은데 출퇴근 죽지못해 하면서 늙은 시어머니한테 계속 스트레스풀고....보기 안쓰럽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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