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비를 왜 현금으로 줄까요?

... 조회수 : 8,139
작성일 : 2016-07-16 14:08:43
과외하는데..
대부분 통장으로 이체해 주세요.. 

감사하지요..

그런데 아이들 앞에서 현금으로 받는 경우 좀
불편하기도 하고.. 
다시 은행에 가서 입금하기도 좀 번거롭더라구요.. 

현금으로 주는 경우 제 경우는 좀 넓은 집에서 사시는 부모님들이 
그렇게 주시더라고요.. 

주는 사람 마음이기에.. 
이것도 감사하긴 한데.. 

속으로는.. 꼭 돈 주는 티를 내려고 저러시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더라구요..
제 생각이 맞는 걸까요? 


IP : 39.119.xxx.18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7.16 2:10 PM (116.127.xxx.116)

    보통은 현금 받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한데요.
    싫으시면 다음부턴 통장으로 이체해 달라고 하세요.

  • 2. 여러가지
    '16.7.16 2:12 PM (121.190.xxx.213)

    님이 생각하시는
    고용된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는 싸인일수 있구요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현금지급기 등을
    잘 못하거나 귀찮아하거나 겠죠.

    저는 계좌이체 해달라고 말할것 같아요.
    이유 명확히 말하구요.

  • 3. 지나다가
    '16.7.16 2:14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집에 가지고 있는 현금이 많은가부죠
    달리 생각하지 마세요

  • 4. ㅇㅇ
    '16.7.16 2:14 PM (211.237.xxx.105)

    돈주는 티를 내면 안됩니까? 주는 입장에선 그러고 싶을수도 있지요.
    근데 아마 그분은 뱅킹이나 이체를 귀찮아 하는 분일겁니다. 고맙게 받으세요.
    싫으면 못하는거죠. 오히려 그분은 영수증도 안받고 믿고 돈 주는건데요.

  • 5. 정말
    '16.7.16 2:16 PM (124.51.xxx.161)

    쓰기 편하시라고 현금으로 드리는데
    불편하세요?
    말씀하시면 이체할꺼에요
    이체하면 기록도 남고 훨 편하거든요
    은행가서 현금 뽑고 하는게 바로 쓰고 기분좋으시라고 하는건데(현금 받으면
    부자된듯 기분 좋잖아요.. 나만그런가?)

  • 6. ...
    '16.7.16 2:17 PM (115.140.xxx.217)

    어떤 집은 원래 가풍인지 아이의 사촌까지 가르쳤는데
    두 집 다 빳빳한 새돈을 봉투에 넣어서 준비해두셨다가 주시더라구요..
    아마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르침 아닐까 싶기도 하던데요.
    덕분에 명절때 새배돈은 항상 새돈으로 부모님께 드렸네요. ^^

  • 7. ...
    '16.7.16 2:17 PM (39.119.xxx.185)

    아이들 앞에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데...
    이 아이들이 좀 힘든 아이들이기도 하고..
    제 느낌이 고용된 사람 느낌 같더라구요.

  • 8. 고마운줄 알라니요..
    '16.7.16 2:22 PM (121.190.xxx.213)

    저도 엄마입장이지만
    그건 좀 아니지요.

    아이들앞에서 돈주고 감사합니다하고...
    아이들은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서지 않았을턴데
    선생님을 얕보게 될수도 있어요.

    요즘 아이들..학원에서 선생님께 혼나면
    엄마한테 말해서 학윈 끊.어.버.린.다고 엄포놓는
    경우도 있다네요.
    아이들 앞에선 많이 신경쓰는게 좋아요.

  • 9. ..
    '16.7.16 2:34 PM (211.224.xxx.143)

    요즘 애들 상당수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교육 많이 받아봐서 교사는 엄마 아래란거 알아요. 선생님 뭐 이런 개념보다 교육서비스업 종사자 정도로 생각해요. 엄마들이 그런 생각이니 애들도 다. 사교육뿐만이 아니라 공교육교사까지 다

  • 10.
    '16.7.16 2:37 PM (58.141.xxx.112)

    고용된 거 맞는데, 그거 나쁜 뜻으로 생각하세요?
    서로의 필요에 의해 약속으로 고용된 건데
    그건 당연한 사실이지요.
    돈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깔끔하고 정확해야 하는 좋은 걸로 돈에 대한 관념을 바꾸시면 어때요?
    돈 주는 티라고 생각하시면 너무 속 좁은 거 같아요.
    현금 봉투 준비해서 깔끔하게 주는게 더 성의 있지
    않나요?
    입금 다시 하신다니 과정이 번거로운거 이해해요.
    그냥 계좌 입금이 편하니 그렇게 해 달라시면 될거에요. 다만 주는 입장이 아이 안 볼때 주면 센스 있겠어요.

  • 11. ...
    '16.7.16 2:38 PM (122.40.xxx.85)

    집에 현금이 많아서 그래요.
    집에 현금 있겠다 줄 사람 바로 앞에 있겠다
    뭐하러 번거롭게 인터넷 뱅킹을 하겠어요?
    무시하거나 과시하려고 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아요.

  • 12. ...
    '16.7.16 2:38 PM (39.119.xxx.185)

    맞아요.. 학습도 힘들지만.. 태도도 힘든 아이들이네요.
    신경질 부릴때도 있고.. 오늘 자기 기분이 나쁘다고.. 가라고,, 할때도 있었네요..

    앞으로는 계좌로 받는 게 편하다고 이야기 드려야 겠어요.

  • 13. ...
    '16.7.16 2:39 PM (116.38.xxx.8)

    애들 앞에선 신경쓰는 게 좋죠.
    집에 현금 충분히 있지만 항상 이체했어요.
    성적향상이나 명절 등 앞둬서 성의표시하고 싶을 땐
    배웅하면서 애들 안보이는 곳에서 드리구요.
    선생님을 더높여주고 대접해줄때
    아이들도 더 선생님들을 따르는 게 보여요.
    애들 잘 하자고 하는 거니 같은 돈도 신경쓰죠.
    방문학습지 선생님들 한테도 마찬가지.

  • 14. ...
    '16.7.16 2:43 PM (39.119.xxx.185)

    깔끔하게 주면 .. 그런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그냥 봉투없이 주거나.. 돈 안 찾아 놨다고.. 이체한다고 할때도 있고..
    뭣하러 저 고생을 하나.. 싶은 생각인데..
    주는 사람이 그렇게 주고 싶다면 .. 하면서 주는 대로 받았는데..
    이체해달라고 말해야 겠네요..

  • 15.
    '16.7.16 2:54 PM (223.62.xxx.87)

    사업하는 집의 경우에는
    기록 없는 현금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그게 편하기도 하고..

    이체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갑질하려는 의도는 아닐거예요.

  • 16. 크게생각지마세요
    '16.7.16 3:08 PM (49.168.xxx.249)

    어른들은 현금박치기 해야 받는 사람이 좋아할꺼란 인식도 있구요.
    이체보단 돈 찾아뒀다가 주는 거 편해하는 분들도 많구요

  • 17. 뿌우뿌우
    '16.7.16 3:15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221 . 224 공교육 교사가 학부모에게 고용된 교육서비스종사자? 그래서/ 학부모 아래이다? / 굉장히 위험하고 편협한 발언이네. 나라 공인시험인 임용 통과하고 나라의녹을받고 교육하는 교육공무원들이에요 학부모들의 사용자가 아니라.별의별 희안한 갑질의식을보는데 자식 가르치는 학교 교사 위에서겠다는 갑질의식을 가진걸다보네

  • 18. 뿌우뿌우
    '16.7.16 3:18 PM (223.38.xxx.245)

    221 . 224 공교육 교사가 학부모에게 고용된 교육서비스종사자? 그래서/ 학부모 아래이다? / 굉장히 위험하고 편협한 발언이네. 나라 공인시험인 임용 통과하고 나라의녹을받고 교육하는 교육공무원들이에요 학부모들의 사용자가 아니라.별의별 희안한 갑질의식을보는데 자식 가르치는 학교 교사 위에서겠다는 갑질의식을 가진걸다보네 공무원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이라고쳐도 교사가 당신에게 고용돼서 당신 자식을 가르쳐드리는 직업은아닙니다

  • 19. 저도
    '16.7.16 3:28 PM (116.34.xxx.84)

    봉투에 드리는데요. 보강없이 횟수로 계산해서 4회 수업하고 수업료를 드리기 때문에 수업료 드리면서 서로 횟수획인을 기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수업료 입금했다고 말하는것보다 직접 드리면서 감사하다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 20. ..
    '16.7.16 3:30 PM (116.33.xxx.29)

    고용된건 맞죠..

    댓글에 나온대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네요
    갑질하려는 거일수도 있고, 도리어 좋은 의도로 하는 거일수도 있고. 또 아무 의미없이 집안 사정에 의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 21. ...
    '16.7.16 3:36 PM (182.216.xxx.5)

    일단 의외로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 불편해하시는 분들
    꽤 있구요
    저같은 경우 기억에 남는 어머니가 계신데
    다이소같은데서 파는 술달린 전통문양 봉투에
    매달 간단한 편지(주로 감사하다고) 적으셔서
    주셨어요
    예의바르시고 조용조용하신 분이었는데
    전 기분 좋았어요
    고2 후반부터 1년 넘게 했는데
    매번 다야한 봉투주셔서 지금도 잘 써요~~
    아이도 춘천교대 갔어요^^

  • 22. 221 224 걔네들 엄마가 뭐하는 사람인데
    '16.7.16 3:37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교사가 지네들 밑이라고 애들을 가르치나요.
    등신같은...
    ㅉㅉㅉ

  • 23. 221 224 걔네들 엄마가 뭐하는 사람인데
    '16.7.16 3:38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교사가 지네들 밑이라고 애들을 가르치나요.
    등신같은...
    ㅉㅉㅉ
    무식한 것들 정신승리하고 있네

  • 24. ..
    '16.7.16 3:55 PM (112.170.xxx.103)

    계좌이체하면 기록도 남아서 과외비갖고 시비날 일도 없고 서로 좋던데..

  • 25.
    '16.7.16 3:57 PM (221.146.xxx.73)

    5만원권이 회수가 안되고 있다는 기사 못보셨나? 노출되면 안되는 돈이겠죠. 매출누락 탈세한 성형외과 개업의 집에 현금이 몇십억 있는거 뉴스 나오잖아요

  • 26. ...
    '16.7.16 4:38 PM (114.204.xxx.212)

    첨엔 아무 생각없이 두어달 드리다가 이체가 낫겠다 싶어서 물어봤어요
    교사가 이체번호 주고 이쪽으로 넣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합니다
    돈으로 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 아니에요

  • 27. ....
    '16.7.16 4:42 PM (221.157.xxx.127)

    저도 개인과외 오래했지만 감사하단말은 해본적이 없네요 아 네 하고 가방에 넣으면 끝인데요 뭘

  • 28. 아이 앞에서 주는건 문제
    '16.7.16 4:50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아이 앞에서 준다는 거 잖아요.
    현금으로 봉투 넣어서 주는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이 앞에서 돈 주는게 선생님 입장에선 불편할수 있죠.
    이해해요.

  • 29. ..
    '16.7.16 5:15 PM (211.224.xxx.143)

    글을 읽고 이상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꽤 많은듯. 글 쓴 사람은 딱 이해했는데. 저 위에 제 댓글은 그런 애들, 부모가 문제라는 애긴데 거꾸로 이해한 사람도 있네요

  • 30.
    '16.7.16 5:16 PM (114.206.xxx.196)

    전좀다른얘긴데..첫회때 제때안주시고
    어머님1회여요 매번얘기할때마다
    신경질나요
    어머 깜박했네요도 정도껏듣고싶네요

  • 31.
    '16.7.16 5:17 PM (114.206.xxx.196)

    그런의미에서1회때 봉투주시는거감사해요

  • 32. 아는 분이
    '16.7.16 5:32 PM (118.36.xxx.226) - 삭제된댓글

    그러더라구요
    이체시켜 드리다가 아이가 너무 공부를 안해서 일부러 아이보는 데서 현금 뭉치로 드린다구요 ㅎㅎㅎ
    너한데 배추다발이 이래 나가니 정신차리고 공부 좀하라고... ㅠ

  • 33. 한 번도
    '16.7.16 5:36 PM (122.40.xxx.31)

    애들 앞에서 드린 적 없네요.
    그것 잘못된 거죠.
    인터넷뱅킹 귀찮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요. 의외로 많아요
    말씀은 드려 보세요.

  • 34.
    '16.7.16 8:18 PM (117.111.xxx.18)

    아니 부당한 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무슨 생각으로 돈 드리겠어요
    눈앞에 선생님 계시니까 직접 드리지요
    그렇게 불편하심 계좌이체 말씀 드리구요
    그리고 학부모가 감사하다고 드리지않는한
    원글님도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지마세요

  • 35. 극복
    '16.7.16 8:27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봉투로 받는게 좋지않나요?
    계좌이체를 제날짜에 안하거나, 까먹거나, 날짜계산 틀리거나..
    확실하게 봉투로 주는게 좋지요.

    과외한다면...그런 문제 극복해야지요

  • 36. ....
    '16.7.17 10:01 AM (223.33.xxx.80)

    저희는 선생님이 매달
    이번달은 몇일, 몇일...
    총 몇회. 입니다하고 계좌번호랑 같이 문자넣어주세요.
    그럼 제가 곱하기 얼마. 이렇게 계산해서 넣어드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722 외곽 동네 사시는 분(냉무) 4 ^^ 2016/08/13 1,255
585721 어린 남매 성교육 시기? 5 sibori.. 2016/08/13 2,546
585720 트럼프 이러다 쫏겨나겠네요.공화당 대선패배론 언급 6 미국대선 2016/08/13 2,245
585719 쌀에 벌레가 생겼어요. 13 알려주세요 2016/08/13 2,509
585718 고속터미널역에서 방배중학교까지 도보로 4 초행길 2016/08/13 896
585717 얼린 복숭아 어떻게 하면 잘 먹을까요? 8 주부꽝 2016/08/13 2,731
585716 머리감는게 세상에서 젤 중요한 아이 13 ... 2016/08/13 2,961
585715 대전 노은쪽 송전탑 괜찮은가요??? ... 2016/08/13 2,293
585714 핸드볼 경기는 왜 중계 안하는지... 4 2016/08/13 996
585713 개 목욕시키고 드라이로 안 말려도 될까요? 10 몽실이 2016/08/13 2,196
585712 경기도 조용한 계곡 좀 알려주세요. 2 늙은커플 2016/08/13 3,305
585711 뉴질랜드 여행카페와 안내책자 추천부탁드립니다. 1 a 2016/08/13 710
585710 똑똑하고 착했는데 학창시절 잘못보내서 망한 사람 봤나요? 1 ... 2016/08/13 1,736
585709 선물은 이미 샀는데 ~ 선물드릴날이 다가오니 걱정이네요 7 고민 2016/08/13 1,828
585708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말하지 않는 진실 3 분석 2016/08/13 1,694
585707 엄마의 심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24 리니 2016/08/13 4,136
585706 우라나라 진짜 필리핀 같이 되는건가요... 3 ... 2016/08/13 4,103
585705 개에게 살 짝 물렸을때.. 후 처치. 6 2016/08/13 4,438
585704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6 심심해 2016/08/13 2,916
585703 직업만 보았을때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면 3 ^^ 2016/08/13 2,056
585702 드라마 좀 찾아주세요 2 굴금22 2016/08/13 769
585701 대전코스트코 소세지시식코너 진상 23 대전 2016/08/13 6,973
585700 궁중 떡볶이 할 때 고기는 어떤 고기로 하시나요? 1 질문 2016/08/13 696
585699 이럴때 어디다 신고 하나요? 4 난가끔 2016/08/13 967
585698 과외브로커에게 명의를 빌려주는건 사기에 가담하는거 ........ 2016/08/13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