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학군좋은곳과 자연친화적 교육 둘중 선택
대구 거주하구요. 수성구 학군의 중심지로 갈지
아니면. 대구인근의 시골초등학교로 갈지 두군데중 결정하려고 합니다. 수성구가게 되면. 아이 사교육은 어느 정도까지 시켜야할걸로 알아요. 거기는 딸또래아이들. 영유보내고 발레 몬테소리 동요 바이올린. 국어학습지등을 하더라구요. 현재 영어로 일기를 쓴다네요. 저희딸은 아직 한글도 몰라요. 부부 공무원 맞벌이로 퇴근하고 놀이터서 두시간 놀다 저녁준비하고 먹이면 9시. 아이 책읽어주는거다예요. 초등가서. 아이들 학원뺑뺑이에. 공부 정말마니시킨다는데. 스트레스 아닐까요?
수성구가려는 이유는 거기 아이들이 착하대요. 순진하고 케어잘되어있고. 동네 환경도 좋구요
제가 학군 안좋은 곳을 다녀서 학군의 분위기 이런게 중요할거같았어요
시골초등학교는. 공동육아어린이집 출신아이들이 그 초등학교를 많이 간다고 합니다 시험이 없구요. 학습지 그런걸로 스트레스안주고. 유년시절 자연과 벗삼아. 정서에 좋다고 학부모들이 그런 선택을 한대요. 이런 곳보내면 나중에 결국입시환경에 노출될 아이가 적응만 못하게 되지않을까요?
저도 공동육아어린이집 보내고싶었지만 남편의반대로 못보냈거든요. 제자신이 갈팡질팡이네요
제가 겪지못했기에 확신이 안서는거 같아요
어떤 결정이 아이의 행복한삶에 영향있을까요?
자산은2억5천 수성구가려면 2억대출내야 하는 상황이예요
아이는 한명이구요
전 고등때 공부못하는 학군이라. 공부안하는게 미덕이였어요
열심히 공부하면 별종취급하는 학교 다녔네요^^
1. 음..
'16.7.16 12:2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아이의 성향을 잘 관찰하세요.
아이가 내성적이고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면
저는 순한 아이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가겠어요.
지인이 미국에 살다가 한국으로 왔는데
잠실로 이사갔더라구요.
거기 애들이 순하다네요.
반에 여자아이들이 10명 조금 넘는데
다~같이 잘 놀고 잘 다니고 밥도 같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왕따도 안하구요.
공부를 좀 덜 하는 곳은 애들이 안좋다~이런뜻이 아니라
애들이 개성이 좀 넘치다보면
서로 조율하기 힘들수도 있거든요.
공부만 주로 하는곳은
애들이 엄마의 규칙에 잘 따르고
학교 학원 주로 다니다보니
개성이 좀 부족해서 걍 부모님 뜻에 맞춰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개성을 표출하기 힘드니 더더욱 순해보이는거구요.
내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교육관을 조율해보시고
애를 어떤식으로 키우겠다~라는 가치관에 맞도록 학군조절을 하세요.2. ...
'16.7.16 12:25 PM (175.223.xxx.250)말할것도 없이 학군이요
영악한 애들은 어디나 순한아이들도 어디나 있어여
주말에 산들로 나가면 되고요3. 학군
'16.7.16 12:2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학군 좋은 곳 애들이 관리가 더 잘돼요.
유년시절 자연과 벗삼는 건 걍 동화속 얘기일 뿐.
물론 애만 똑똑하고 강하면 어디서든 문제없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잖아요.4. 돌이켜보면
'16.7.16 12:59 PM (211.245.xxx.178)공부 잘해서 좋은 직장 갖는게 지금은 행복의 척도같아요.
공부 잘한 애들, 고생해서 간 만큼 보상 심리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어른이 볼때는 이해못할 행동도 그들사이에서는 또 용인되는 분위기..어른들도 애들 공부로 고생했으니 안스럽게 봐주는 분위기..그러다보니 점점 이기적이 되는것도 같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다들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또 그 고생 안했다고 애들이 또 이타적인것도 아닐테니까요.
아마...
애들 어릴때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좋을거예요. 아이들 만족도도 클테구요.
그런데 애들은 자라고 경쟁 사회속으로 들어가냐할테고..그때가면 공부 많이 하고 열심히 한 아이들 만족도가 클테지요.
어차피 선택의 문제예요.
어렸을때 많이 놀리고 커서 학군 좋은 곳으로 가서 아이가 공부도 잘해주면 가장 이상적일텐데..ㅎㅎ...그러기 쉽지 않으니 다들 고민이구요.
학군 좋은 곳으로 가서, 원글님이 휘둘리지 않고 아이 소신있게 키울 자신 있으면 전 학군 좋은 곳으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학군 좋은 곳 아이들이 또 다 공부 잘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것을 해줄수있다는 면에서 살다보면 정말 고마울때 많을거예요. 집근처에 필요한게 다 있다는건 큰 장점이잖아요.
다만 아이가 받아들일수있는 선에서 적절하게요.
다른 사람들 이것저것 한다고 같이 휘둘리다보면, 그때는 또 아이가 참 안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아마..그 속에 있으면서 적절한....그 수위를 찾기가 쉽지 않을거예요.ㅎㅎ5. 원글
'16.7.16 1:05 PM (175.223.xxx.5)그렇겠죠?적절한 수위를 찾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학군좋은곳으로 가서. 적당하게 사교육 시키고. 자연은 주말이나 연휴때 경험하게 하고 그럴까요?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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