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 전업아줌마인데 데일리백으로 프라다 검정색 천가방 어떨까요

결정장애 아줌마 조회수 : 8,323
작성일 : 2016-07-16 07:50:30
신혼때 쪼달릴때 워낙 갖고싶었던 가방이었고 가볍고 캐주얼한 차림에 어울릴거 같은데 요즘에는 든 사람을 못봤어요 가격도 가죽과 큰 차이가 없네요 제가 유행에 좀 둔감하고 물어볼데가 업ㅁ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무플 민망^^;;
IP : 122.35.xxx.1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눈
    '16.7.16 7:56 AM (49.1.xxx.21)

    신경쓰지 말고 나 좋은거 사 드세요.
    이만원짜리 에코백을 들어도 누가 뭐란다구요.

  • 2. rosa7090
    '16.7.16 8:22 AM (222.236.xxx.254)

    신혼때부터 들고 싶었다면 사는 데 1표요

  • 3. ㅎㅎ
    '16.7.16 8:36 AM (184.70.xxx.58) - 삭제된댓글

    요즘 한국에서는 많이 안 들고 다니지만 프라다 매장에 가면은 항상 있는 스타일이에요. 클래식이라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예뻐 보여요.

    그 라인 롯데 면세점에서도 많이 봤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여행 가시면서도 사도 좋아하듯 해요.

    그런데 명품 하나 사면은 다른 명품들도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ㅠ

  • 4. 90년대에 반짝하다가
    '16.7.16 9:03 AM (223.62.xxx.102)

    요즘엔 중국 사람들만 드는 가방 아닌가요.

  • 5. 확실히
    '16.7.16 10:04 AM (218.52.xxx.86)

    한물 간 느낌이라 이미 있는거면 몰라도 새로 사는건 별로지만
    그냥 무난한 종류라 그렇게 사고싶었음 사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죠.

  • 6. 유행
    '16.7.16 10:14 AM (49.1.xxx.21)

    지났다는 저러말들 들을 필요없어요
    그리 원하는데 눈치보지말고
    걍 사라니까요 ㅋ
    롱샴 나부랑이도 하나도 안이쁘던데도
    너도나도 들잖아요
    내맘이예요

  • 7. ...
    '16.7.16 10:18 AM (58.230.xxx.110)

    내가방을 왜 여기다 물어보고 사나요...
    그거 무난해요...가격도 무게도 크기도...

  • 8. ..
    '16.7.16 10:34 AM (27.124.xxx.17)

    사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 9. .. .
    '16.7.16 10:41 AM (222.106.xxx.175)

    지금 당장 사야되는거 아니라면 조금 시간 여유를 갖고 비슷한 가격대
    같은 브랜드 다른 가방이나 다른 브랜드 가방들도 한번 알아보세요.

  • 10. 그 백
    '16.7.16 11:12 AM (1.244.xxx.5)

    저 있는데 너무나 편하고 가벼워요.
    무거운 백은 질색이라 ..사이즈도 커서 이것저것 소지품 다
    들어가고 뭐 묻었을때 쓱쓱 닦으면 되고 너무 편해요.
    의상도 아무옷에나 두루두루 어울려요.
    막 굴려도 왠만해서는 해지지 않아요^^

  • 11. 비슷한
    '16.7.16 12:07 PM (120.17.xxx.43)

    나이인데
    프라다백팩 잘매고 다녀요
    운동복차림에 잘어울려서
    외국이라 더편하게 드는지도
    모르지만
    신혼대부터 원하던백이면
    본인에게 선물하세요 ^^

  • 12. ...
    '16.7.16 12:16 PM (210.205.xxx.86)

    신혼때면 시간이 많이 흘렀죠
    그당시 인기가방이었지만 가방도 옷처럼 유행이 있죠
    백화점 쭉 도시면서 가방구경 오래 해보시고 사세요
    그돈이면 부드러운 가죽가방 가벼운거 추천해요
    가방 많으시면 상관없지만요

  • 13. ..
    '16.7.16 1:16 PM (222.100.xxx.210)

    답답 낮에 들고다닐 가방도 결정못해 여다 질문 올리는 ..

  • 14. go!
    '16.7.16 1:19 PM (220.85.xxx.192)

    인생 뭐 있나요 예쁘게 들고 다니시길요~

    더러워지면 조물조물 세탁하기도 편하고
    롱삼은 우글우글 일어나거든요? 프라다 포코노는 그런것도 없어요
    롱삼은 모서리좀 개선해주지..

    어제도 모임에 교수하시는 분이 들고왔었어요.보라빛나는 우아한 플리츠 상의에 블랙 넓은 바지.. 세련되게 입으셨더라구요 옆으로 매는건데 반달보다 더 길게 생긴 디자인(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쁜 가방으로 사세요~

  • 15. ....
    '16.7.16 1:25 PM (122.35.xxx.141)

    아이고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갖고있는가방이 너무 대놓고 명품?? 느낌이라 촌스럽게 느껴지고 무거워서 가벼운거 찾다가 문득 옛생각이나서 검색해봤어요 가격에 놀라고 주변의 시큰둥한 반응에 놀라고..ㅎ 하나 마련하려고 꿍쳐놓은 돈을 다른데 다 써가고 있어서 빨리 결정해야겠어요
    지나치지 않고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452 전도연 관리 참 잘된 배우같아요.. 22 음. 2016/07/16 8,718
577451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233
577450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227
577449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355
577448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341
577447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626
577446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208
577445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926
577444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591
577443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210
577442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837
577441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147
577440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568
577439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660
577438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744
577437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648
577436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378
577435 스마트폰 사용시 바이러스감염 메시지 2 흐르는강물 2016/07/16 1,638
577434 두부 삶아서 먹는건 괜찮은지요? 6 두부 2016/07/16 2,364
577433 삼계탕 끓일 때 찹쌀없으면 그냥 쌀 불려 넣어도 되나요? 2 Ooo 2016/07/16 3,062
577432 등 맛사지 후 어혈 자욱이.. 3 ··· 2016/07/16 4,764
577431 남편이 미워졌다가 누그러지고 11 점둘 2016/07/16 2,432
577430 산소갈때 준비물? 4 ^^ 2016/07/16 20,545
577429 동냥하는 (냉텅) 5 ^^ 2016/07/16 665
577428 한번 씩 자고 일어나면 왼쪽팔 다리가 저려요 3 파스 2016/07/1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