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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 낳고도 잘 살 수 있을까요?

하얀 고양이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6-07-16 02:07:28

 

 

아래  글  읽어보니

제가  40초반인데

 

남친은 연하에요..

 

 

애 한명 정도는 갖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조카들을 많이 돌봐줘서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둘이 잘 살자    이러는 건 너무 이기적인가

 

 

애 낳아야 이혼 안한다는 어른들 말씀은

애 때문에 이혼 못 한다는 뜻이란 것도 잘 알구요.

애 때문에 참고 산다는 뜻일 뿐.

 

오늘은  느닷없이 정관수술 하겠다는 말을 해서

이 남자의 진심이 뭔지

 

애 원하면  어린 여자한테 보내주려고요.

 

IP : 123.215.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7.16 2:16 AM (220.95.xxx.102)

    남친인데 정관수술을 해요?
    부부가 살다 필요하지 않을것 같은것도 아니고

    다시 결혼하면 애 안낳고 살아봤음 합니다
    잘키워도 내탓 못키워도 내탓 책임감에 힘듭니다. 옛날 처럼 낳아만 놓으면 저절로 크는게 아니라

    근데 애때문에 부부가 사는것도 맞아요

    두분이 사랑하고 헤어지지 않을 자신있음
    애없이 사세요

  • 2. - -
    '16.7.16 2:27 AM (110.70.xxx.144)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무슨 정관수술운운인지? 경솔히네요.아이계획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 아닌가요?

  • 3. 일부러
    '16.7.16 2:29 A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

    무자식 만들지는 마세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식 커 오는거 보면서 에너지를 얻어요.
    물론 없어도 충분히 잘 살수는 있지만 나중에 배우자 먼저 가고 혼자 몇년이던 십년이던 혼자 오래 남게되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사별해도 수십년 재혼 안하고 사는 여자들도 자식에게 맘을 의지해서 살기에 가능하죠.
    여자는 늙으면 남편보다 자식이 더 의지가 되서 나중에 여자가 더 손해에요.
    이혼을 해도 무자식이면 위자료도 거의 안주려고 해요.
    남자는 늙어서도 자식 볼수 있지만 여자는 젊을 때 판단 잘못하면 평생 후회할 일이 될수도 있어요

  • 4. ㅂㅈ
    '16.7.16 2:35 AM (211.36.xxx.11)

    애없는 부부의 이혼률보다 애있는 부부의 이혼률이 더 높을걸요.

  • 5. ㅇㅇ
    '16.7.16 4:31 AM (210.90.xxx.109)

    애때문에 참고 이혼못한다는뜻이 아니고요

    공통의 관심사와 공통의 애정을 끝까지 이어가기힘듬
    애는 서로의 핏줄이 담긴 공통의 애정의대상이죠

    5년은 사랑으로살수있어도 10년 20년을
    사랑만으로는 살수없죠
    공통의 관심사 취미등이 꾸준히 있어야할텐데
    나중엔 대화꺼리도 없어질듯

  • 6. ........
    '16.7.16 6:11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깨질 결혼을 유지 시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아이를 원하는데 아내가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 그 가정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원하지만 남편은 원하지 않을 때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집니다.
    남친이 정관수술을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절실하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님은 아이를 원하지 않고 낳을 수 있는 확률도 낮으니 정관수술이라도 해서 아이를 못낳는 이유를 만들겠다는 억지네요.
    한마디로 자해공갈을 하고 있는 겁니다.

  • 7. ......
    '16.7.16 6:18 AM (175.223.xxx.143)

    아이가 깨질 결혼을 유지 시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이를 원하는데 아내가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 그 가정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원하지만 남편은 원하지 않을 때보다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남친이 정관수술을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절실하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님은 아이를 원하지 않고 낳을 수 있는 확률도 낮으니 정관수술이라도 해서 아이를 못낳는 이유를 만들겠다는 억지네요.
    한마디로 자해공갈을 하고 있는 겁니다.

  • 8. 요즘같은
    '16.7.16 6:44 AM (60.36.xxx.16)

    세상엔, 애없이도 충분히 잘살수 있어요~
    오히려 애없는게 축복일수도 있지요..

  • 9. ..
    '16.7.16 6:54 AM (117.111.xxx.63)

    보내주세요.
    전 조카들 많이 돌보다보니
    오히려 내 애도 능숙하게 잘봤어요.

  • 10. 저흰
    '16.7.16 7:04 AM (175.223.xxx.125)

    아이들만 없으면 싸울일도 없고 우아하게 살거 같아요. 제가 아이 안낳을려고 해서 거의 이혼 까지 갔었는데. .. 요즘은 저희 남편도 사람들이 왜 아일 낳을려는지 모르겠다고.. 근데 이게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거..

  • 11.
    '16.7.16 8:11 A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외국은잘 모르겠지만 어째든 우리나라에서 애 키운다는게 쉽지는 않죠. 친정엄마도 저희 키우면서 힘들었을 생각들어 더 잘해야겠단 생각들고 윗님 말씀처럼 아이 키우는거 경험해보면 왜 낳지란 말 나올지도 몰라요. 본인 결정대로 열심히 살아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12. 친구는
    '16.7.16 1:24 PM (117.123.xxx.19)

    아이없이 남편2년전에 저세상가고
    50대가 됬고 일할때는 상관없는데
    집에 혼자 있기 싫다고 웁니다

    후배는 못낳고 50이 됬는데
    남편하곤 우아하게 삽니다
    다만,후배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보다 돈 잘 벌고
    직업도 좋지만 할 말 못하고
    사는것 같더이다...
    참고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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