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격적인 점수

ㅇㅇ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6-07-15 21:12:32
동네가 중간정도 평범한 중학교 출신
중등때 80점대 영어 점수 받았구요
평범보단 약간 상위권 고등학교서 영어내신 6등급
500명중 300등
고1 3월모의 6월모의 40점대

그학교보다 더 떨어지는 중학교 출신
중등때 영어 100점
같은 고등 학교인데 이번 최종 영어내신 5등급
500명중 180등
3월모의 60점대 7월모의 70점대

중등때 100점이라 본인이 영어 잘하는 줄알았대요

1번학생 성적표 가져와서보니
국수영 기타등등 866 787 이래요 -.-

중등 내신 성적에 매달리지마세요
극최상여서 특목자사고 갈꺼 아님 내신 버리세요
아니면 잘한다고 착각하고
저렇게 됩니다

IP : 175.223.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5 9:32 PM (59.7.xxx.209)

    동감합니다
    중등때 점수 따지면 국영수
    평균 90점 정도 반에서 3~5등

    고등 1학년 모의고사 국영수 2 1 4
    오늘 받아온 내신 3 2 4

    고등 강션 열심히 할줄 알았는데...
    아이구 부모인 저만 괴롭고...
    중등 내신 아이고~의미없다

  • 2. 고1
    '16.7.15 9:44 PM (117.111.xxx.22)

    내신이야 학교수준에 따라 차이가 난다치지만 3.6모고 성적을 보니 아이 기본실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6모 성적이 40점이 나오는 실력으로 중등때 80점대 맞은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차근차근 영어실력을 쌓았다기보단 교과서 지문이랑 외워서 중등 점수가 나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 3. 엄마
    '16.7.16 1:46 AM (220.95.xxx.102)

    모의는 높게 나오는데
    학교시험이
    중학교때 영수 백점 맞았는데
    60점 맞는다고 해서 충격이에요
    교내시험이 어려워 그렇다는데
    1.2등급이 어쩌든 안되니 큰일이다는데
    저도 중등이라 겁이나요
    왜 저런건가요? 이유가???

  • 4. 고1
    '16.7.16 8:05 AM (117.111.xxx.22)

    다 그런건 아니예요.
    신도시일반고 남자아인데 중등때 영수한두개정도씩 틀리던 아이예요. 실수도 하고 공부도 아주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 아니고요.
    고등성적 비슷하게 받아요. 난이도가 아주 극상인 시험들은 점수는 80점대도 나오지만 1등급은 나오네요. 모의는 국어는 2등급 나오지만 영.수는 한개도 안 틀리고요. 아이말론 학교시험보다 모의가 훨씬 쉽다네요.
    중등때 내신 아주 잘 나오던 아이친구가 고등와서 영어가 막 무너지는데 그 아이가 중등때부터 교과서 지문이랑을 달달 토씨 하나 안 빼고 다 외운다는 아이예요. 고등오니 지문이랑 단어가 교과서나 프린트 그대로 나오는게 하나도 없어요. 암기로 성적이 나오던 아이는 고등와서 이런 시험지 받으면 그냥 멘붕으로 풀 수 있는 문제까지도 틀릴 가능성이 높아요.
    그냥 수능공부 한다고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공부하는게 고등오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수학은 무조건 심화요. 정답률 0% 짜리 만들겠다는 문제들이 꼭 나와요. 배점도 10점짜리에 보통 그런문제들이 나와서 순식간에 점수를 확 잃을 수 있습니다.
    문제 많이 풀고 선행도 중요하지만 제때 그학년꺼를 완볃하게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예요.
    제일 답답한 이야기들이 학교시험 50점대 나오는데 미적선행하느라 바쁘다는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400 [펌] 자기가 쓰는게 악플인지도 모르는 악플러들 1 악플근절 2016/07/27 1,215
580399 영화 셔터 아일랜드(디카프리오 주연) 8 ^^ 2016/07/27 1,911
580398 여초집단 임신순서 3 ㅡㅡ 2016/07/27 2,584
580397 남편복 있는 여자들은 관 모양세가 어떤가요? 5 highki.. 2016/07/27 7,387
580396 원래 6-7살은 선생님들이 이래 칭찬만 하시나요? 2 궁금 2016/07/27 1,464
580395 송파구 이별살인 사건 2 그녀 2016/07/26 5,228
580394 인테리어 질문인데요 오래된 아파트 방문틀이랑 방문은 왜 교체를 .. 13 ㅡㅡ 2016/07/26 6,042
580393 아래 어릴적 학대 관련된 글이요 2 machni.. 2016/07/26 1,536
580392 성적 ㅠㅠ 2016/07/26 663
580391 뮌헨 테러범, "공짜선물 줄테니 쇼핑몰 모여라".. 2 독일뮌헨 2016/07/26 1,936
580390 확장한 34평 탑층 서향, 에어컨 평형선택 도와주세요. 2 플로라 2016/07/26 3,123
580389 더운지방에 사시는분들 밤에 에어컨 몇시까지 켜세요? 4 열대야의밤 2016/07/26 2,040
580388 금요일 낮, 토요일이른 아침 어느시간이 조금더 한가할까요? 휴가 2016/07/26 516
580387 이런 경우 제가 옹졸한 걸까요.. 17 친구일 2016/07/26 4,089
580386 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 3 ........ 2016/07/26 2,297
580385 매운거 자주먹는거 1 rr 2016/07/26 1,050
580384 허준호..넘 많이 늙었네요~ 17 ㅇㅇ 2016/07/26 8,067
580383 부모의 차별에서 벗어나는 길은..? 6 불평등 2016/07/26 2,534
580382 크롬 북마크 2 ... 2016/07/26 744
580381 휴가 다녀왔습니다. 보고자는 누구??? 6 며느리 2016/07/26 1,967
580380 남편과 상의없이 차를 지르고 싶어요.... 8 제목없음 2016/07/26 2,793
580379 오늘자 뉴스룸 앵커브리핑. 1 ㅇㅇㅇ 2016/07/26 1,135
580378 광주 사는 82님들.. 길 좀 알려주세요 14 바다 2016/07/26 1,043
580377 저도 부산행 질문이요(스포 포함) 9 .. 2016/07/26 2,433
580376 무반죽 빵 맛있게 잘 만드시는 82님들~~~ 7 빵순이 2016/07/26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