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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봉화 여행 도움 주세요

여성 3인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16-07-15 16:46:17

50대에 들어서 갱년기 증상 앓기 시작하는 여자 셋이서

2박 3일 풍기 우정 수련원에서 묵으면서 여행하려고 해요.

다음 주 한창 더울 때가 되겠네요.


20년도 전에 가본 적 있어요.

희방사, 부석사, 소수서원 등 가려고 하고요.

풍기 인견 구경하고 싶은데

막상 파는데는 서울 등 대도시네요.


차 가지고 가야겠죠?

맛집이나 숨은 명소 알려주세요.

쉬엄쉬엄 다니고 수다떨고 먹고 그럴 계획이예요.


IP : 14.55.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5 4:48 PM (223.62.xxx.97)

    전 당일로 양평서 기차타고 갔는데
    좋았어요.
    부석사 부처님 보고 오니
    마음이 좋더라구요.
    대웅전서 보는 산맥도 멋지구요~

  • 2.
    '16.7.15 4:53 PM (203.226.xxx.116)

    관광지가 뛰엄 뛰엄 있어서 차 가지고 가세요
    안동도 가보시면 좋아요
    작년에 인터넷 검색해서 갔다 왔는데 좋았어요
    한우 골목이 있어서 한우도 맛 있어요
    안동 시내 유명한 빵집도 가 보세요
    절아래 산채비빔밥도 맛 있고요
    부석사 봉정사 다 좋았어요

  • 3. 풍기 주변
    '16.7.15 5:19 PM (183.100.xxx.240)

    다니다보면 공장들 직판한다고 써있어요.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풍기 시내에도 매장들이 있구요.
    순흥묵밥집 검색해보시구요,
    영주 정육식당도 한우가 맛있어요.

  • 4. 그 쪽으로 가게 되면
    '16.7.15 5:36 PM (175.200.xxx.105)

    문경/상주, 봉화/안동 묶음으로 가곤 해요.
    아마도 여름은 조금 더우실 듯 하네요.
    더위에도 땀 좀 흘리실 수 있다면 봉화까지 가셨다면, '청량사' 정도는 가보시면 좋겠네요.(청량산 자락에 있습니다) 봉화 시내의 내성천 주변으로 '솔봉이'(아주 정확히 기억나는건 아닙니다 ㅠㅠ)라는 송이버섯 음식점이 있는데 괜찮아요. 봉화는 송이가 유명하니까 제철은 아니라도 송이버섯비빔밥 정도는 먹어주는 것도 재미죠. 닭실마을도 볼만하구요. 그 부근에는 종가집들도 많고 양반들 집성촌들이 꽤 있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구요,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시면 힘들어요.
    소수서원도 너무 좋고 부석사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그 쪽이 덥다는 점! 더우면 스트레스 쌓이죠.
    너무 동선을 넓게 잡지 마시고 몇군데만 딱! 잡아서 기분 좋게 다니세요.

  • 5. 봉화
    '16.7.15 6:13 PM (211.41.xxx.16)

    청량사 아주 이쁘구요
    내려와서 용두식당(윗분 얘기하신 송이돌솥밥 종류)가서 돌솥밥 드시고(하나하나보면 별거없는 채소들이 정말 싱그러워요)
    부석사도 강추예요

  • 6. 겨울
    '16.7.15 10:18 PM (221.167.xxx.125)

    축석사도

  • 7. 윗분
    '16.7.19 12:42 AM (211.41.xxx.16)

    축석사->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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