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나쁘지 않고요.
5층 건물에 2동이 있는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마음에 드는데 빌라는 팔때 손해 본대서요.
아파트 시세랑 큰 차이는 없긴 한데...빌라 치고는 잘 되어있더라고요.
융자 80% 가까이 받아야 해서 고민이네요 ㅠ
아파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위치는 나쁘지 않고요.
5층 건물에 2동이 있는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마음에 드는데 빌라는 팔때 손해 본대서요.
아파트 시세랑 큰 차이는 없긴 한데...빌라 치고는 잘 되어있더라고요.
융자 80% 가까이 받아야 해서 고민이네요 ㅠ
아파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파트 가격 오르는 거 기대 안 하는 사람입니다만,
빌라로 돈 벌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저도 빌라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다들 말리더라구요.
아파트 대비 값어치가 많이 떨어지고 잘 안 팔린대요.
더군다나 새로 지은 빌라면 하자 같은게 바로 안 나타나서 위험하다 하구요.
융자 비율도 많은거 같아요.
윗님 저 빌라 6년 잘살고 육천만원 올라서
팔았어요
강북 평범한동네 입니다
아파트 20평팔고 2동짜리빌라로 이사왔습니다. 주차도 1.5대씩 크고 환하고 너무 좋습니다. 올여름 아직까지 덥지도않네요^^ 15년이상 거주생각하니 집값인상 그런거 생각 안합니다^
다 다르니
일단은 동네 부동산 다니면서
물어보셔요
몇군데 다니다보면
빌라보는 법은 아시게 될 겁니다
정사실려면 평생사신단 생각으로 지은지 3,4년 된 빌라가 나아요.신축빌라는 4계절 나기전엔 몰라요 영세 집장사들이 지은집이라.그리고 2년차부터 매매가격 떨어지구요
윗분 말씀이 맞아요~1년은 지나봐야 건물 상태 나와요. 특히 결로나 곰팡이,누수, 습도 등등요
엘레베이트 있는 빌라는 사지 말라고 합니다. 제생각에도 관리가 안될것 같군요.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