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날벌레많다고 연막탄을;;;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6-07-15 11:01:10

아파트 20년살면서 이런건 처음봐요.

지금 나가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려서 보니

복도에 연기가 자욱해서 불난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아랫집에서 집에 날벌레가 너무 많다고 연막탄을

터뜨린거래요. 집에 냄새 다배고 짜증나네요.

괜찮게 사는 동네인데도 저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있다니...

작년엔 한참 위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가스불을 안꺼서

새벽 2시에 아파트 주민 전체가 대피한일도 있었네요;;

IP : 175.211.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라라
    '16.7.15 11:14 AM (1.224.xxx.99)

    아니 연막탄 터트린게 뭐 어때서요?
    아파트 화재경보기 울린건 그럴수도 있지요.
    난 무슨 더 민폐를 끼친줄 알았습니다.
    집 깨끗해지고 한동안 그 아파트동에 날벌레 박멸 될걸요.
    전에 살던 아파트가 연무로 벌레소독 했었어요. 진짜 귀찮지만...(물걸레 대청소해야만 함) 꺠끗하게 살았었습니다.

  • 2. ㅁㅁ
    '16.7.15 11:17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연막탄 어떠냐뇨?
    엄청난 민폐죠
    안그래도 화재인줄알고 신고 종종 들어가서

    그거 할때 미리 소방서인가에 신고해야한다 그런 글 봤는데
    지금은 어떤가모르겠네요

  • 3. 원글
    '16.7.15 11:17 A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다니요. 아파트에서 요즘 누가 연막탄을 피워요. 수시로 관리실에서 소독해주고 수목 소독도 주기적으로 하고. 이 아파트 입주이후 8년째사는데 저런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세스코를 부르던가 하지 연막탄을 터뜨리냐며 아주머니들도 다 나와서 어찌 저리 무식하냐고 난리던데요.
    화재경보기 울린게 그럴수가 있다니요. 참 사고방식 편안하시네요. 그집 연막탄때문에 30층 아파트 사람들이 다 뛰쳐나왔는데. 아파트에서 소독 집집마다 엄청 해줍니다. 저희집 포함 이웃집들도 벌레는 보지도 못했다하고요.

  • 4. 원글
    '16.7.15 11:19 AM (175.211.xxx.245)

    그럴수도 있다니요. 아파트에서 요즘 누가 연막탄을 피워요. 수시로 관리실에서 소독해주고 수목 소독도 주기적으로 하고. 이 아파트 입주이후 8년째사는데 저런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세스코를 부르던가 하지 연막탄을 터뜨리냐며 아주머니들도 다 나와서 어찌 저리 무식하냐고 난리던데요.
    화재경보기 울린게 그럴수가 있다니요ㅋㅋㅋ 참 사고방식 편안하시네요. 그집 연막탄때문에 30층 아파트 사람들이 다 뛰쳐나왔는데. 아파트에서 소독 집집마다 엄청 해줍니다. 저희집 포함 이웃집들도 벌레는 보지도 못했다하고요.
    저희 아래아랫집에서 연막탄 피웠다는데 저희집 한참 위층까지 계단에 연기가 자욱했다합니다. 민폐끼치는분 여기 또있네요ㅋㅋㅋ

  • 5. ....
    '16.7.15 11:21 AM (112.220.xxx.102)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뭐가 어때서라니.....
    저게 민폐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민폐인가...

  • 6. 어후
    '16.7.15 11:30 AM (14.38.xxx.216)

    가지가지 하네요..

  • 7. ...
    '16.7.15 11:32 AM (14.37.xxx.238)

    첫댓글의 저주인가.
    어떻다뇨?
    일부 시도에선 소방서에 사전 신고 안하고
    연막소독하면 과태료도 물려요.
    하물며 사방벽을 공유하는 공동주택에서
    연막소독이라니.

  • 8. 어머나
    '16.7.15 3:05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첫댓글 마인드 충격이네요.
    연막탄이 뭐가 어떠냐니????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락스가루를 조금 뿌려두면 날벌레 안나와요.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구요...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렸어요.

  • 9. 샤라라
    '16.7.15 9:51 PM (1.224.xxx.99)

    무식하다니요.
    제가 그 허름한 지방의 복도식 아파트 살 적에 아기주먹만한 바퀴벌레가 수도없이 뛰쳐나와서 할수없이 방방마다 한개씩 터트려놓았었어요. 미리 옆집과 경비실에 말해놓았었구요. 그거 한번 하고나니깐 사는 내내 그 어떤 벌레도 들어오지를 못하더군요.

    대체 화재경보기까지 울렸다니 그건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724 흑설탕팩 엿이 되었어요 13 흑설탕팩 2016/07/17 2,723
577723 방금고3딸이랑 이야기하다 4 넘웃겨서 2016/07/17 2,672
577722 지금 jtbc에서 세월호 관련 다큐 합니다 1 gracek.. 2016/07/17 1,030
577721 서대문구나 마포구에 고등 여아 학교 추천부탁드려요 1 지기 2016/07/17 1,006
577720 나도 만든다 설탕팩 1 .. 2016/07/17 1,354
577719 아까 그 경기도 27평 초역세권 1.5억 어디였어요? 4 궁금해요 2016/07/17 3,724
577718 승진 앞두고 휴직... 21 저도고민 2016/07/17 5,958
577717 백숙먹다 남은 가슴살로 맛있는 한끼 알려주세요~ 9 한끼 2016/07/17 1,871
577716 일리 캡슐재활용 성공하신분계세요? 1 일리 2016/07/17 1,735
577715 서병수 시장, 부산영화제 독립성 보장 거부 2 ddd 2016/07/17 885
577714 지금 jtv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합니다~ 12 bluebe.. 2016/07/17 1,564
577713 여름 휴가 예산 어느정도 생각하세요?? 8 휴가 2016/07/17 2,089
577712 직장안에서 내물건 부쉬는사람 19 ㅍㅍ 2016/07/17 3,980
577711 인스타로 사람 다구리? 다굴하는거 못잡아내나요? 1 ... 2016/07/17 1,738
577710 요즘 인기있는 연예인들 보니까 12 ㅇㅇ 2016/07/17 5,708
577709 만나면 시큰둥해하면서 왜 만나자고 연락을 할까요? 4 지인중에 2016/07/17 2,398
577708 멸치육젓에 곰팡이 피었어요. 먹어도 되나요? 5 곰팡이 2016/07/17 8,280
577707 지금 천하장사에서 나온 노래 2 혹시 2016/07/17 497
577706 타르타르 소스를 넘 많이 만들었어요 5 초보 2016/07/17 1,453
577705 알려주세요 서울 아파트 3 저기 2016/07/17 2,591
577704 우리나라 촌수 3 겨울 2016/07/17 788
577703 피케티 '21세기 자본'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8 qq 2016/07/17 1,361
577702 다이어트중인데 담주에 해외여행가요 10 ... 2016/07/17 2,736
577701 식기세척기 12인용 추천해주세요 7 쥰세이 2016/07/17 1,947
577700 언제쯤되야 아이 키우는게 조금 편해 지나요..? 6 엄마 2016/07/17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