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날벌레많다고 연막탄을;;;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6-07-15 11:01:10

아파트 20년살면서 이런건 처음봐요.

지금 나가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려서 보니

복도에 연기가 자욱해서 불난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아랫집에서 집에 날벌레가 너무 많다고 연막탄을

터뜨린거래요. 집에 냄새 다배고 짜증나네요.

괜찮게 사는 동네인데도 저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있다니...

작년엔 한참 위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가스불을 안꺼서

새벽 2시에 아파트 주민 전체가 대피한일도 있었네요;;

IP : 175.211.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라라
    '16.7.15 11:14 AM (1.224.xxx.99)

    아니 연막탄 터트린게 뭐 어때서요?
    아파트 화재경보기 울린건 그럴수도 있지요.
    난 무슨 더 민폐를 끼친줄 알았습니다.
    집 깨끗해지고 한동안 그 아파트동에 날벌레 박멸 될걸요.
    전에 살던 아파트가 연무로 벌레소독 했었어요. 진짜 귀찮지만...(물걸레 대청소해야만 함) 꺠끗하게 살았었습니다.

  • 2. ㅁㅁ
    '16.7.15 11:17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연막탄 어떠냐뇨?
    엄청난 민폐죠
    안그래도 화재인줄알고 신고 종종 들어가서

    그거 할때 미리 소방서인가에 신고해야한다 그런 글 봤는데
    지금은 어떤가모르겠네요

  • 3. 원글
    '16.7.15 11:17 A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다니요. 아파트에서 요즘 누가 연막탄을 피워요. 수시로 관리실에서 소독해주고 수목 소독도 주기적으로 하고. 이 아파트 입주이후 8년째사는데 저런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세스코를 부르던가 하지 연막탄을 터뜨리냐며 아주머니들도 다 나와서 어찌 저리 무식하냐고 난리던데요.
    화재경보기 울린게 그럴수가 있다니요. 참 사고방식 편안하시네요. 그집 연막탄때문에 30층 아파트 사람들이 다 뛰쳐나왔는데. 아파트에서 소독 집집마다 엄청 해줍니다. 저희집 포함 이웃집들도 벌레는 보지도 못했다하고요.

  • 4. 원글
    '16.7.15 11:19 AM (175.211.xxx.245)

    그럴수도 있다니요. 아파트에서 요즘 누가 연막탄을 피워요. 수시로 관리실에서 소독해주고 수목 소독도 주기적으로 하고. 이 아파트 입주이후 8년째사는데 저런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세스코를 부르던가 하지 연막탄을 터뜨리냐며 아주머니들도 다 나와서 어찌 저리 무식하냐고 난리던데요.
    화재경보기 울린게 그럴수가 있다니요ㅋㅋㅋ 참 사고방식 편안하시네요. 그집 연막탄때문에 30층 아파트 사람들이 다 뛰쳐나왔는데. 아파트에서 소독 집집마다 엄청 해줍니다. 저희집 포함 이웃집들도 벌레는 보지도 못했다하고요.
    저희 아래아랫집에서 연막탄 피웠다는데 저희집 한참 위층까지 계단에 연기가 자욱했다합니다. 민폐끼치는분 여기 또있네요ㅋㅋㅋ

  • 5. ....
    '16.7.15 11:21 AM (112.220.xxx.102)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뭐가 어때서라니.....
    저게 민폐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민폐인가...

  • 6. 어후
    '16.7.15 11:30 AM (14.38.xxx.216)

    가지가지 하네요..

  • 7. ...
    '16.7.15 11:32 AM (14.37.xxx.238)

    첫댓글의 저주인가.
    어떻다뇨?
    일부 시도에선 소방서에 사전 신고 안하고
    연막소독하면 과태료도 물려요.
    하물며 사방벽을 공유하는 공동주택에서
    연막소독이라니.

  • 8. 어머나
    '16.7.15 3:05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첫댓글 마인드 충격이네요.
    연막탄이 뭐가 어떠냐니????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락스가루를 조금 뿌려두면 날벌레 안나와요.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구요...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렸어요.

  • 9. 샤라라
    '16.7.15 9:51 PM (1.224.xxx.99)

    무식하다니요.
    제가 그 허름한 지방의 복도식 아파트 살 적에 아기주먹만한 바퀴벌레가 수도없이 뛰쳐나와서 할수없이 방방마다 한개씩 터트려놓았었어요. 미리 옆집과 경비실에 말해놓았었구요. 그거 한번 하고나니깐 사는 내내 그 어떤 벌레도 들어오지를 못하더군요.

    대체 화재경보기까지 울렸다니 그건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978 40대말 피티를 시작해보니 6 당근 2016/07/15 4,821
576977 맞춤법 완전웃기네요. 14 .. 2016/07/15 2,320
576976 이건 무슨 감정일까요. 배신감? 질투? 31 질투? 2016/07/15 6,792
576975 자기지역인데도 사드찬성하는분들은.. 7 ㅇㅇ 2016/07/15 1,069
576974 현관 중문 필요할까요? 3 .. 2016/07/15 3,408
576973 Jtbc 위드유 재방보고있는데 셋이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1 위드유 2016/07/15 1,160
576972 다른 시아버지는 며느리 이뻐하시나요? 15 근데 2016/07/15 4,403
576971 제가 이상한건가요??? 21 흠.. 2016/07/15 3,613
576970 새로 산 남편 정장에서 냄새가 나요. 2 ㅇㅇ 2016/07/15 1,292
576969 서울 시내 수영장 갈만한 곳 3 중학생 2016/07/15 1,389
576968 요즘 아이들...키가 정말 유전이던가요? 남편감 키 본다길래 웃.. 40 ㅇㅇ 2016/07/15 7,787
576967 홍상수가 깔끔해졌네요. 19 t.t 2016/07/15 16,897
576966 항암치료를 계속해야 옳은걸까요?? 20 폐암 2016/07/15 3,734
576965 코스트코 스트링 치즈 드셔보신 분~^^ 10 치즈 2016/07/15 3,291
576964 이 몸은 뭐가 문제일까요? 4 ㅇㅇ 2016/07/15 968
576963 전세값 하락중 2 대한민국 2016/07/15 2,418
576962 중1 남아 얼마나 잘먹나요? 10 조아 2016/07/15 1,135
576961 방 하나 정리할 때 모든 짐을 일단 다 빼내고 정리 시작하는건가.. 5 집정리할때 2016/07/15 1,828
576960 진심으로 족저근막염 14 너무아파요 2016/07/15 4,551
576959 지옥보다도 못한 세상에 가슴을 적셔주는 찡- 한 뉴스 2 꺾은붓 2016/07/15 1,195
576958 대체 흑설탕마사지가 뭐길래 11 언제까지 2016/07/15 4,769
576957 창작하시는분이나 끊임없이개발해야하는 프리랜서분들 쉴때요 1 ... 2016/07/15 724
576956 여자들 머리 알고 보니 엄청나게 손질한 머리였네요 25 헤어드라이 2016/07/15 8,132
576955 곤지암리조트수영장조언요 5 준맘 2016/07/15 2,693
576954 드럼세탁기 물빼는 호수(도움요청) 2 세탁기 2016/07/15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