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아지매들..

자갈치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6-07-15 10:58:38

고지대 주택 사는 거 우찌들 생각 하요??

주차야 요즘 고지대도 공영 주차장 있으니 차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되고

작게라도 마당 좀 있음 도로가에서 계단 몇개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부산에서 평생 눌러 살 생각이면 구입 괜찮을까요?

마을버스 말고 일반버스도 다니는 곳으로요..

옛날에 살아봤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좀 힘든 것 말고는 슈퍼만 가까우면 괜찮았어요.

산동네 공기도 좋고 나이 든 분들이 많이 사시다 보니 밤이나 낮이나 온 동네가 절간처럼 조용~~

노령화가 가속화 되는 이 시점에서 고지대 주택 매매를 어이 생각하시는지

한마디씩만 거들어 주이소오~~

애가 고딩이라 전학 안하고 버스 타고 다니면 되니 학군도 필요없고

사람 좋은 윗동서 울 행님하고 한동네서 오손도손 살아볼까 우짜까 생각이 많네요

IP : 112.173.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7.15 11:02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거긴 눈도 잘 안온다니 미끄러질 염려도 없겠네요
    꼬부랑 할머니처럼 무릎이나 허리 굽혀 다니지 않을정도의 경사면이라면 괜찮을듯합니다

  • 2. ^^
    '16.7.15 11:11 AM (223.32.xxx.219)

    산복도로가 많은데
    대충ᆢ어느 동네라고 적어주시는 게 좋겠어요
    요즘 '만디버스' 탑승하고ᆢ오만데
    구경할수 있어서 좋다고 뉴스에 나오대예

    주거는 잘 생각하고
    ᆢ여러모로 따져서 집을 사셔야할텐데예
    어쩌다 방문은 좋으나 노후에 고지대는ᆢ쫌

  • 3. 얼마전
    '16.7.15 11:13 AM (112.173.xxx.168)

    신혼 때 애 낳아 살던 동네를 우연히 갔다가 ^^
    옛날하고 다르게 요즘은 주민들 쉼터로 소공원도 생기고 벽화도 그려지고 동네 이곳저곳
    이뿌게 꾸며놓은 걸 보니 새롭더라구요
    내친김에 여중이 있던 동네도 가보니 그시절 그동네 슈퍼가 그대로 있어 놀랐어요.
    버스 정류장에 무거운 가방 들고 서서 친구들과 조잘거리던 내 모습 찿다가 왔네요 ㅋㅋ

  • 4. 만디버스
    '16.7.15 11:17 AM (112.173.xxx.168)

    그게 뭐에요?
    첨 들어요
    대신동.. 민주공원 근처 대청동 생각하고 있어요
    국제시장 자갈치 가까워서 심심하지도 않을 것 같고 송도도 있고..
    어릴적에 울 엄마가 송도 해수욕장 놀러가면 차비로 100원 주셨어요
    그럼 버스 안타고 그 돈으로 오며 가며 50원짜리 쭈쭈바 사먹고 걸어 갔었네요.
    참 울 엄마도 이왕이면 차비도 주고 쭈쭈바 값도 주지..
    돈이 없으니 딱 차비만 줘서 보낸 것 같아요.

  • 5. 오십대 부산아지매
    '16.7.15 11:31 AM (223.62.xxx.52)

    나이들수록 병원가깝고 쇼핑센타가까운 곳에 살아야 해요
    집사고 팔기도 어렵고...
    어렸을때 초량에 살았어요
    윗글에 말씀하시는 만디버스다니는 곳도 잘 알아요
    어쩌다 놀러 가는 건 좋지만 살기엔 좀 그래요
    완전 정체된 분위기...
    동구는 인구수도 갈수록 줄던데요

  • 6.
    '16.7.15 11:41 AM (112.159.xxx.99) - 삭제된댓글

    전 대신동에 살아요. 십삼년전에 낡은 주택 사서 리모데링 해서 아직 살고 있어요. 고지대라고 하는데 많이 높지는 않고요 몇년전에 집앞으로 도로가 나서 집앞 주차 가능하고요. 골목 옆에 운동기구 있고 집마당(?) 넓진 않고요 야채 조금씩 심어서 먹고 과일 나무 몇그루 심어서 다먹고 있어요. 운동삼아 조금 걸으면 ,유치원,병원 시장 마트 다 있구요. 차도 많이 안 다니고 동네 어르신이 많으신데 다들 경우 바르셔서 좋구요. 동네가 많이 조용한 편이네요. 남포동 자갈치 정도는 걷기 운동 한다 생각하면 걸어갈만한 거리구요.

  • 7. ++
    '16.7.15 11:56 AM (112.173.xxx.168) - 삭제된댓글

    얼마전 후배가 버스도 타고 걷기도 했었어요
    전 원글님 생각이 좋아보여요

  • 8. ++
    '16.7.15 11:57 AM (112.173.xxx.168)

    얼마전 후배와 버스도 타고 걷기도 했었어요..^^
    전 원글님 생각이 좋아보여요

  • 9. 댓글님
    '16.7.15 12:10 PM (112.173.xxx.168)

    13년전엔 주택이 평당 얼마나 했나요?
    대충 그때 시세가 궁금하네요^^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주택 관심들 많이 없을 때라 저렴할 때 같은데..
    아무튼 당시에 잘 사셨네요
    부러워요

  • 10. 만디 버스?
    '16.7.15 12:58 PM (119.18.xxx.166)

    혹시 산만디 버스인가요? 제 남편이 경상도 사람인데 언덕을 산만디라고 하더군요.

  • 11. ....
    '16.7.15 2:06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민주공원 가기 전 보수아파트 있는 동네나 대청동,영주동 살고 싶단 생각했어요.
    마을버스 십분 간격으로 있고,도서관,남포동,부산역 가깝고,
    야경도 정말 멋지잖아요.

  • 12. 전진
    '16.7.15 3:02 PM (220.76.xxx.219)

    경상도말로 산만디는 산말랭이를 줄인말로 산만디라고 하더라구요
    산을깎아서 동네를 만들어서 산만디라고 하데요

  • 13. 지나가다~
    '16.7.16 11:03 AM (180.230.xxx.155)

    제가아는 고지대동네 공영주차장들은 대부분
    주차자리가 턱없이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첨제ㅠㅠ

  • 14. 지나가다~
    '16.7.16 11:04 AM (180.230.xxx.155)

    저부산살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245 나만의 특징이 있죠? 3 그게 나? 2016/07/16 1,145
577244 마흔 넘어 임신 출산하면 여자몸 상하지 않나요,. 11 ... 2016/07/16 7,796
577243 (펌) 김광진 의원이 말하는 사드의 진실 6 뮤즈82 2016/07/16 2,005
577242 차승원과 유해진의 조합이어야(?) 해요~ 2 삼시세끼는 2016/07/16 2,520
577241 이건 무슨 관계일까요??? 3 흠.. 2016/07/16 1,345
577240 이아현은 20살때보다 지금이 더 이쁘네요 4 .. 2016/07/16 4,050
577239 황교안 성주 방문 6시간만에 탈출기 외신에 대서특필중 16 ... 2016/07/16 3,648
577238 20년 중매쟁이가 쓰는 결혼 잘하는 방법 56 ... 2016/07/16 37,931
577237 흑설탕 마사지, 일주일에 두번만 하려구요. 저도 팁하나.. 2 흑설탕 2016/07/16 3,810
577236 결혼조건글들 6 결혼 2016/07/16 2,207
577235 생리통이 너무 심한 딸아이 36 ... 2016/07/16 5,822
577234 Jw메리어트 에섹스 하우스뉴욕 5 사랑스러움 2016/07/16 1,327
577233 내일 양양쏠00 예약되어 있는데.. 3 july 2016/07/16 2,846
577232 헬스장에서 pt 등록할때요.. 4 ... 2016/07/16 2,023
577231 책육아와 반대되는 실제의 현실육아 법칙 몇가지... 12 ㅎㅎ 2016/07/16 4,034
577230 영어 70-92, 40-68 성적향상 시켰는데요 10 학원강사 2016/07/16 3,115
577229 더위를 안 타요 무슨 병이죠? 5 ... 2016/07/15 2,799
577228 생각이나 마음들이 건강하지 못해요 4 ..... 2016/07/15 1,683
577227 38사기동대 보시는 분 질문요 5 2016/07/15 1,219
577226 친정엄마가 주신 시누딸의 결혼 부조금 23 2016/07/15 7,329
577225 돌잔치 돌상대여비 너무 심하네요... 17 돌잔치 2016/07/15 6,580
577224 식기세척기 사용하면 그릇에 스크래치가 생겨요 8 딜리쉬 2016/07/15 5,576
577223 사드는 미국 오바마의 승리.. 중국의 경제보복 예상 4 사드 2016/07/15 1,202
577222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 언제쯤 극복이 될까요.. 15 아빠 2016/07/15 4,121
577221 박근혜 왈 "복면시위대는 is와같습니다 3 ㅇㅇ 2016/07/15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