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잘 때 원래 이런가요~?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질문요^^)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털 많은 강아지들은 얼마나 더울까요..
푸들녀석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무더위엔 지도 더운지
쇼파위나 마약쿠션위에 냉방석을 깔아주면 놀다가도 덥다싶으면 알아서 잘 앉네요^^
그런데 이렇게 더위를 타는 녀석이 잘 땐 왜그렇게 다리한짝을 살짜쿵이라도 제 몸에 대고 자는건지 참 희한하고 웃기다싶어요~ㅎ
딴집 강아지들도 대부분 이런가요~?
밤에 잘때는 물론이고 낮잠을 잘때도 가능하면 제곁에서..좀 떨어져서 자긴하지만 다리를 쭈욱 뻗어서 그 쬐꼬만 발바닥을 제몸 어디 한군데라도 살~짝 꼭 닿게하고 자네요...
쫌전에도 한번 시험해보느라 제가 몸을 약간 움직였더니만~
설잠 들랑말랑하는 순간에도 다리를 더 뻗어 이리저리 제몸이 어디쯤있는지 레이더 돌리느라 발을 막 컴파스마냥 움직이네요~ㅋㅋ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평소엔 껌딱지도 아닌 녀석이 자석 코스프레놀이를 하는통에 옆구리에 땀띠나겠어요~ㅎ
그래도...
소보루빵에서 나는듯한 고소하고 구수한.. 중독성짱인 발바닥냄새가 넘 좋아서 참고 있는중이네용~~^^;
1. ...
'16.7.14 6:06 PM (211.36.xxx.109)꺅~~~그 귀요미 좀 보여주세요.
저 같은면 온 몸을 다 내어주겠어요~2. 우리도
'16.7.14 6:09 PM (114.204.xxx.212)평소엔 옆구리,,,요즘은 제 다리에 붙어서 자요
3. 레이더 레그
'16.7.14 6:10 PM (1.215.xxx.166)너무 귀엽네요 ^^
4. ㅎㅎ
'16.7.14 6:12 PM (112.155.xxx.165)등 돌리고 자면 삐져요
5. ....
'16.7.14 6:25 PM (223.62.xxx.23)우리집은 등짝
6. ㅎㅎㅎ
'16.7.14 6:38 PM (49.170.xxx.113)지금도 옆에 몸 딱 붙이고 있네요
뜨끈뜨끈ㅠㅠ
그래도 잘땐 독립적?이라 다행입니다ㅋㅋ7. 이네스
'16.7.14 8:02 PM (14.39.xxx.76)원글님이 자기 엄마라는 거죠 절대로 떨어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발꼬락에 온 힘을 집중케 하는...
여섯 살에 내가 그랬어요 엄마한테... 우리엄마가 나 잘 때 몰래 못가게 하려고 옷핀으로 묶어났었는데 눈뜨면 없어서 지금도 서러움이 생생합니다. 우리집 개린이도 언니랑 절대 떨어지면 안돼 꼭 붙어있어 이 말 하면 정말 그러겠다는 강렬한 눈빛을 발사해요 보고싶네요 엄마.... 엄마 쭈쭈는 엄마 늘 기다려 ㅠㅜ8. 지금
'16.7.14 8:04 PM (14.47.xxx.196)쇼파에 앉아있는데양쪽에 한마리씩 제 허벅지에 붙어 있어요~~^^
꼭 옆으로 와서 등붙이고 자더라구요~~9. ^^
'16.7.14 8:22 PM (110.13.xxx.33)아~~이런 멍이들이 많나보네요~^^
다들 글만 읽어도 모습이 상상되어 넘 귀여워요~ㅎ
이네스님~~히잉...ㅠㅠ
토닥토닥...10. ..
'16.7.14 8:47 PM (223.33.xxx.189) - 삭제된댓글정말 이뻐죽겠죠?? 저희 냥이도 꼭 지 궁뎅짝 저한테 붙이고 자요~
11. 저희 말티녀석은
'16.7.14 9:09 PM (182.226.xxx.200)제옆에 궁딩이 대고 있다가 넘넘 이뻐서 제가 끌어안으면
한숨 폭~~!! 쉬면서 발아래로 가서 잡니다
야속하여라 ㅎㅎㅎㅎㅎㅎ12. 고양이도
'16.7.14 9:38 PM (223.62.xxx.161)냥이 한녀석 함께 사는데,
퇴근후 집에 오면 발가락 끝 한 점이라도 닿아있어야 하고,
잘 땐 (제가 잘 때가 아니라 지가 잘 때) 무조건 팔베개해줘야 해요.
강쥐보다 털 촘촘한 녀석이고, 냥인 더위 진짜 많이 타거든요.
그렇게 꼭 붙어있어야 하는 녀석때문에 에어콘켜요ㅠ
전 더위는 그닥, 참을만하고 에어콘 바람 싫어하거든요ㅠ
얘랑 산지 13년, 이녀석이 날 여겨주는 것만큼 이녀석을 아끼고,
이런 내 마음을 다른 누구도 몰라도,
얜 정확하게 알고있다 느껴요.
아, 하나 지가 안기고 싶을 땐
꼭 이뤄져야하고,
제가 안고 부비부비하려하면 앙탈부리는 건 불가사의ㅋ13. We
'16.7.15 1:39 A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저희 강지두 궁디를 살짝쿵 붙이고 자요 ㅎㅎ
14. ..
'16.7.15 4:36 AM (24.84.xxx.93)우리집 강쥐들도 그래요. 여지를 안주면 얼굴앞에 또아리(?) 틀고 바짝 붙어자요. 한마리는 그나마 안그럴 때도 있는데 안마리는 죽어도 붙어서자는. 제가 움직이면 꼭 따라 움직이고 밀어놓으면 다시 붙고 ㅎㅎ 엄마 껌딱지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6827 | 퍼플퀸자두 드셔보신분이요 1 | 자두 | 2016/07/14 | 688 |
| 576826 | 경구피임약 휴약기인데요 3 | 구름 | 2016/07/14 | 1,206 |
| 576825 | 세컨스킨 보정 거들 똥배 눌러주나요? 3 | 더워 | 2016/07/14 | 1,533 |
| 576824 | 교회다니시는분들만 보세요 9 | ㅡㅡㅡ | 2016/07/14 | 2,604 |
| 576823 | 여기 전업 공격하는 글들 남자가 쓴 거 같음 30 | .. | 2016/07/14 | 2,524 |
| 576822 | 결혼 10년만에 돼지갈비를 처음 해봤어요 3 | .. | 2016/07/14 | 1,954 |
| 576821 | 코타키나발루 vs 사이판 어디가 좋을까요 6 | 민브라더스맘.. | 2016/07/14 | 2,639 |
| 576820 | "무너진 한국판 OJ심슨 꿈" 아내 살해 의료.. 6 | 연꽃 | 2016/07/14 | 3,951 |
| 576819 | 손석희 대통령...어떠세요? 27 | 손느님 | 2016/07/14 | 4,896 |
| 576818 | 진중권 "아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야 하는 상황 올 수도.. 8 | 샬랄라 | 2016/07/14 | 1,412 |
| 576817 | 가사도우미를 처음 시작해보려고요. 7 | 가사도우미 | 2016/07/14 | 2,632 |
| 576816 | 세면대만 교체 3 | ㅇㅇ | 2016/07/14 | 1,377 |
| 576815 | 외국 아기 선물 추천 해주세요~ 2 | 선물 | 2016/07/14 | 1,829 |
| 576814 | 고혈압에 좋은 먹거리 6 | 베이지 | 2016/07/14 | 2,623 |
| 576813 | 제철과일 어디서 사 드시나요?~ 16 | 과일 | 2016/07/14 | 3,241 |
| 576812 | 아일랜드 깡시골 숲속이야기 15 | 챠오 | 2016/07/14 | 3,470 |
| 576811 | 코스트코에 페페론치노 있나요? 3 | 비옴집중 | 2016/07/14 | 6,064 |
| 576810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드 유해성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5 | 알곳싶다 | 2016/07/14 | 897 |
| 576809 | 브라 팬티 세트로 입고 싶은데요.. 12 | 궁금 | 2016/07/14 | 4,548 |
| 576808 | 나경원대통령..어떠세요? 49 | ^^ | 2016/07/14 | 5,224 |
| 576807 | 제빵학원 추천바랍니다 2 | Baker | 2016/07/14 | 1,095 |
| 576806 | 82에서 얻은 명언 7 | ;;;;;;.. | 2016/07/14 | 4,058 |
| 576805 | 특목고 합격하고도 입학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13 | 혹시 | 2016/07/14 | 3,766 |
| 576804 | 결혼 축의금 액수기준 4 | 덥다... | 2016/07/14 | 4,194 |
| 576803 | 자녀 대학 보낸 분들 어디까지 하셨나요? 14 | 방임 | 2016/07/14 | 4,587 |


